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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 근대 편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 근대 편

  • 움베르토에코
  • |
  • 아르테(arte)
  • |
  • 2019-07-08 출간
  • |
  • 896페이지
  • |
  • 176 X 251 X 61 mm /1478g
  • |
  • ISBN 97889509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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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그리고 근대로 이어진 인간의 길
새로운 발견과 추론으로 인식을 뒤바꾼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ㆍ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르네상스의 철학적 사유는 1400년대에서 1500년대로 넘어오는 동안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1543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등이 그것이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중세의 ‘납작한 땅’이 둥근 천구로 바뀌었고, ‘미지의 땅’에 사는 생경한 존재에 대한 신학적 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대륙 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자본과 인간의 잠재력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이 시기에 신학과 과학, 과학과 마술이 뒤얽혀 발전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신학적 전제들로부터 인간의 이성을 자유롭게 하고, 철학이 신학의 시녀라는 위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탐구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페르니쿠스가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수많은 천문학적 오류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간주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과학 혁명의 시기에도 왕, 추기경, 교황 등은 여전히 점성술과 별점을 통해 미래를 내다봤고 인쇄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식인과 일반인을 위한 다량의 점성술 서적들이 보급됐다. 실제로 점성술은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얻었고 심지어 대학에서 교과목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 사람들은 흔히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의 등장 이후 점성술이 사라졌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16, 17세기를 거치며 전복된 우주론은 인간의 사고에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을 안겨 주었다. 우주에 인간 외의 지적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갈릴레이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인간중심주의를 거부하고 우주의 광활함과 풍부함 및 자연의 다양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향은 “인간의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자부심을 폭로”하는 과학소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ㆍ르네상스에서 근대로
17세기는 무질서와 불안정, 전쟁과 혁명, 절대주의와 체제 전복, 경제 침체와 상업의 갑작스러운 성장, 고전주의와 바로크, 이성주의와 정신적 혼란의 세기였다. “무한히 큰 세계와 무한히 작은 세계 사이에 ‘고민하는 갈대’”로서, 근대의 인간은 17세기 내내 전통적인 사유와 견해의 가치를 무효화하고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모색했다.
또한, 17세기는 사유의 자유와 탐구 방식의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과학적 발전을 공개하고 누구나 정치적·철학적·종교적 의견과 신념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로크로 대표되는 당대 철학자들로부터 제기되었다. 이러한 자유주의와 더불어 관용에 대한 사유가 탄생했고, 과학·철학·정치 영역에서의 토론 문화가 만개했다.
지식의 분류에 천착한 프랜시스 베이컨.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정의한 홉스. 경험에 바탕을 둔 사유를 강조한 로크. 관념들의 질서와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시킨 스피노자. 학자이자 교육자이자 발명가였던 갈릴레이. 자유로운 지적 존재로서 혼돈스러운 이미지들을 ‘단순하고 명료한 사슬’의 질서 속에 정립하고자 했던 데카르트. 모나드론을 통해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조화를 꾀한 라이프니츠 등. 17세기는 양적 개념과 질적 개념을 동시에 포용하는 관념들로 넘쳐 났던 시대다.

