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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수레바퀴 아래서 (미니북)

초판본 수레바퀴 아래서 (미니북) 190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헤르만헤세
  • |
  • 더스토리
  • |
  • 2019-07-31 출간
  • |
  • 288페이지
  • |
  • 100*135mm
  • |
  • ISBN 97911644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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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06년 발행된 《수레바퀴 아래서》 초판본 표지이미지 채택 

헤르만 헤세가 파헤치는 교육 폐해의 실태 《수레바퀴 아래서》

휴대하기 편한 미니북 사이즈로 고전 걸작을 만나보세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희생된 한 소년의 이야기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교육 제도를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목사, 교장,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 속에서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소년이 어떻게 상처받고 희생되는지 보여준다. 이 작품의 배경인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일주일에 한 명씩 학생들이 자살한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고, 청소년의 자살을 마치 세기 전환기의 문화 현상처럼 여기기도 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독일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문학사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200여 년 전을 배경으로 하지만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시대성을 가지고 교육의 현실과 고단한 청소년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더스토리만의 1906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의《수레바퀴 아래서》를 통해 헤르만 헤세가 그리는 문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 | 청소년기의 ‘자기 치료’를 위해 써내려갔던,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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