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문단 사상 최초로 기획한 105인 작가의 콩트를 모은 희귀한 작품집이다!
*베스트셀러 김홍신 작가부터 문협27대 이광복 이사장, 소설분과 이은집 회장까지 총망라!
*2019년 올 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씻어줄 재밌고 감동적이며 파격적인 쇼트스토리 축제!
*K=Pop 아이돌 BTS가 세계를 휩쓰는 요즘, 다음 타자로 K-NoveL(한류소설)의 글로벌화를 꿈꾼다!
벌써 오래 전부터 문단에서는 <한국문학! 특히 소설문학이 죽었다!>고 한탄하는 소시가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금년에 새로 출범한 한국문협27대의 목표는 우리 문학도 작금 세계를 휩쓰는 K-Pop처럼 글로벌화하기 위해 새출발을 선언하며, 이번에 발간한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콩트105인선집(1)>은 그 출발이라 하겠다.
이에 이은집 소설분과 회장은 이 책을 발간을 공약으로 내걸고 6개월의 준비 끝에 출간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1차로 1천명 가까운 회원중에 105명이 참여했는데 유명한 베스트셀러 김홍신 작가를 비롯하여 문협27대 이광복 이사장, 소설분과 이은집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전경애 부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작가들의 참여로 그야말로 <화려한 글꽃밭>을 펼쳐보임으로써 독자의 관심과 화제를 불러모은다고 하겠다.
문협 이광복 이사장이 축사에서 밝혔듯이 콩트는 아주 짧으면서도 촌철살인의 해학과 역설과 반전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묘미와 매력을 가졌다고 하겠다. 그리하여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올 여름의 폭염과 장마의 짜증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통쾌한 피서용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 장담한다. 도무지 책을 읽지 않는 요즘의 세태에 이 책은 <독서의 민족>으로 만드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 소개>
한국 소설문단의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다 모였다.
베스트셀러 김홍신 작가, 문협27대 이광복 이사장, 김호운 부이사장, 이은집 소설분과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전경애 부이사장을 비롯하여 소설문단의 원로작가로부터 신예작가에 이르기까지 105인이나 참여하여 마치 캐나다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원인 부처드가든처럼, 그야말로 <화려한 글꽃밭>을 이루는 책이라고 하겠다 그리하여 이 책은 한번 손에 잡으면 밤새워 읽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