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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쫌 아는 십대 1-5 세트 - 전5권

  • 고재현외
  • |
  • 풀빛
  • |
  • 2019-08-26 출간
  • |
  • 900페이지
  • |
  • 140 X 203 mm
  • |
  • ISBN 97911617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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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왜 기획되었는가 : 중학생 연령의 십대에게 특화된 내용과 형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은 오래전부터 상당히 많이 기획되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의 폭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꽤 넓다. 초등 수준에서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과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심화 단계의 과학 내용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그래서 중학 단계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채우는 동시에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 과학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과학이라는 현실의 벽을 벽으로 생각하지 않고 힘껏 나의 힘을 돌진해서 넘어 봐야겠다는 장애물 정도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기르게 하자! 이것이 [과학 쫌 아는 십대]가 추구하는 목표이자 방향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기 전인 중학교 단계의 청소년이 과학을 입시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의 원리와 복잡함을 더 넓게 너 깊게 접근하게 하는 통로로서 바라보게 하는 교양물. 과외 선생님이나 학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읽고 깨우치고 더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과학 도서를 읽고 싶게 만드는 동력. 바로 그 동력의 에너지를 만드는 수동 손잡이로서 역할하기 위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탄생하였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당사자 청소년은 물론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커다란 고민이다. 이들을 위해 과학과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기초 과학 분야의 핵심 주제부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움직이는 생태 및 응용과학 분야의 주요 원리까지 심혈을 기울여 주제를 선정하였다. 때문에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에서 준비한 한 권 한 권을 어떤 것이든 마음 내키는 대로 뽑아 읽어 나간다면, 어느새 초롱초롱한 눈으로 과학에 큰 한 발자국을 내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일단 인공지능, 물질, 환경과 생태, 빅뱅, 빛, 이렇게 일차로 출간된 5권의 책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 십대와 십대 주변의 성인들은 이 5권을 과학이라는 막연한 안개를 걷게 할 시작의 나침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작은 것을 통해 큰 틀을 이해하기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선정한 주제들은 교과서 안에서 다루는 주요한 거대 담론을 구체적인 사안을 통해 역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 즉 교과서가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 이렇게 큰 틀로 분야를 나누고, 이를 알기 위해 그 안의 작은 것들을 이해하게 구성되었다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그 반대의 방식을 취한다. ‘환경과 생태’, ‘유전자’를 통해 생명과학을, ‘빅뱅’, ‘기후 변화’를 통해 지구과학을, ‘물질’, ‘원소’를 통해 화학을, ‘빛’, ‘중력’을 통해 물리를 알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초과학의 네 개의 큰 영역을 그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미래 에너지’를 통해 미래과학의 현실적 접목을 고민하게 한 것도 미덕이다.

2.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축
과학은 도대체 왜 공부하는 것일까?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 안에는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지금의 문명이 세워진 역사와 지금의 과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연구하는 과제들이 나열되어 있다. 기술개발을 통해 개인이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과학이 수단처럼 과학자들에게 활용된 것이 아니다. 인류가 생명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개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세상을 여기까지 일구어 왔다. 앞으로를 위해 생명의 본질, 우주의 기원을 알고자 탐험을 멈추지 않았고 딱딱한 실험실에서 평생을 바쳤다. 지식이 전부라 믿었던 과학의 영역이 실은 인간에 대한 사랑, 생명에 대한 사랑의 영역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과학을 멀리했던 십대에게 대단히 큰 가르침일 것이다. [과학 쫌 아는 십대]는 단순히 과학지식에 대한 나열이 아니라, 그 지식을 둘러싼 인문학적 고찰이다.

3. 스스로 깨우치고 함께 토론하기
스스로 책을 읽어 내고 새롭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십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독서의 끝은 결국 나를 포함한 우리를 이롭게 하는 경지에 이르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생각의 나눔이다. 나는 어떤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다른 친구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서로 왜 그런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의견을 나누다 보면 자기만의 좁은 틀에서 함께 어울리는 큰 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분명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다. 하지만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니고 그 지식을 둘러싼 역사와 그것이 가리키는 논쟁의 지점을 함께 제시한다. 때문에 그에 대해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과 서로의 의견을 물어 가며 책에 숨겨진 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다. 과학은 토론이 필요 없는 영역이라고? 과학은 답이 정해진 네모반듯한 분야라고? 열띤 토론과 치열한 논쟁으로 과학은 지금의 자리에 서 있으며, 더 활발한 토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번뜩이는 재치와 영롱한 눈빛을 가진 십대의 참여가 필요하다.

4. 10분 읽기가 가능한 장별 구성
독서의 호흡이 짧다라고 폄하하기에 지금의 십대는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매체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런 그들의 능력에 맞춰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빠른 속도로 독서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려고 하였다. 하루 10분, 일주일이면 한 권을 소화할 수 있는 형식과 분량으로 십대를 유쾌한 독서에 초대한다. 각 권은 7개 정도의 핵심 질문 혹은 문제제기로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빛’이라는 큰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보이는 빛 너머 보이지 않는 빛’, ‘밝은 빛, 어두운 빛, 휘어지는 빛’, ‘빛의 탄생과 진화’, ‘빛의 과학이 밝힐 새로운 세상’ 등의 분절된 소주제 탐구가 빛의 다양한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 장은 16페이지 내외의 분량에 내용을 즉자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개 이상의 관련 사진과 삽화를 위트 있게 집어넣었다.

■ 과학 쫌 아는 십대 5권 세트 구성
01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오승현 지음, 방상호 그림|192쪽
02 물질 쫌 아는 10대: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장홍제 지음, 방상호 그림|160쪽
03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우리, 100년 뒤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최원형 지음, 방상호 그림|184쪽
04 빅뱅 쫌 아는 10대: 우주론 카페 빅뱅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지유 글 그림|200쪽
05 빛 쫌 아는 10대: 우리는 모두 빛의 후예
고재현 지음, 방상호 그림|184쪽

★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목차

01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02 물질 쫌 아는 10대: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03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우리, 100년 뒤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04 빅뱅 쫌 아는 10대: 우주론 카페 빅뱅에 온 걸 환영합니다

 

05 빛 쫌 아는 10대: 우리는 모두 빛의 후예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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