ㆍ상식과 이성의 시대에서 칸트까지
18세기는 계몽의 시대, 이성주의의 시대로 일컬어진다. 18세기 철학자들은 이전 시대의 경험주의와 이성주의를 수용하고 발전시켰으며 전통적인 형이상학과 종교적 원칙들을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보았다. 특히 흄은 뉴턴의 세계관을 인간의 정신 및 인성에 대한 이해의 단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인문학을 계획했다. 또한 습관, 믿음, 감성, 정념 등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면서 인간의 인식론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기할 만한 것은 드니 디드로와 장 르 롱 달랑베르가 기획한 『백과사전』이다. “인간의 지식 체계 전체에 대한 이성적이고 일관적인 설명을 제시”한다는 목표에 따른 ‘백과사전’이라는 지적 기획은, 방대한 지식들을 가능한 한 작은 공간 안에 통합시키는 형식을 취한다. 그럼으로써 거대한 미로가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곳에 철학자를 세우고, 여러 학문 분야와 주요 기술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세계지도와 기차 노선도와 같은 근대의 이미지와 닮았다.
또한 18세기는 자유주의적 사상과 살롱 문화의 유행과 함께 여성 철학자들이 대두된 시기이기도 하다. 수학자이자 철학자이자 과학서 번역가. 그리고 당대의 페미니스트였던 에밀리 뒤 샤틀레. 파리의 살롱을 운영하며 여성의 교육적·감성적·지적 특수성을 철학서 『에밀리와의 대화』로 보여 준 루이스 데피네. 자율적인 지식인이자 문학가인 동시에『여성의 권리 옹호』를 집필하며 진보주의 정치 활동을 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등이 이 시기의 대표적인 여성 학자다.
한편, 이러한 이성의 빛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계몽주의가 발달한다. 18세기 학자들은 신고전주의의 영향에서 벗어난 미적 경험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17세기에 시작된 정념과 감정에 대한 성찰이 18세기에 이르러 인간의 영혼이 지니는 모호한 영역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탐구로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칸트는 지식의 기반을 인식의 대상이 아닌 인식의 주체로 정초함으로써 인식론의 혁명을 가져왔다. 이렇게 칸트는 경험적 직관과 이것의 정당성 문제를 ‘이성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해결하고자 함으로써 18세기 인식론의 정점에 이르게 된다.

유명 작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진지한 철학자였던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 이야기

움베르토 에코(1932~2016)는 철학자, 미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 소설가 등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걸출한 학자이자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했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를 읽을 줄 알던 언어 천재이기도 했다. 그는 이 시대의 ‘르네상스인’이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까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바로 ‘철학’이었다.
움베르토 에코는 3000년 철학적 사고 흐름을 보여 주는 이 방대한 지적 작업의 포문을 열면서 철학은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철학이 비실용적인 관념에 불과하다고 말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는 역사가 흐르는 동안 철학적 질문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왔고 철학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주장한다. ‘옳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시리즈에서 중요하게 여긴 것은 모든 철학가들이 특정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았고, 따라서 이들이 철학하는 방식도 철학과는 무관해 보이는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기획은 해당 시기의 과학, 예술, 기술, 관념들을 충분히 살펴보면서 그 시대에 왜 이런 철학이 나올 수 있었는지, 혹은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더욱 폭넓은 관점에서 사고하게 한다는 점에서 서양에서 비롯된 인문학의 지형을 그리고 싶은 독자들에게 맞춤한 기획이라 할 수 있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시리즈

고대 우주론에서 현대 정치사상까지, 철학과 문화의 얽힘을 드러내는 야심찬 기획!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는 움베르토 에코와 볼로냐 대학의 철학교수 리카르도 페드리가가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라는 제목으로 기획한 철학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더욱 사람들에게 친근해지기를 바라며 사상과 그 사상의 문화적인 환경을 연결하는 철학 이야기를 늘 꿈꿨다. 이에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는 삶"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철학의 역사를 한데 모으고, 철학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학자와 전문가 83명을 참여시켰다. 이들은 철학에 대한 단순한 역사를 기술하기보다는 철학자들이 살았던 그 시대와 문화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철학 이야기를 썼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시대와 문화 안에서 각 철학자들이 지녔던 위상과 그의 사상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고, 각각의 챕터를 관심사 별로 엮어서 읽을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는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이 경건하고 심오한 학문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철학을 ‘이야기’처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지성사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는 고대·중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 총 세 권으로 발행되었으며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기획자이자 저자로서 각 시대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적절하게 녹여 독창적인 철학 이야기를 구성했다. 각 장에 삽입된 ‘책과 호리병’기호로 시작하는 글, ‘망원경’ 기호로 시작하는 글들은 철학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뤘다.


