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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슬기바다 7종 베스트 세트

[묶음] 슬기바다 7종 베스트 세트

  • 손무
  • |
  • 홍익출판사
  • |
  • 2002-04-22 출간
  • |
  • 262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S777889706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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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상품 손자병법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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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상품 소학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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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병법
     
    손무 지음 홍익출판사 2002-04-22
    262페이지|153 X 224 mm
    정가 :

    10,000원

    →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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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근담
     
    홍자성 지음 홍익출판사 2005-04-18
    345페이지|153 X 224 mm
    정가 :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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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보감
     
    추적 지음 홍익출판사 2005-04-18
    343페이지|153 X 224 mm
    정가 :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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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학
     
    주희 지음 홍익출판사 2005-04-11
    430페이지|153 X 224 mm
    정가 :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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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
     
    맹자 지음 홍익출판사 2005-04-11
    437페이지|153 X 224 mm
    정가 :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할인]
  • 대학 중용
     
    주희 지음 홍익출판사 2015-03-05
    228페이지|
    정가 :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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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어
     
    공자 지음 홍익출판사 2016-03-07
    424페이지|
    정가 :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논어

왜 지금 논어인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공자가 태어난 것은 불안한 질서가 이미 200여 년간 지속된 때였다. 장대한 제후국들은 패자가 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약한 제후국들은 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심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공자는 천자국 중심의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지만, 역사는 이미 대부분의 반란을 통해 국가를 형성하게 되는 전국시대로 달려가고 있었다.그러한 환경은 배우기를 즐겨했던 공자에게 더욱 학문에 매달리게 했고 종국에 그가 뜻을 둔 학문이란 주나라 문화와 제도를 회복을 통하여 천하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 준 사명이라고 믿었다.

공자의 정신적 토대는 예를 기반으로 한 인이라 할 수 있다. ‘인’이란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고, 공자의 사상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개념이다. ‘인’이란 글자 그대로 ‘두 사람.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뜻한다. 공자는 서로가 배려하는 사람들 사이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통해 사회의 안정을 추구했고, 이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인을 사용한 것이다. 자기가 서고자 할 때 남을 먼저... 세워주고, 자기가 뜻을 이루고자 할 때 남이 먼저 이루도록 한다. 이것이 공자의 ‘인’의 경지를 말해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소에는 군자나 소인의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운 시절이 오면 군자의 진면목이 드러난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나 교육·문화·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그 안에는, 공자의 혼잣말을 기록해 놓은 것과 제자의 물음에 공자가 대답한 것, 제자들끼리 나눈 이야기, 당대의 정치가들이나 평범한 마을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논어』가 되었다고 한다. 공자와 그 제자들이 ‘토론한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누구나 접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다루고 있어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양철학을 논함에 있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양서 중의 양서이다. 



명심보감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로 손꼽히는 책

어리석은 사람도 다른 사람을 탓할 때는 똑똑하다. 총명한 사람도 자기 자신을 용서할 때는 잘못을 범한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꾸짖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 그렇게 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할 까닭이 없다.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을 위한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고,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로 손꼽혀온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 자식, 형과 아우,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부터 더 나아가 친구와 친구, 스승과 제자, 윗사람과 아랫사람 등의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명심보감은 바로 그러한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명심보감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옛부터 가장 널리 가장 많이 사랑받아온 자기 수양서이면서 가정교육의 첫 번째 서적으로 손꼽혀 왔다. 수많은 현인들의 말씀과 행적을 통해서 인간 본래의 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다른 시대를 살다 간 여러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 옆에 나란히 줄을 서 있다가 가르침의 말을 전하고는 다시 제자리로 들어가는 듯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격언, 금언, 좌우명 등은 하나같이 소중한 교훈이 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를 이끈다.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형으로서, 아우로서, 아내로서, 친구로서, 제자로서, 한 가정 안에서든 사회 안에서든 윗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책임있게 꾸려가야 할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탈무드나 중국의 채근담에 견주어 조금도 손색이 없는 지혜서이면서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자기 삶의 영양분으로 삼을 만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수록된 고전이다.

소중한 자녀의 인생 앞에 명심보감 한권 놓아주는 여유가 장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럴 만한 가치를 지닌 우리의 최고 고전이다. 


