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과 여행이 만난 실용 만점 여행영어
공항, 기내, 호텔, 식당, 쇼핑에서 돌발 상황 해결까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바로 적용하는 리얼 패턴 234
세상은 점점 더 쉽고 편리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당신의 여행도 편해지고 있는가? 당신에게 영어는 걸림돌인가, 날개인가? 분명한 것은,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영어 때문에 힘들고 고생스런 기억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 『여행영어 대박패턴 234』는 여행과 패턴을 결합한 여행 영어서로, 공항에서 기내, 호텔, 식당, 쇼핑에서 돌발 상황 해결까지 여행 중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만점 정보가 담겨 있다. 저자 백선엽은 활용도 150%의 친근한 영어, 중학교 수준의 단어만 알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영어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원어민이 거의 매일 쓰는 일상 표현을 중심으로 234개의 패턴을 선별, 여행의 설렘과 현지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동시에 전한다.
영어는 패턴이다. 패턴을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 패턴만 잘 알고 떠나도 여행이 즐겁고 재미있다. 패턴과 여행이 만난 최고의 여행 가이드, 당신의 여행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실용 만점 여행 영어를 경험하라.
여행을 즐기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딱 234개 패턴만 알고 떠나라!
여행은 설렘이다. 길게는 몇 달, 짧게는 한 달에서 며칠까지 여행을 준비하고 출국을 기다릴 때의 설렘은 여행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다. 이런 설렘이 고생 가득한 후회로 남을 것인지, 작지만 큰 추억으로 남을 것인지는 한 끗 차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딱 두 가지만 유념하면 된다. 하나는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담을 충분히 숙지하여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준비하여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줄이는 것이다.
이 책 『여행영어 대박패턴 234』는 공항에서부터 기내, 호텔, 식당, 쇼핑, 그리고 돌발 상황 해결까지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리얼 패턴 234개를 담은 여행영어서다. 저자 백선엽은 활용도 150%의 친근한 영어, 중학교 수준의 단어만 알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영어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 명성답게 이번 책에서도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패턴만 담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 주고 있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바로 적용하는 리얼 패턴
당신이 할 일은 그저 여행을 즐기는 것뿐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여행을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약간 불편할 뿐이다. 하지만 영어를 조금이라도 능숙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좀 더 유익하고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상황을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그 상황에 맞는 표현을 요령 있게 사용할 수 있느냐이다.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아쉬웠던 순간이 많을 것이다. 거리에서 만난 멋진 여성에게 인증 샷을 함께 찍자는 말을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을 수도 있고, 예약이 서툴러서 간신히 예약한 유명 맛집에서 입구 자리를 안내 받아 불편한 식사를 한 경험도 있을 것이며, 입맛에 맞는 음료나 음식을 상세하게 주문하지 못해 생각한 것과 다른 메뉴를 먹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 한 권이면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보고 싶은 거 다 보고, 듣고 싶은 거 다 듣고, 놀고 싶은 거 다 놀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돌아올 수 있다. 틀에 박힌 영어가 아닌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거의 매일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한 진짜 영어의 진수를 경험하라.
패턴과 여행이 만난 최고의 여행 가이드
열심히 달려온 당신, 떠나라!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구글 지도를 펼친 채 전 세계를 누비고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를 밟으며 삶을 반추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동남아의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며 흥정의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여행지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와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다음을 기약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순간에 영어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고 떠나면 전 세계 어느 영어권 나라를 가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영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자신감만 갖고 떠나라. 당신은 충분히 여행을 즐길 자격이 있다. 영어 때문에 고생만 하다 돌아올 것인가, 패턴 덕분에 호의호식하다 돌아올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이 책이 당신의 여행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