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방용국 포토 에세이

  • 방용국
  • |
  • 위즈덤하우스
  • |
  • 2019-06-19 출간
  • |
  • 24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09182186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8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아티스트 방용국, 새로운 세계로 8년 만의 외출을 나서다
더 자유롭고 내밀한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의 한 순간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시작해 아이돌 그룹 B.A.P 리더로서 숨 가쁘게 지내온 시간들을 정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를 한 가수 방용국의 첫 포토 에세이. 아이돌인 동시에 음악 프로듀서로, 100여 곡이 넘는 곡의 작곡가로 남다른 행보를 보여준 그가 보다 자유로워진 시간 속에서 삶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아이돌 활동의 명과 암, 수많은 고민과 불안들을 딛고 깨달은 것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에 보내는 애정어린 시선, 우울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 앞으로 해나갈 음악 작업에 대한 생각과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사람들인 팬들에게 느끼는 유대감… 꾸밈없이 담백한 감정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일본 여행과 작업 현장 등을 담은 미공개 사진들 사이에서 만날 수 있다. 함께 수록한 자필 편지와 드로잉에서도 그만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방용국이라는 한 뮤지션의 내밀한 이야기인 동시에, 서른 즈음의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청춘의 한 순간을 담은 에세이이기도 하다. 그 순간은 조금은 외롭고 불안하지만 그만큼 자유롭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방용국만의 진솔한 색깔을 담아낸 이 책은 그가 세상을 향해 선보이는 ‘청춘’이라는 믹스테이프다.


목차


- - - THE BEST IS YET TO COME
8년 만의 외출
“얼굴 좋아졌네.”
아침의 새소리
한가로울 줄 알았지

밥 먹는 일
조립식 컴퓨터
한동안 신문 배달
나이키 조던
아르바이트
a letter from him 새로운 시작점에 선 나에게

- - - 외롭지는 않은 고요함을 찾아서
스노우 앤젤
1미터
삿포로에서 춤을
도쿄의 선술집
여행의 의미
버버리 목도리
진짜와 가짜
매직 아워
우울의 시작
집인지 병원인지
대학 병원
내가 그린 그림
괴물
새까만 인스타그램
술과 담배
Almost blue
a letter from him 우울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 - - 대답하고 싶게 만드는 것들
집에 작업실이 있는 이유
앨범 [방용국]
차트 성적을 보면서 드는 생각
imagine
존 윈스턴 오노 레논
녹음실 풍경
돈은 얼마나 중요할까
나만 아는 느낌
작업 노트
음악에 대답하고 싶은 날
파란 새벽
멋있어 보여서
라면
11만 원도 아니고
텍사스 식 스테이크
꿈꾸던 집을 만나다
집에 있는 술
Her

이성철
중학생의 음악적 소양
방용남과 티거, 티거와 엄마
티거와 나
공원 산책
티거의 짝사랑
지구가 계속 존재하려면
a letter from him 네가 나를 얼마나 많이 위로해주는지

- - -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보세요
세중이 형
방콕에서
하와이에서
딘딘과의 골목길 탐험
늦은 밤 인터뷰
내가 집에만 있는 이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볼 때
내 얼굴
집에 돌아왔다
서른
존경한다는 말
나 자신에 대한 책임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사람들
a letter from him 항상 말하지만 저 진심이에요

방용국의 방용국 인터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