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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백범일지(특별판)

  • 김세라
  • |
  • 주니어김영사
  • |
  • 2011-10-30 출간
  • |
  • 250페이지
  • |
  • 257 X 188 X 20 mm /372g
  • |
  • ISBN 97889349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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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뜨거운 가슴으로 민족을 사랑한 백범 김구 선생의
오롯한 발자취를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백범일지는 독립 운동가이며, 정치가인 백범 김구(金九,1876∼1949) 선생이 직접 손으로 쓴 자서전으로, 상ㆍ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은 1929년 김구가 53세 되던 해에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1년 정도 독립운동을 회고하며 김인, 김신 두 아들에게 국한문혼용체로 쓴 편지 형식으로, 어린 시절 이야기와 동학 운동에 참여했던 이야기, 을미사변의 울분으로 일본인 장교를 처단한 치하포 의거, 교육 활동 이야기 및 옥중에서 겪었던 일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편은 김구가 주도한 1932년 한인애국단의 두 차례에 걸친 항일거사로 인해 상하이를 떠나 충칭으로 옮겨가며 쓴 것으로, 3ㆍ1운동 이후의 상하이에서의 독립운동 등 조국의 광복을 맞기까지 투쟁한 역정을 기록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김구 선생의 애정은 백정과 범부까지라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기 원해 지었다는 ‘백범’ 그의 호에서도 잘 드러난다. 나라를 빼앗기고, 온 민족이 아파하던 시절 자신의 삶보다 나라와 민족을 더 많이 사랑했던 김구 선생은 자신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기록하였고, 그 기록들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삶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큰 삶의 모습은 또한 우리가 어렵고 힘겨운 삶의 환경들에 맞닥뜨리게 될 때 우리를 지탱해 주고, 용감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될 것이다.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특별판 김구 백범일지》에서는 당시의 사회상과 배경 지식까지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제시함으로써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민족을 사랑했던 위대한 민족 지도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 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36 간디 자서전》《37 장자》《38 홍대용 의산문답》《39 맹자》《40 최한기 기학》《41 논어》《42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43 박제가 북학의》《44 신채호 조선상고사》《45 법구경》《46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47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48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49 이황 성학십도》《50 헤겔 역사철학강의》등 전 50권이 완간되었다.

■ 추천사
인문고전은 인류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책은 인류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 그리고 한국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한국사 이야기》저자)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김영태(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다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전재성(한국 빠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알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만화가)


목차


제1장 《백범일지》는 어떤 책일까?

제2장 김구, 그는 누구일까?

제3장 텃골 개구쟁이, 팔봉 접주 되다
동학농민운동

제4장 스승의 뜻 받들어 청나라로!
안중근 의사

제5장 치하포 의거로 이름을 떨치고
을미사변

제6장 방랑하는 탈옥수
고종황제

제7장 교육이 곧 구국이라네!
신민회

제8장 옥중 영웅 김구
서대문형무소

제9장 무정부 상태의 임시정부
민족자결주의

제10장 한인애국단의 쾌거
상하이 사변

제11장 떠도는 임정 대가족
중일전쟁

제12장 광복, 그리고 귀환
백범 김구 나의 소원(축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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