목차


I. 지속과 단절, 15세기
1. 학문의 부활 ? Luca Bianchi
2.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 Matteo d’Alfonso, Riccardo Fedriga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조에서 조화로 ? Luca Bianchi
*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 Silvia Ronchey
3. 15세기 이탈리아의 아리스토텔레스주의 ? Luca Bianchi
4. 이탈리아의 인문주의: 살루타티, 브루니, 발라 ? Claudio Fiocchi
5.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철학과 과학 ? Giorgio Stabile
6.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호모파베르, 시간, 철학교육 ? Stefano Simoncini
* 중세에서 르네상스에 이르는 ‘관찰점’ 이론과 기술 ? Antonio Clericuzio
7. 마르실리오 피치노와 인문학자들의 헤르메스주의 ? Umberto Eco
8. 피코 델라 미란돌라: 철학, 카발라, 보편적 화합 ? Federica Caldera
9. 피에트로 폼포나치 철학의 위상과 한계 ? Luca Bianchi
축제, 광대극, 종교극 ? Luciano Bottoni

II. 근대의 탄생
1. 여행, 탐험, 발견 ? Corrado Vivanti
+ 엘리트 문화와 서민 문화 ? Laura Barletta
2. 정치학의 탄생 ? Corrado Vivanti
3. 16세기와 17세기의 정치와 유토피아 ? Luca Pinzolo
+ 문학적 유토피아 ? Arrigo Colombo
+ 라 보에시의 자발적 복종과 우정 ? Nicola Panichi
4. 신세계의 등장을 마주한 철학 ? Giuseppe D’Anna
+ 몽테뉴의 ‘타자’ ? Nicola Panichi
5. 철학과 종교개혁 ? Antonio Clericuzio
+ 자유와 복종: 에라스뮈스와 루터의 논쟁 ? Fosca Mariani Zini
6. 인간과 우주 ? Corrado Vivanti
* 라블레와 패러디 혹은 거꾸로 뒤집힌 세상 ? Silvia Contarini
7. 16세기의 천문학 ? Antonio Clericuzio
* 논리와 방법 ? Riccardo Pozzo

III. 16세기와 17세기의 자연과 마술
1. 점성술과 별들의 영향력 ? Antonio Clericuzio
2. 조반니 바티스타 델라 포르타 ? Antonio Clericuzio
3. 지롤라모 카르다노 ? Antonio Clericuzio
+ 뵈메의 신비주의 철학 ? Cecilia Muratori
* 신체와 병을 다루는 학문 ? Antonio Clericuzio
4. 카발라주의, 유이주의, 밀어 탐구 ? Umberto Eco
+ 마술 문화와 헤르메스주의 ? Umberto Eco
5. 근대의 문턱: 연금술에서 화학으로 ? Antonio Clericuzio
6. 르네상스 궁정의 문인들 ? Ezio Raimondi
7. 16세기와 17세기의 우주론 논쟁과 인간중심주의의 위기 ? Luca Bianchi
8. 베르나르디노 텔레시오 ? Elisabetta Scapparone
9. 조르다노 브루노 ? Nicoletta Tirinnanzi
+ 바니니의 무신론 ? Mario Carparelli
10. 톰마소 캄파넬라 ? Germana Ernst
+ 캄파넬라의 자연적 마술과 점성술 ? Germana Ernst

IV. 17세기, 확신과 불안 사이에서
1. 세상은 극장이다 ? Mariateresa Fumagalli, Beonio Brocchieri
* 17세기의 음악과 음악가들 ? Roberto Leydi
2. 17세기의 ‘문필 공화국’ 혹은 이미지와 말 사이에서 ? Ezio Raimondi
* 바로크 혹은 이성의 그림자 ? Anna Ottani Cavina
+ 책, 인쇄, 지식의 자유로운 보급 ? Vittorio Beonio Brocchieri
3. 몽테뉴에서 벨에 이르는 근대 회의주의 ? Gianni Paganini
4. 헤르메스주의 전통 ? Roberto Pellerey
* 존재론, 자유, 형이상학 혹은 스콜라주의의 전통 ? Riccardo Fedriga, Roberto Limonta
+ 근대의 형이상학 ? Enrico Berti