맹자
유교사상을 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 

맹자는 사상가이기 이전에 정치가이다. 맹자가 그의 생애의 대부분을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유세한 것은 단순히 유학적 이념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후에게 등용되어서 유학적 이념을 실제 정치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흔히 맹자 하면 떠올리게 되는 성선설은 인간의 내적 본질에 대한 지적 호기심에서 나온 철학적 주장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가 실현하려고 했던 이상적인 정치의 가능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다. 따라서 맹자라는 책의 기본적인 성격은 정치사상서이다.

맹자는 사람은 “배불리 먹고 따스하게 입으며 편안하게 지내기만 하고 가르침이 없다면 금수와 가까워지므로” 학교를 세워 인륜의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맹자는 당시 모든 제후들이 시행하는 정치를 힘에 의존하는 패도정치로 규정하고 비판하면서, 통일된 천하의 왕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왕도정치를 통한 민심의 획득을 제시한다. 왕도정치란 곧 왕의 덕에 바탕한 어진 정치[仁政]인데, 맹자는 왕도정치의 조건으로 왕의 도덕적인 마음, 민생의 보장을 통한 경제적 안정, 현능한 관리의 등용, 적절한 세금의 부가와 도덕적 교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맹자는 천하를 잃거나 얻는 것은 모두 백성의 마음을 잃거나 얻는 것에서 결정된다고 보고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백성이 원하는 것은 얻게 해주고 백성이 싫어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군주의 도덕적인 마음에서 나온다고 했다. 결국 왕도정치란 군주를 포함한 지배계층의 도덕적 각성을 바탕으로 백성의 경제적 복지를 보장하고 도덕적 교화를 실행하는 복지국가와 도덕국가를 목표로 하는 정치를 말하는 것이다.






채근담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함,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열쇠라고 선인들은 입을 모아 말해왔다. 나무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으리라. 『채근담(菜根譚)』의 교훈은 바로 여기에 있다.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엔 채근담이 있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오롯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란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님을 가르쳐주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우리의 영원한 고전이다. 

말단적인 것 때문에 근본적인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이른바 안빈낙도의 정신 또한 ??채근담??의 의미와 상통한다 하겠다.

채근담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하는 일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최대의 열쇠라는 사실이다.

현대인들에게는 이처럼 아주 당연한 진리가 퇴색되어 인생을 올바로 사는 것이 마치 명예를 얻고 황금을 쥐는 것만이 능사인양 전해지고 있지만, 채근담을 읽다보면그 모든 게 부질없음을 깨달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통한 정신적 안정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게 된다. 

유·불·도를 아우른 정신수양서이자 처세방법을 일러주는 이 책은 바로 이런 연유로 해서 옛부터 수신제가의 사전적 교과서로 널리 읽혔으며, 변함없는 수려한 문체와 수사 표현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한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으로, 인생의 첫 발자국을 오도하는 온갖 처세술 교본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현혹된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손자병법
동서양을 초월하여 가장 널리 읽히는 병법 철학서
치열한 인간 삶을 통해 역사의 한복판에 서게 하는 책

싸우지 않고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등등 불후의 명언이 담겨 있는 최고의 병법 철학서.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최고의 전략전술 교과서로 삼을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높이 인정받는 책으로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 현대적 삶의 지혜를 전하는 최고 고전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길 수 있다'는 말로 대변되는 손자병법은 이제 단순히 군사학 서적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향유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널리 애독되고 있는 것이다.

손무가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계산’이었던 것 같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는 ‘지피지기’의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상대와 나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고 축적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냉정하게 추정해 보고 설계도를 그리듯 전략 전술을 세우는 작업은 바로 ‘계산’의 태도이다. 그러니 피를 뿌리며 치고 박는 흔히 보이는 전투 장면은 다만 이 계산의 마지막 검산 작업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명언이 담겨 있다. 장수가 유능하여 군주가 작전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승리한다, 적진 깊숙이 진입하면 아군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데가 없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물러나려 하지 않게 되므로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싸우니 이기지 못할 상대가 없다, 장수는 승리를 통해 명예를 좇지 않고 패배할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등등 명언명구가 풍성한 손자병법은 독자의 심금을 찌르는 핵심 언어로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환경과 직면하게 되는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가르치는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은 단순 명쾌하다. 그러나 거기서 샘솟는 진리의 샘은 무궁무진하다. 중국 춘추시대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혼란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자기 분야 최고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



대학.중용

참삶의 길을 가르침을 전하는 사서삼경의 첫머리 책 

『소학』의 가르침이 규범이나 기예 등을 몸에 익히는 일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것이라면, 도덕적 행위의 원리를 파악하고 사고하여 스스로 도덕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학』의 가르침이다. 한편, 요임금으로부터 순임금, 우임금으로 이어지는 성군의 도, 즉 유가의 성인이 전하는 도를 밝히면서 누구나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중용』이다. 따라서 『대학』과 『중용』은 유가적 자기수양의 근거와 방법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성리학 입문서라 하겠다. 

