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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남극북극

오들오들 남극북극

  • 애니타개너리
  • |
  • 주니어김영사
  • |
  • 2009-06-22 출간
  • |
  • 136페이지
  • |
  • 140 X 215 mm
  • |
  • ISBN 978893493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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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과 북극이 몸살 난 이유?
남극과 북극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추위, 얼음, 빙산과 빙하, 펭귄, 백곰, 에스키모, 극지 탐험가...... 그렇다. 이 책은 여러분이 남극과 북극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극지 백과’인 셈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모험하기 좋아하는 인간은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남극과 북극 탐험에도 열을 올렸다. 이 책은 남극점과 북극점에 도착한 ‘최초의 사람’이 되고자 열띤 경쟁을 벌였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제대로 눈을 뜰 수조차 없는 엄청난 눈보라와 살을 에는 듯 살벌한 추위를 이겨내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험난하고 위험천만한 여정을 따라가 본다.
이런 남극과 북극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북극 지방의 원주민 에스키모들이다. 남극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워서 사람이 살지는 못한다. 다만 몇몇 과학자들이 남극을 연구하기 위해 머물고 있을 뿐이다. 춥긴 해도 사람이 살 정도이니 다른 생물들 또한 당연히 살고 있다. 북극곰과 펭귄, 북극여우, 물개, 심해 등각류, 남극빙어, 북극제비갈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추위에 맞설 수 있는 저마다의 지혜를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북극곰과 황제펭귄의 생활 모습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혹시 아는가? 북극에는 펭귄이 없고, 남극에는 북극곰이 없다는 걸? 몰랐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그런데 남극과 북극이 인간들의 등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마구잡이로 고기를 잡고, 석유를 채취해 생태계를 파괴한다. 그뿐인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 결과, 극지의 빙하가 녹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2100년까지 약 2℃ 상승할 거라고 예측한다. 2℃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정도만으로도 많은 섬과 도시가 물에 잠길 수 있다. 정말 엄청난 비극인 것이다. 이 책은 남극과 북극을 지키려는 노력들에 대해 소개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황무지인 남극과 북극이 온전하게 보전되길 바라며.

전 세계 수천 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8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남극을 향한 경주
냉랭한 극지
빙산의 일각
극지의 생활
극지의 사람들
방하의 탐험가들
위기에 처한 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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