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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7 순자

  • 김세라
  • |
  • 주니어김영사
  • |
  • 2019-08-21 출간
  • |
  • 252페이지
  • |
  • 189 X 257 X 16 mm /654g
  • |
  • ISBN 97889349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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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7권《순자》_ 교육으로 인간의 본성을 다스리려 한 사상가, 순자의 세상에 대한 고찰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혼란한 시대를 예치로 극복하고자 했던 순자
순자는 중국 전국 시대의 유학자이자 현실 정치를 주장했던 사상가이다.《순자》는 당시 혼란한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책이다.
순자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난무하던 당시 사회에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인간의 노력과 의지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수습할 해법으로 ‘예(禮)’를 내세웠다. 군주가 예라는 사회 제도를 이용해 통치해야 한다는 ‘예치’를 주장한 것이다. 예치는 유가의 덕치와 법가의 법치가 만나는 접점으로, 순자가 생각하는 예에는 법의 요소가 담겨 있었다. 이렇게 순자의 정치사상이 덕치주의와 법치주의가 모두 아우르는 면이 있기 때문에 순자는 유가와 법가의 경계선에 서 있는 사상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순자의 사상은 덕치를 이야기하면서도 예로써 백성들과 나라를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다른 유가 사상가들과도 차이점을 지닌다. 거기다 인간의 본성을 악하게 보았다는 사실만으로 당시 학자들에게 많은 비판과 선입견에 시달려야만 했다. 하지만 순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롭고도 솔직한 시각으로 개혁 방안을 고민했던 사상가로서 여전히 혼란이 반복되고 있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1장《순자》는 어떤 책일까?
2장 순자는 어떤 사람일까?
3장 하늘과 사람이 서로 통할 리가 있느냐
4장 인간은 저절로 선해지지 않는다
5장 나라의 근간이 되는 예와 음악
6장 왕도 정치와 패도 정치
7장 부국강병의 길
8장 임금의 도리, 신하의 도리
9장 군자(君子)
10장 학문은 흙을 쌓아 산을 이루는 것
11장 군자에게 침묵은 금물이다
12장 그릇된 이야기로 대중을 속이는 이들

[부록]
· 춘추 전국 시대는 어떤 시대였을까?
· 제자백가의 여러 사상들
· 유가와 법가의 경계선에 있는 순자
· 성선설과 성악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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