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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 앙드레지드
  • |
  • 별글
  • |
  • 2019-07-01 출간
  • |
  • 216페이지
  • |
  • 130 X 200 X 15 mm /211g
  • |
  • ISBN 979118999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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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랑은 남아 있는 것들과 함께 사라지고 말 거야.
서서히 힘을 잃는 거지.
네가 여전히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알리사는 이미 네 추억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지.
언젠가 그 여자를 사랑했다는 추억만 남게 되는 날이 올 거야.”

제롬은 자기보다 두 살이 많은 외사촌 누나 알리사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것만이 자신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는 제롬과 달리, 알리사는 제롬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녀의 동생 쥘리에트가 제롬을 흠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리사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춘 채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제롬의 구애를 거부하고, 제롬은 자신의 사랑을 이룰 수 없음에 더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인 『좁은 문』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한 남자와 신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려는 여자의 비극적인 사랑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앙드레 지드는 이 책을 통해 종교를 향한 지나친 자기희생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함으로써 출간 당시 ‘프랑스어로 쓰인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과 ‘병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문제작’이라는 혹평을 함께 받으며 프랑스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무려 18년에 걸쳐서 집필된 이 작품은 1947년 앙드레 지드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문학 평론가들 사이에서 해석이 분분한, 거부할 수 없는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알리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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