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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9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손영운(기획)
  • |
  • 주니어김영사
  • |
  • 2019-08-21 출간
  • |
  • 204페이지
  • |
  • 189 X 258 X 13 mm /533g
  • |
  • ISBN 97889349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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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9권《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_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 전체를 바라본 역사학자, 브로델!
‘역사’의 개념이 정립되고 역사학이 발전한 이래로, 학자들은 역사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랑케는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E. H. 카는 역사가가 과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들은 정치보다는 사회, 개인보다는 집단, 연대보다는 구조를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을 ‘아날학파’라 하는데, 브로델은 아날학파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브로델은 위대하고 특별한 개인에 의해 역사가 움직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정치사ㆍ왕조사 등 단편적인 역사보다는 인류의 역사 전체를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그는 아주 오랜 시간이 쌓여서 단단한 구조가 만들어지며, 변화는 그 구조에 의해 예견되어 있다고 보았다.
브로델은 이러한 역사적 관점에서, 세계 역사학을 이끈 위대한 책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를 펴냈다. 수십 년에 걸쳐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를 검토하고 연구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었다. 구조라는 큰 그림을 통해 역사를 통찰했던 브로델, 그는 오늘날까지도 프랑스 역사학의 ‘대부’로 불리고 있다.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인간의 일상생활에 주목하다
브로델은 정치사나 왕조사에 주목한 기존의 역사학자와는 달리, 역사학의 영역을 경제사, 사회사로 넓혔다. 특히 브로델의 연구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당시 다른 연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일상생활, 즉 14~18세기 인구의 변화나 의식주, 사치품 등을 면밀히 연구했다는 점이다. 브로델은 의식주를 비롯한 몇 세기에 걸친 생활양식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특정 시대의 상업과 일상생활을,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수량화했던 것이다. 일상생활은 시간 및 공간 속에서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잡다하고 조그만 일들이 매일같이 되풀이되는 과정은 지루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브로델은 이런 과정이 지속되며 하나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보았다.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는 이렇게 일상생활이 구조를 이루는 방식부터 시장의 발전, 현대의 변화까지 살펴보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아날학파의 역사적 관점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는 14~18세기 인간 사회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통해,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책이다. 브로델은 세계사뿐만 아니라 경제학, 인류학, 지리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하여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십여 년 동안 브로델의 폭넓고 깊은 연구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총3권으로, 제1권 〈일상생활의 구조〉, 제2권〈교환의 세계〉, 제3권〈세계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권〈일상생활의 구조〉는 전근대 사회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중요한 문제들을 깊게 연구하며, 물질문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2권 〈교환의 세계〉는 물물교환부터 자본주의의 발전까지 알아보며 시장 경제에 대해 다룬다. 제3권 〈세계의 시간〉은 세계 경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
브로델은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한 끝에, 역사학을 단기 지속, 중기 지속, 장기 지속이라는 세 가지 개념으로 구분해 냈다. 또한 자본주의 역시 일상생활, 시장 경제, 자본주의라는 세 개의 층위로 나누었다. 그는 다른 연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인구나 의식주, 사치품 등을 면밀히 연구하며, 그것들로부터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통찰했다. 또한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경쟁이 아닌 ‘독점’을 바탕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브로델은 자본주의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브로델은 자본주의 자체를 평가하거나 자본주의의 미래를 예측하지 않았다. 심지어 자본주의에 대해 명확히 정의 내리지도 않았다. 그는 편견 없이, 역사 본연의 모습을 기록하고자 하는 역사가였기 때문이다. 다만 자본주의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하층을 이루고 있는 시장 경제와 공존해야 한다고 조언했을 뿐이다.
앞으로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할까? 자본주의가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변화하는 자본주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1장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는 어떤 책인가?
2장 페르낭 브로델은 어떤 사람인가?
3장 일상생활의 구조 1 - 수의 무게와 일상의 양식
4장 일상생활의 구조 2 - 사치품과 일상 용품
5장 일상생활의 구조 3 - 기술과 화폐와 도시
6장 교환의 세계 1 - 자본주의 이전
7장 교환의 세계 2 - 생산과 자본주의
8장 교환의 세계 3 - 사회 혹은 전체의 집합
9장 세계의 시간
10장 부의 축적 - 지배와 저항
11장 산업 혁명
12장 자본주의는 지속될 것인가?

[부록]
ㆍ 역사와 아날학파
ㆍ 세계적인 역사가
ㆍ 제국주의
ㆍ 서양사 속 지중해
ㆍ 브로델이 바라본 자본주의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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