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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도로공학(횡단구성, 선형, 교차로, 포장)

앞서가는 도로공학(횡단구성, 선형, 교차로, 포장)

  • 김낙석
  • |
  • 예문사
  • |
  • 2019-08-10 출간
  • |
  • 448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274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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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전적 의미에서 도로란 자동차, 보행자 등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길을 말한다. 실제로 길을 통해 사람과 문물의 교류가 이어지면서 인류의 문명이 발달되어 왔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세계를 지배한 민족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길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이 인지하였다는 점이다. 도로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깨우친 민족은 고대 로마인이었는데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퐁텐(Jean de la Fontaine)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라는 말을 남길 정도였다. 

 

우리나라의 도로 총연장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 110,091km이며, 이 중 고속국도는 4,717km(4.3%), 일반국도는 13,983km(12.7%)이다. 정부가 1960년대후반부터 대도시권을 거점으로 구축하기 시작한 고속국도망이 70년대이후에 경제성장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 Social Overhead Capital)의 중심이 되었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시대는 우리나라가 도로건설의 초기단계에 있었기에 정부가 도로망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다.

 

미국, EU 등의 사례를 보면 정부가 SOC 건설에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투자한 후에는 시설확충에서 유지관리로 건설의 정책방향을 전환하였던 흐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자동차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여가통행의 수요증대, 교통안전 서비스의 요구증대 등 사회·경제적인 여건변화를 감안하면 도로정책의 패러다임을 신규건설에서 유지관리 쪽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고려하여 저자는 공학도들이 졸업 이후 건설현장 업무를 수행할 때 직접 접하게 되는 도로의 횡단구성, 선형설계, 교차로, 포장설계, 유지보수 등을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초판 발행 이후에 개정된 ··도로용량편람(2013)··, ··도로의구조·시설기준에관한규칙(2013)·· 등의 주요 개정내용을 반영하여 이번에 1차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


01 도로의 발전사| Road Engineering
02 도로와 교통량
03 도로의 횡단구성

04 도로의 선형설계
05 평면교차로와 인터체인지| Road Engineering
06 도로의 포장설계
07 도로의 포장공법 및 유지관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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