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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시 사계 1 + 한시 속 인생을 묻다 세트 -전2권

[세트] 한시 사계 1 + 한시 속 인생을 묻다 세트 -전2권

  • 김태봉
  • |
  • 미문사
  • |
  • 2018-03-26 출간
  • |
  • 632페이지
  • |
  • 각권상이
  • |
  • ISBN S67911878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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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시 속 인생을 묻다
     
    김태봉 지음 미문사 2018-03-26
    312페이지|150 X 223 X 21 mm /542g
    정가 :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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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의 샘 한시 사계 (1)
     
    김태봉 지음 미문사 2017-03-01
    320페이지|
    정가 :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한시 사계 1>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늘 통쾌하다. 한시라고 하면 볼 것도 없이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 고정관념이다. 

이러한 한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깨는 책 “감성의 샘 한시 사계1 ”이 세상에 나왔다.

우선 이 책은 알기 어려운 한자나 한문에 구애받지 않고 그저 한글을 읽을 줄만 알면 볼 수 있을 만큼 쉽다. 다음으로 갓 길어온 샘물처럼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다.

지금까지 한시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깊은 산 속 옹달샘 신세였지만, 이 책 이후로는 다를 것이다. 마르지 않는 감성의 샘, 한시의 사계가 독자들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
 


<한시 속 인생을 묻다> 

찰리 채플린은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생각을 통한 앎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지만 정작 감성을 풍부하게 하려는 노력은 등한시한다는 뜻이지요.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안타까워하고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감성을 끄집어 내주기 위해 "한시 속 인생을 묻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한시(漢詩)는 중국과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한시 100수를 계절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각 시의 전개는 먼저 지은이와 시를 짓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오랜 세월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시 원전을 알기 쉽게 풀이합니다, 그다음으로 이 시에 얽힌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시의 시사점과 주제를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한줄 서평

- 김영윤

 여느 봄처럼 산뜻하고 상큼한 느낌입니다. 하나하나 시를 읽을 때마다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하며 감성의 샘을 울립니다. 

목차

<한시 사계 1> 

 봄이라서 그립다· ······ 11

자존심 네 가지········ 15

봄은 왔건만· ········ 18

강물보다 긴 것········ 21

꾀꼬리 울음· ········ 24

버들 잎 따다가········ 27

봄 그리움· ········· 30

춘야희우 春夜喜雨······· 33

봄밤 15분의 값········ 36

다산茶山과 꽃· ······· 39

모란, 늙음의 자각······ 42

봄이 가는 풍경········ 45

봄 산에 밤이 드니· ····· 48

입춘 날에· ········· 51

정월 대보름 달········ 54

이른 봄 풍광········· 57

봄의 감각· ········· 60

봄밤의 피리소리· ······ 63

봄비 오는 날········· 66

춘사 春思·········· 69

봄 계수나무· ········ 72

봄을 보내며· ········ 75

지난봄 되찾기· ······· 78

꽃은 지고· ········· 81

나그네와 동백꽃· ······ 84

입춘 날 한 잔········ 87

설과 타향살이········ 90

 

여름

 초여름엔 꽃보다 이것····· 95

왜 사냐건 웃지요······· 98

전원생활과 귀농 사이····· 101

술 외상과 고희 古稀······ 104

느림의 미학· ········ 107

장미와 해어 解語· ······ 110

허풍虛風의 유쾌함· ····· 113

압구정의 추억· ······· 116

여름엔 그대가 그립다····· 119

불출문不出門의 여름나기···· 122

비 갠 후에·········· 125

별들의 사랑· ········ 128

보릿고개의 위로· ······ 131

여름 산의 밀어········ 134

날씨와 인생· ········ 137

게으름이 지혜다· ······ 140

여름밤의 매력· ······· 143

여름 풍광· ········· 146

매실과 파초 그리고 늦잠· ·· 149

석류 꽃과 여름········ 152

여름밤의 감흥· ······· 155

어느 농촌의 여름······· 158

여름이 좋은 이유······· 161

장마가 그치고· ······· 164

 

가을

 다산茶山과 처서處暑······ 169

오엽梧葉 하나 떨어지면· ··· 172

잊혀진다는 것· ······· 175

황진이의 달· ········ 178

여덟 살 밤골 소년의 가을 노래· 181

단풍과 매화의 경염競艶· ··· 184

산거추명· ········· 187

가을 편지· ········· 190

어느 가을날의 상념······ 193

여산진면목· ········ 196

하늘을 덮고 땅을 베다· ··· 199

가을 밤에 나 홀로· ····· 202

나그네 설움· ········ 205

가을밤 벗에게· ······· 208

봄보다 가을· ········ 211

기러기 울어예는· ······ 214

나만 홀로 어디에······· 217

가을밤의 향연········ 220

낙엽과 비타민· ······· 223

가을의 흥취········· 226

초가을 상념········· 229

가을 마중·········· 232

가을 연꽃· ········· 235

가을 상념· ········· 238

가을 국화· ········· 241

어느 가을밤· ········ 244

가을 골짜기· ········ 247

가을밤 그리움· ······· 250

 