유교의 정치 철학과 형이상의 철학을 다룬 대학과 중용은 시대를 초월하여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가르치는 책으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왔다. 유교주의가 지배하던 조선시대에는 사서삼경의 첫 번째 책으로 선비가 되려는 자는 맨 먼저 이 책을 접하면서 자신의 인생철학과 지표를 설정하였다.

규범이나 기예 등을 몸에 익히는 일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것이 『소학』의 가르침이라면, 그 도덕적 행위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사고하여 스스로 도덕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학』의 가르침이다.

한편 요임금으로부터 순임금, 우임금에게로 이어지는 성군의 도, 바로 유가의 성인이 전하고 있는 그 도를 밝히면서 누구나 그 도를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중용이다. 

『대학』과 『중용』을 통해 유가의 자기수양의 근거와 방법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다는 면에서 동양 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소상히 접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이다.



소학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 

주자가 제자인 유청지에게 어린아이들을 학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서적을 편집하게 하고, 그 자신이 직접 교열 가필한 책이다. 내편·외편 등 2편으로 되어 있는데, 내편은 유교적 윤리사상의 요강을 논했으며 외편은 한나라 이후 송나라까지의 현자들의 언행을 기록하여 내편과 대조시켰다. 봉건사회의 개인 도덕 수양서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소학』은 초심자를 위한 수양 입문서로 유학의 기초적 가르침을 소상히 접할 수 있는 고전으로 옛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수양의 첫 번째 책으로 널리 읽혀왔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완전한 인간, 구체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이 될 수 있을까를 가르쳐 주는 책

다른 많은 유학서처럼, 소학 역시 완전한 인간을 전제로 하면서 이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들을 권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채찍질하면서. 그 채찍질의 엄혹함은 글 가운데 수없이 드러나는 당위적인 용어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명문대가에서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아이를 가르칠 때에는 먼저 마음을 차분하게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사물을 자세히 살피며, 공손하고 경건한 태도를 가지도록 가르쳐야 한다." 등 아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가르침으로써 자녀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왔다.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대한 애정, 물질과 이기적인 욕망으로 얼룩진 오늘날의 삶을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 단초를 제공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목차

 논어 

 

옮긴이의 말

한 인간의 체취가 꾸밈없이 묻어나는 유교 성전, 「논어」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리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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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옮긴이의 말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 착하게 살아라[繼善]

2. 하늘을 두려워하라[天命]

3. 천명을 따르라[順命]

4. 효도를 하라[孝行]

5. 몸을 바르게 하라[正己]

6. 분수를 받아들여라[安分]

7. 마음을 보존하라[存心]

8. 성품을 경계하라[戒性]

9. 부지런히 배워라[勤學]

10. 자식을 가르쳐라[訓子]

11. 마음을 살펴라 _ 상[省心 上]

12. 마음을 살펴라 _ 하[省心 下]

13. 가르침을 세워라[立敎]

14. 정치를 잘하라[治政]

15. 집안을 잘 다스려라[治家]

16. 의리있게 살아라[安義]

17. 예절을 따르라[遵禮]

18. 말을 조심하라[言語]

19. 친구를 잘 사귀어라[交友]

20. 훌륭한 여성이 되라[婦行]

21. 덧붙임[增補]

22. 반성을 위한 여덟 곡의 노래[八反歌八首]

23. 효도를 하라 속편[孝行 續]

24. 청렴하게 살아라[廉義]

25. 배움을 권장한다[勸學]

 

 


맹자 

 

옮긴이의 말

유학의 이상을 담은 정치 사상서, 맹자

 

양혜왕 상

양혜왕 하

공손추 상 

공손추 하

등문공 상

등문공 하

이루 상

이루 하

만장 상

만장 하

고자 상

고자 하

진심 상

진심 하



채근담 

옮긴이의 말

평범함의 진실, <채근담> 

 

전집 채근담 

후집 채근담 

 

원문


손자병법

 

옮긴이의 말 

전쟁 미학의 극치, '손자병법'

 

1. 계획 [計, 始計] 

2. 작전 [戰, 作戰] 

3. 전략 [攻, 謀攻]

4. 형세 [形, 軍形] 

5. 기습 전술 [勢, 兵勢] 

6. 기만 작전 [虛實] 

7. 작전 목표 [軍爭] 

8. 임기응변 [九變]

9. 이동과 정찰 ?行軍? 

