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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이알려주지않는진실

유학원이알려주지않는진실

  • 강태호
  • |
  • 고려원북스
  • |
  • 2014-03-20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45436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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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_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유학 이야기 20

01_대학부설은 단점만 있고, 사설학교는 장점만 있다?
02_유학원에는 ‘작가’ 출신이 우대 받는다?
03_지식in 질문, 검색? 돈 없는 유학생의 질문은 ‘안물안궁’!
04_‘영어권 유학전문’ 유학원이 ‘필리핀 유학전문’으로 바뀐 이유
05_유학원이 인턴의 정의를 바꾸고 있다
06_어학원 리노베이션 공사비까지 포함되는 비싸진 필리핀 유학 비용의 불편한 진실
07_수속료를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유학의 질을 떨어뜨리는 박리다매 식 유학의 시대를 불러왔다!
08_‘명품’ 조기유학시장이 형성된 것은 관연 누구의 책임인가?
09_한국인 비율이 낮은 곳이 좋은 학교다? 과연?
10_잘못된 조건부 입학은 유학이 아니라, 인생을 망칠 수 있다?
11_유학원은 ‘대기만성’ 아이가 봉이다
12_영웅으로 만들고, 영웅을 이용해 영업하는 유학원들
13_휴양지 근처 어학원은 복불복이다
14_최신 트렌드, ‘유학프로그램’에서 확인하라?
15_‘영주권학과’가 도대체 무엇인가?
16_남 헐뜯으며 홍보하는 유학원들
17_유학원 내 최저가는 ‘팔리지 않는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18_유학원은 서비스직인가, 전문직인가?
19_비자용 학교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20_누가 유학원의 한국유학협회 탈퇴를 종용하나?
·유학수속 표준 약관
·어학연수 절차대행 표준약관(계약서)

Chapter 2 _ 유학에 대한 14가지 오해

01_유학원을 끼지 않고 가는 것이 저렴하다?
02_미국비자 거절은 유학원 능력 밖의 일이다?
03_학비는 꼭 유학원으로 송금해야 된다?
04_유학박람회 기간이 가장 저렴하다?
05_유학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모두 손해다?
06_싼 가격으로 유학 갈 수 있게 하는 게 유학원의 힘?
07_한국에서의 학교 등록보다 현지 등록이 더 저렴하다?
08_유학박람회 참여 안하는 유학원은 볼 것도 없다?
09_같은 날, 같은 기간 가면 학비는 다 똑같다?
10_유학원 직원은 트레이너이자 감독이다?
11_검색 상단의 노출 순위가 유학 지식의 깊이는 아니다!
12_유학프로그램은 정찰제가 가능한가?
13_전문가 프로그램 vs 비전문가 프로그램을 구분해라!
14_유학원 창업은 돈 없어도 가능하다?

Chapter 3 _ 유학가기 전 꼭 들어야 하는 20가지 독설

01_어학연수를 가는 것인가, 스카우트되어 해외취업 가는 것인가?
02_천재도 본인의 재능에 맞춰서 노력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03_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내 의지로 달라질 수 있다
04_공부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05_이태원 외국인이 될 것인가, 스티브 잡스가 될 것인가?
06_당신은 서커스의 사자가 아니다
07_유학은 마라톤 코스가 아니라 러닝머신 코스다
08_외국대학은 한국대학이 아니다
09_학벌사회를 욕하기 전에 서울대를 가라!
10_술주정이 아닌 스토리텔링이 되는 경험을 하고 와라!
11_도전의 기회는 때가 있다
12_순간을 즐기는 사람이 아닌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13_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현실을 봐라
14_새장 속을 떠나 세상을 품어라!
15_이민, 선택해서 가는가? 퇴출되어 떠나는가?
16_아무리 훌륭한 코치도 마이클 잭슨을 알리로 만들 수는 없다
17_투자 없이 성공도 없다
18_초등학생이 왜 대학생 책을 보며 공부하나?
19_당신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20_기억은 기록이 아닌 해석이다

Chapter 4 _ 유학원 선정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01_인터넷 정보를 맹신하지 마라!
02_파격적인 제안, 한 번쯤 의심하라!
03_브랜드를 보지 말고 제품을 봐라!
04_저렴한 학비만 강조하는 유학원을 조심하라!
05_한두 가지가 아닌, 여러 다양한 방향 제시를 하는 유학원을 찾을 것!