겨울

 설천지雪天地 별천지別天地··· 255

설니홍조· ········· 258

춘설春雪··········· 261

산중설야山中雪夜· ······ 264

세모에 그리운 사람······ 267

한겨울에 봄을 묻다······ 270

초겨울과 서리· ······· 273

첫눈 내린 겨울········ 276

대설大雪의 마법· ······ 279

세한도· ·········· 282

제야에 잠 못 들고······ 285

강설· ··········· 288

한겨울과 귤· ········ 291

달력 없는 세상········ 294

설과 거울· ········· 297

초겨울 풍광· ········ 300

달과 서리· ········· 303

초겨울과 술· ········ 306

눈 쌓인 겨울 저녁······ 309

겨울 소나무· ········ 312

동지가 지나고· ······· 315

고갯마루의 눈· ······· 318



<한시 속 인생을 묻다> 

 안방의 춘정 안방의 춘정春情 이옥봉李玉峰 ····10

벚꽃 벚꽃 유감 見櫻花有感 한용운韓龍雲 ··· 13

봄의 탄식 봄의 원망 春怨 왕안석王安石 ··· 16

봄을 보내며 송춘사 送春詞 왕유王維····· 19

산과 꽃 산을 다니다 遊鐘山 왕안석王安石···· 22

학 학 鶴 백거이白居易···· 25

봄눈 봄눈 春雪 동방규東方虯···· 28

봄 찾기 봄을 찾아서 探春 대익戴益·······31

매화의 봄 매화 그림 梅畵圖 운수평惲壽平··· 34

죽어도 그치지 않다 강 위에서 江上値水如海勢聊短述 두보杜甫 ····· 37

봄의 불청객 봄잠 春眠 백거이白居易···· 40

봄바람은 요술쟁이 춘사 春思 방악方岳····· 43

농촌의 봄 들녘의 봄 春中田園作 왕유王維····· 46

봄,상심의 계절 이른 봄날 벗에게 부침 早春寄王漢陽 이백李白······ 49

버드나무도 한철 버드나무 노래 詠柳 증공曾鞏····· 52

애수의 봄 강남곡 江南曲 유운柳軍····· 55

사람보다 풀 왕유와 헤어지며 留別王侍御維 맹호연孟浩然···· 58

낙화 지는 꽃잎을 보며 落花古調賦 백거이· ····· 61

봄추위 봄추위 春寒 진여의陳與義···· 64

멀리 있는 그대에게 멀리 있는 그대에게6 寄遠6 두보杜甫····· 67

입춘우성立春偶成 입춘에 우연히 짓다 立春偶成 장식張栻·······70

이월의 버들 버들개지를 읊다 柳絮 설도薛濤····· 73

고향의 봄 잡시 雜詩 왕유王維······76

아부阿附의 기술 청평조사삼수1 淸平調詞三首1 이백李白······ 79

사람보다 꽃 절화행 折花行 이규보李奎報···· 82

잡사雜事는 가라 시골에 돌아가다2 歸園田居2 도연명陶淵明···· 85

어머니의 봄 나그네의 노래 游子吟 맹교孟郊······ 88

술과 꽃 산속에서 은자와 대작하다 山中與幽人對酌 이백李白·······91

 

여름

 여름 그림 여름 그림 夏帖 박상朴祥····· 96

여름 나기 여름 나기 消暑 백거이白居易···· 99

여름 즐기기 연 따는 아가씨 采蓮子 황보송皇甫松···· 102

더위 잊기 더위 잊기 暑中閒詠 소순흠蘇舜欽··· 105

초여름 연못 제안군의 뒷못 齊安郡後池 두목지杜牧之···· 108

초여름 낮잠 한가히 사는 초여름 오후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2閑居初夏午睡起2 양만리楊萬里···· 111

소나기 소나기 驟雨 화악華岳····· 114

산속의 여름 왕거사의 산속 집 題王處士山居 이함용李咸用···· 117

더위 대하기 여름날 夏日 백거이白居易 ··· 120

무더위 잊기 자야오가 여름 노래 子夜吳歌夏歌 이백李白······ 123

여름 손님 어느 여름날 이공이 나를 찾아와 주다 夏日李公見訪-杜甫 두보杜甫····· 126

여름 산속의 일탈 여름날 산속에서 夏日山中 이백李白······ 129

여름 낮잠 여름 어느 날 夏日卽事 이규보李奎報···· 132

칠석의 낭만 칠석 七夕 이옥봉李玉峰 · ·· 135

초여름 초여름 初夏 곽예郭預····· 138

여름 보약 여름낮 우연히 짓다 夏晝偶作 유종원柳宗元···· 141

모란이 지는 밤 모란이 지다 惜牧丹花 백거이白居易···· 144

여름 느낌 여름 느낌 夏意 소순흠蘇舜欽··· 147

비 갠 여름날 초여름 비 갠 후 우계를 찾아서 夏初雨後尋愚溪 유종원柳宗元···· 150

곡지의 연꽃 곡지의 연꽃 曲池荷 노조린照隣···· 153

더위 쫓기 여름 풍경 夏景 기대승奇大升···· 156

일상의 소중함 강마을 江村 두보杜甫····· 159

초여름의 하루 산해경을 읽으며 讀山海經 도연명陶淵明···· 162

망여산폭포 여산 폭포를 바라보며 望廬山瀑布 이백李白······ 165

매미의 울음 매미 蟬 이상은李商隱···· 168

 

