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을 한눈에 펼쳐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 북.
내 몸 외관을 살펴보고 관찰하는 “내 몸을 살펴봐” 와 20개의 플랩을 열어 몸 속 기관들을 살펴보는 “몸 속이 궁금해”로 구성되어 있다.
복잡하고 헷갈리는 책이 아닌. 한 눈에 전체 몸을 파악하게 하여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브로마이드처럼 펼쳐지고 벽에 걸 수 있어 집에 걸어두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내 몸과 의학, 과학상식과 친해 질수 있도록 해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김희준 선생님(현, 나사렛국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직접 감수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연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
내몸탐험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책과 함께 증강현실(AR) 놀이도 즐길 수 있다. APP을 통해 여자아이를 비추면 내몸 명칭글씨들이 나타나 가장 익숙한 내 몸 명칭으로 통문자 한글학습이 가능하다. 남자아이를 비추면 내부 기관들이 투시되듯 보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쉽게 내용들을 알아갈 수 있다. 모든 내용을 앱을 통해 읽어주기도 한다. 추가적으로 내몸탐험대 앱은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몸속 탐험 가상현실(VR) 콘텐츠도 탑재하고 있다.
내몸탐험대 앱은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 센터에서 주관한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통해 명지전문대학 소프트웨어 콘텐츠과 정지영 교수님과 AR/VR동아리 R-eve와 함께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