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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방 첫 번째

여행자의 방 첫 번째 머물고 싶은 그 곳

  • 한국관광공사
  • |
  • 두사람
  • |
  • 2019-07-30 출간
  • |
  • 316페이지
  • |
  • 145 X 205 mm
  • |
  • ISBN 97911900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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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여행이 더욱 특별해지는 공간
여행지에서 오직 나와 가족, 연인을 위한 방을 만날 수 있을까? 숙소는 단순히 잠을 청하는 곳만이 아니다. 고단한 몸을 보듬어주는 곳이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휴식처이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편안한 곳에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한 여행이 된다.
어느 펜션에서는 천년 고택 대청마루에 앉아 오롯이 휴식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픈 멋들어진 한옥과, 금방이라도 별이 떨어질 듯 맑은 밤하늘이 펼쳐지는 숙소도 있다 여행자의 방에는 수많은 이들의 설렘과 기쁨,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여행 중 언제라도 다시 찾고 싶은 나만의 방을 가져보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믿고 머무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숙소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Korea Quality)는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관광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 수준을 예측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제도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관광객의 편의와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숙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관광 품질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을 상징하는 ‘Q’를 형상화한 인증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관광 분야의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시행하였다. 현재, 일반·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외국인관광객면세판매장 등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숙박, 음식, 쇼핑 등 개별 운영되던 인증제의 통합을 통해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여행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자가 추천하는 여행자의 방
여행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이다. 꽤 괜찮은 숙소를 찾아 머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여행 테마가 된 지 오래다. 숙소는 그 자체로 사람과 지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체험이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품질을 인증한 숙소들을 소개하는 <여행자의 방>은 그래서 매력적이다. 어떤 고단한 여행 일정도, 선택에 실패한 맛도 결국 위로가 되는 것은 ‘ 그곳의 그 방 덕분’이다. 더욱이 <여행자의 방>에서는 여행 약자를 배려한 숙소도 여럿 알려준다. 모든 사람들의 여행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그 방’을 알려주는 것, <여행자의 방>이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일 테다. 떠나자! 여행자의 방으로! _ 김애진 여행 작가

공간에는 머무는 사람의 영혼이 깃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때문에 ‘ 여행자의 방’에 들어서면 작은 우주를 유영하는 느낌이 든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도란도란 나눈 그날의 감동과 다음날의 설렘에 관한 이야기들이 방 안 곳곳에 스며들었다고 상상하면, 홀로 머무는 밤이라도 덜 외롭다. 이곳에서 이름 모를 타인이 느꼈을 감동이 내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위안, 이것이 <여행자의 방>이 매력적인 이유다. _ 문유선 여행 작가


목차


프롤로그_ 여행자들이 말하는 여행자의 방

서울

도심 속 한옥의 밤
숨어서 빛나는 _ 시은재한옥호텔
마이 스윗 홈 _ 서촌게스트하우스
궁궐터에 자리한 옛집 _ 문게스트하우스
푸근한 정이 그리울 땐 _ 게스트하우스 서울삼촌

사계절이 돋보이는 방
명동에서의 하룻밤 _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
근사한 카페가 있는 숙소 _ 어반 플레이스 강남
여행자를 위한 모든 것 _ 57 명동호스텔
햇살이 머무는 자리 _ 호텔 루체브릿지

아름다운 종로의 시간
전망 좋은 방 _ 서머셋 팰리스 서울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_ 호텔 나포레
단골 삼고 싶은 _ 경복궁 24 게스트하우스
묵직하고 편안한 기운 _ 담소정
맑고 고운 하룻밤 _ 청연재

주변 관광지 _ 서울

강원도

당신이 꿈꾸던 어떤 방
여백이 춤추는 방 _ 힐리언스 선마을
글이 노는 방 _ 썸원스페이지
마당 깊은 방 _ 북설악황토마을
잠들기 아까운 밤 _ 선교장