Chapter 5 _ 각 나라별 유학 필수 Q&A정보

01_필리핀유학 Q&A
02_호주유학 Q&A
03_뉴질랜드유학 Q&A
04_미국유학 Q&A
05_캐나다유학 Q&A
06_영국유학 Q&A
07_아일랜드유학 Q&A
08_기타 유학연수지 Q&A

Chapter 6 _ 유학원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학정보

01_각국 대사관 정보
02_각 나라별 주류 및 담배 허용량
03_최저가 항공 사이트 정리
04_각종 영어시험 정보
05_고급 영어수료과정 총정리
·전 세계 유학수속 절차 정리

도서소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학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유학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유학'시장과 '유학원'에 대해 과감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유학 이야기 20’과 ‘유학에 대한 14가지 오해’를 통해 일부 유학원으로부터 물질적, 정신적으로 희생양이 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학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독설가’ 컨설턴트 강태호의 최신작!
유학사기로 얼룩진 업계에 일침을 가하다!

유학사기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다. 비판적 컨설팅으로 유학, 워홀 준비생들에게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저자 강태호는 박리다매 식 유학프로그램 판매가 기승을 부리는 유학시장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유학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유학원의 진실은 과거와 같이 교육적인 마인드를 가진 유학 장인의 부활과 성공적인 유학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유학은 저렴하게 구입하는 대형마트의 기획상품이 아니다!

이 책 읽기 전에 유학가지 마라!
전작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Q&A》 등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강태호의 최신작이 나왔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적나라한 현실을 자신의 ‘개고생 워홀 스토리’를 통해 솔직히 까발렸으며, 독자들에게 “절대 열정만으로 떠나지 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강태호. 그는 전작들을 통해 예비 워홀러들의 막연한 환상과 기대를 냉정한 현실인식으로 바꾸었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일정을 바꾸는 워홀러들이 속출하는 현상을 낳았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거침없이 쓴 소리를 뱉는다. 이번에는 ‘유학’시장과 ‘유학원’에 관해서다.
이 책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학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유학 이야기를 과감하고 솔직히 담았다. 제 잇속만 챙기는 검은 속내를,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학생 유치에 혈안인 몇몇 유학원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기승을 부리는 일부 사기꾼들 덕분에 업계의 공룡들이 소리 없이 쓰러지고 있다. 엄격한 법규도, 신뢰성 있는 관리체계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유학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사기꾼’들은 그저 한몫 잡을 생각뿐이다. 결국,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유학 당사자인 학생과 물심양면으로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부모들이다.
뉴스와 신문지상에 보도되는 유학사기 사건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골칫거리가 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유학’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이용해 주머니를 채우며, 유학업계를 싸잡아 비난받게 하는 몇몇 나쁜 유학원들의 행태를 낱낱이 밝히고 비판했다. ‘유학원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유학 이야기 20’과 ‘유학에 대한 14가지 오해’를 통해 일부 유학원의 ‘장난질’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희생양이 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학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유학을 하나의 스펙 쌓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유학에 대한 의미와 목표를 다시 설정해 보라고 진지하게 권한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유학원에 관한 54가지 진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학사기로 얼룩진 업계에 일침을 놓았다. 일부 ‘브로커’라고 할 만한 나쁜 유학원들과 힘든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학의 성공 파트너인 ‘좋은 유학원’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학생, 학부모들에게 그저 장사꾼노릇만 하는 유학원들이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유학원의 진실을 속시원히 까발린다.
물론, 그저 업계의 비밀을 폭로하는 데 그치진 않았다. 도떼기시장이 되어버린 유학업계가 반성하고 자정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현재 유학원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해부했다. 박리다매 식 유학시장의 관행을 바로잡고, 과거처럼 교육적인 마인드를 가진 유학 장인이 세를 넓히는 시대를 희망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가 유학사기 사건으로 꿈이 좌절된 젊은이들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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