10. 자연 지리 [地形]

11. 지형 활용 [九地]

12. 초토화 작전술 [火攻] 

13. 정보전 [用間] 

14. 2,500년만에 부활한 새로운 손자 

 

15. 남은 이야기, 손무의 마지막


대학.중용
 

옮긴이의 말

유교윤리의 입문서, <대학>·<중용>

 

<대학> 차례 

경1장 공자의 말씀을 증자가 풀어서 설명하였다

전1장 “밝은 덕을 밝힌다”[明明德]에 관하여

전2장 “백성을 새롭게 한다”[新民]에 관하여

전3장 “지극한 선에 머문다”[止於至善]에 관하여

전4장 ‘근본과 말단’[本末]에 관하여

전5장 “사물을 탐구하여 앎을 지극히 한다”[格物致知]에 관하여

전6장 “의지를 성실히 한다”[誠意]에 관하여

전7장 “마음을 올바로 하고 몸을 닦는다”[正心修身]에 관하여

전8장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修身齊家]에 관하여

전9장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나라를 다스린다”[齊家治國]에 관하여

전10장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하게 한다”[治國平天下]에 관하여

 

<중용> 차례 

제1장 공자가 전해 준 요체를 자사가 기술하였다

제2장 군자와 소인의 중용에 관하여

제3장 중용의 덕을 찬탄함

제4장 중용이 행해지지 못하는 이유

제5장 도가 밝게 드러나지 못하기 때문에 행해지지 않는다

제6장 순임금의 지혜

제7장 일반 사람들의 지혜

제8장 안회가 중용을 지켜나감에 대하여

제9장 중용은 지켜 나아가기 어렵다

제10장 용맹에 관하여

제11장 도에 들어가는 문 : 지혜로움? 인자함? 용맹함

제12장 “도는 잠시도 떨어질 수 없다”에 관하여

제13장 “도는 그 작용은 방대하지만 그렇게 되는 원인은 매우 심오하다”에 관하여

제14장 군자가 살아가는 방식

제15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도를 실천해야 한다

제16장 은미함과 광대함을 겸비

제17장 도 작용의 광대함 1

제18장 도 작용의 광대함 2

제19장 도 작용의 광대함 3

제20장 성실함에 관하여

제21장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제22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1

제23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1

제24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2

제25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2

제26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3

제27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3

제28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4

제29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5

제30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4

제31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5

제32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6

제33장 <중용>의 요체


소학 

 

옮긴이의 말

완전한 인간됨을 담은 동양의 도덕률, 소학

 

소학서제(小學書題)

소학제사(小學題辭)

 

제1편 교육의 길 [立敎]

 

제2편 인간의 길 [明倫]

하나. 부모와 자식의 관계 [明父子之親]

둘. 임금과 신하의 관계 [明君臣之義]

셋. 남편과 아내의 관계 [明夫婦之別]

넷. 어른과 아이의 관계 [明長幼之序]

다섯. 벗들과의 관계 [明朋友之交]

 

제3편 수양의 길 [敬身]

하나. 마음가짐에 관해 [明心術之要]

둘. 몸가짐에 관해 [明威儀之則]

셋. 옷차림에 관해 [明衣服之制]

넷. 음식에 관해 [明飮食之節]

 

제4편 고대의 도 [稽古]

하나. ‘교육의 길’을 밝힌다 [立敎]

둘. ‘인간의 길’을 밝힌다 [明倫]

셋. ‘수양의 길’을 밝힌다 [敬身]

넷. 전체 내용을 총괄한다 [通論]

 

제5편 아름다운 말 [嘉言]

하나. ‘교육의 길’의 뜻을 넓힌다 [廣立敎]

둘. ‘인간의 길’의 뜻을 넓힌다 [廣明倫]

셋. ‘수양의 길’의 뜻을 넓힌다 [廣敬身]

 

제6편 착한 행동 [善行]

하나. ‘교육의 길’을 실증한다 [實立敎]

둘. ‘인간의 길’을 실증한다 [實明倫]

셋. ‘수양의 길’을 실증한다 [實敬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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