가을

 새 가을 새 가을 新秋 두보杜甫····· 172

가을 달 달 月 두보杜甫····· 175

국화와 이슬과 술 술 마시며 飮酒 其七 도연명陶淵明···· 178

담장 밑 국화 飮酒5 도연명陶淵明···· 181

국화 지고 나면 국화 菊花 원진元稹····· 184

초가을 정취 초가을 初秋 맹호연孟浩然···· 187

초가을 비 초가을 밤비 新秋夜雨 백거이白居易···· 190

가을밤, 외로움 달밤에 아우를 생각하다 月夜憶舍弟 두보杜甫····· 193

가을밤의 노래 가을밤의 노래 秋夜曲 왕유王維····· 196

가난한 자의 가을 가을 저녁 가난하게 살던 때를 술회하다 秋夕貧居述懷 맹교孟郊······ 199

가을 산책 망천에서 한가하게 살면서 배수재에게 드립니다 輞川閑居贈裴秀才迪 왕유王維 · ···· 202

가을날 술 한잔 술을 마시며 飮酒 도연명陶淵明···· 205

가을 산속 친구를 찾아서 전초산속 도사에게 寄全椒山中道士 위응물韋應物···· 208

백양사 쌍계루 쌍계루 雙溪樓 정몽주鄭夢周···· 211

늦가을 산속 가을 새벽 남곡으로 가며 황촌을 지나다 秋曉行南谷經荒村 유종원柳宗元···· 214

가을이 오는 느낌 가을 매미 소리 聽秋蟬 강정일당姜靜一堂· 217

어느 가을날에 어느 가을날에 秋日 김시습金時習· ·· 220

추석의 달 추석의 달 仲秋月 소식蘇軾····· 223

가을밤의 향연 가을밤에 읊다 秋夜吟 이덕무李德懋···· 226

가을비 내린 날 빗속 친구 생각 雨中有懷擇之 박은朴誾····· 229

가을밤 친구에게 가을밤에 친구에게 秋夜寄丘二十二員外 위응물韋應物···· 232

높이 누대에 올라 높은 곳에 올라 登高 두보杜甫····· 235

만추삼우晩秋三友 국화를 읊다 詠菊 고의후高義厚···· 238

또 가을 입추후제 立秋後題 두보杜甫····· 241

가을바람의 노래 가을바람의 노래 秋風引 유우석劉禹錫··· 244

백발은 아름다워 추포의 노래 秋浦歌 이백李白······ 247

이별의 품격 소세양을 보내며 奉別蘇判書世讓 황진이黃眞伊···· 250

 

겨울

 눈과 방명록 눈과 방명록 雪中訪友人不遇 이규보李奎報···· 254

어느 소년의 눈 노래 눈을 노래함 詠雪 정창주鄭昌胄···· 257

눈이 개고 눈이 개다 雪晴 변계량卞季良···· 259

첫눈 첫눈 新雪 이숭인李崇仁···· 262

동지 팥죽 팥죽 豆粥 이색李穡····· 265

농가에서의 새해 첫날 시골 농가의 정월 초하루 田家元日 호연孟浩然····· 268

꿈길 스스로 짓다 自述 이옥봉李玉峰···· 271

눈경치 눈경치 雪景 김삿갓炳淵···· 274

산골의 겨울 매화 산원소매 山園小梅 임포林逋····· 277

겨울밤 겨울밤 冬夜 황경인黃景仁···· 280

겨우살이 겨울 冬 김극기克己····· 283

겨울 소나무 고송 孤松 민정중閔鼎重···· 286

겨울밤 겨울밤 冬夜 김삼의당三宜堂··· 289

눈의 마법 눈 雪 홍간洪侃····· 292

눈 내린 밤 밤사이 내린 눈 雪夜 백거이白居易···· 295

겨울날 친구에게 친구에게 묻다 問劉十九 백거이白居易···· 298

매화 매화 梅花 주희朱熹····· 301

늙어야 보이는 것들 장소부에게 지어 응답하다 酬張少府 왕유王維····· 304

강남의 단귤 감우 感遇 장구령張九齡···· 307

 

시로 쓴 편지 원진에게 장난삼아 답하여 戲答元珍 구양수歐陽修···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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