깊은 산골에서 하룻밤 휴식
가뿐한 마음으로 머무는 _ 강과 소나무 펜션
아이들 천국 _ 숲속의 요정
내 집 같은 한옥 _ 태백산 한옥펜션
전통 양반가의 생활 _ 강릉오죽한옥마을

멋과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
부모님과 잊지 못할 시간 _ MGM 호텔
질릴 틈 없는 방 _ 위드유
클래식한 멋 _ 아마란스 호텔
여행자에게 귀 기울이는 서비스 _ 호텔K

주변 관광지 _ 강원도

부산

바람과 파도의 노래
낙조가 스미는 호텔 _ 선셋호텔
여성 여행자를 위한 방 _ 해운대비지니스호텔S
다시 가고 싶은 _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내 집 같은 편안함 _ 더 마크호텔

소란한 낮, 고요한 밤
항구의 밤 _ 크라운하버 호텔 부산
이토록 좋은 자리 _ 아르반호텔
아늑하고 편안한 밤 _ 레지던스 머뭄
여행자가 만든 여행자의 방 _ 비센트

가족여행자를 위한 방
두루두루 둘러보려면 잠이 보약 _ 센트럴파크호텔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 _ 르이데아호텔
오롯이 우리 가족을 위한 공간 _ 지앤비호텔
해수욕 후 수영 한 번 더 _ 코오롱씨클라우드호텔

주변 관광지 _ 부산

경상도

청송의 오래된 방
고향집이 생긴 듯 _ 송정 고택
차향 그윽한 _ 청원당
따뜻하고 아늑한 _ 찰방공 종택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는 _ 창실 고택

꽃향기 은은한 신라의 달밤
문화재에서 잠드는 밤 _ 향단
제대로 지은 신축 한옥 _ 소설재
포근한 품이 그리울 때 _ 와담정&경주한옥1번가

일상도 여행도 잠시 숨 고르는 곳
차곡차곡 모아두고 싶은 밤 _ 전통 리조트 구름에
세월이 빛나는 따스한 집 _ 학봉 종택
솔숲에서의 적요한 하룻밤 _ 이상루
소란이 잦아드는 정갈한 방 _ 치암 고택

여행자를 위한 아지트
너와 나의 아지트 _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
진심과 소신이 묻어나는 _ 141미니호텔
아이들과 함께라면 _ 신라부티크호텔 프리미엄

주변 관광지 _ 경상도

전라도

내 집만큼 친숙한, 호텔처럼 편리한
한옥을 느끼며 편리하게 _ 인연
전주의, 전주에 의한 _ 이화호텔
아늑한 마당이 있는 _ 한옥이야기

안온이 깃든 남원의 방
안락하게 잠드는 한옥 _ 남원예촌
이야기 깊은 한옥 _ 지리산한옥마을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처 _ 메이드 모텔

남도의 선물 같은 하룻밤
고즈넉한 한옥의 밤 _ 산에는 꽃이 피네
프로방스의 햇살을 닮은 공간 _ 샤르망호텔
감성 가득 목포 바다를 방 안에서 _ 마리나베이호텔

포근한 봄볕이 깃드는 방
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_ 설아다원
24시간 바다와 함께 _ 완도원네스리조트
툇마루에 앉아 감상하는 봄 _ 해마루힐링숲
건강한 곳에서 치유의 시간을 _ 무릉도원한옥집

주변 관광지 _ 전라도

제주도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한적한 쉼이 있는 _ 꿈꾸는 노마드
제주도라고 바다만 볼 수 있나요 _ 더 세리 리조트
올레길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_ 올레스테이
푸른 제주를 닮은 _ 제주R호텔

푸른 밤의 따뜻한 꿈
고요히 해변을 바라보며 _ 비치 스토리 호텔
‘누구’나 동등하게 편안한 _ 엘린 호텔
눈이 즐거운 인테리어 _ 늘송파크텔
한 땀 한 땀 세심한 서비스 _ 메이플 호텔

주변 관광지 _ 제주도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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