V. 철학과 방법론
1. 베이컨에서 뉴턴에 이르는 철학과 과학의 방법론 ? Gianluca Mori
+ 새로운 과학의 이해와 소통 ? Antonio Clericuzio
2. 프랜시스 베이컨 ? Giulio Blasi
3. 갈릴레오 갈릴레이 ? Antonio Clericuzio
* 17세기의 학문과 갈릴레이 ? Luca Bianchi
4. 르네 데카르트와 ‘이성의 규칙에 따른’ 철학 ? Mariafranca Spallanzani
+ 영혼의 정념 ? Gianluca Mori
* 수학과 기하학 ? Paolo Conte
5. 아이작 뉴턴 ? Antonio Clericuzio
+ 연금술과 신학 혹은 뉴턴과 비학
* 17세기 철학의 사고실험 ? Francesco Bianchini

VI. 17세기의 다양한 전통
1. 토머스 홉스 ? Vittorio Morfino
+ 17세기의 자연법 ? Vittorio Morfino
* 17세기의 질료 이론 ? Antonio Clericuzio
+ 피에르 가상디 ? Francesco Cerrato
+ 관념의 길 ? Gianni Paganini
2. 신학과 철학: 말브랑슈와 기회원인론 ? Riccardo Fedriga
3. 신정론의 문제 ? Luca Fonnesu
4. 포르루아얄과 얀센주의 ? Roberto Pellerey
5. 블레즈 파스칼 ? Riccardo Fedriga
+ 교양인이라는 이상
* 자유사상가들의 학문 ? Roberto Pellerey
6. 스피노자 ? Umberto Eco
7. 존 로크 ? Umberto Eco
+ 케임브리지의 플라톤주의자들 ? Riccardo Fedriga
8. 라이프니츠 ? Massimo Mugnai
+ 모나드
+ 먼 사유 ? Umberto Eco
* 미적분학 ? Francesco Giampietri

VII. 상식과 이성의 시대
1. 잉글랜드 철학과 자유사상가들 ? Antonio Senta
2. 조지 버클리 ? Gianni Paganini
+ 정치사상: 국가 이론에서 역사철학으로 ? Massimo Mori
3. 데이비드 흄 ? Paola Zanardi
+ 토머스 리드와 상식의 철학 ? Cristina Paoletti
4. 피에르 벨 ? Gianluca Mori
5. 몽테스키외 ? Lorenzo Bianchi
6. 볼테르 ? Lorenzo Bianchi
* 문인 ? Ezio Raimondi
7. 콩디야크 ? Gianni Paganini
+ 돌바크와 엘베시우스
8. 디드로 ? Elio Franzini
+ 관념학파 ? Silvia Rodeschini
9. 백과사전, 한 철학적 기획의 역사 ? Walter Tega
백과사전의 기원과 역사 ? Umberto Eco
+ 철학 장르로서의 철학 콩트 ? Paolo Quintili
10. 18세기의 여성 철학 ? Paolo Quintili
+ 문학적 자유분방주의
* 혁명기의 음악 문화 ? Roberto Leydi

VIII. 이성의 그림자에서 칸트의 사유까지
1. 17세기와 18세기 사이의 비코 ? Giuseppe Cacciatore
+ 문명사회의 발견 ? Corrado Vivanti
2. 장자크 루소 ? Alberto Burgio
3. 독일의 계몽주의 ? Paola Rumore
* 아름다움의 학문 미학의 탄생과 발전 ? Elio Franzini
4. 이탈리아의 계몽주의 ? Antonio Senta
* 동물의 지성에 관한 논쟁 ? Umberto Eco
5. 계몽주의자와 계몽인 사이의 프리메이슨 ? Umberto Eco
6. 칸트 ? Umberto Eco
* 칸트가 본 과학의 위상과 한계 ? Pietro Corsi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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