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웬일이니 외계인(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97)

웬일이니 외계인(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97)

  • 잭챌러너
  • |
  • 김영사
  • |
  • 2000-03-07 출간
  • |
  • 15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34904991
판매가

5,900원

즉시할인가

5,31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295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5,3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여러분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랬다면, 여러분은 지구 바깥의 우주 공간을 바라본 것이다. 그런데 지구 밖의 저 우주에 우리 외의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가?
여러분은 또 아주 멀리 떨어진 어느 행성에서 외계인들이 밤 하늘을 바라보며 "정말 우주에는 우리뿐인가?"하며 궁금해 할 지 모른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방 안에 떠도는 한 점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는 태양이라는 별 주위를 돌고 있다. 우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있다. 많은 별들의 주위에는 틀림없이 행성들이 돌고 있을 것이다. 우주에 수많은 별들과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유독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만약 우주의 어떤 곳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왜 이 때까지 확실한 증거를 하나도 찾아 내지 못 했을까? 어떤 사람들은 외계인들이 "비행 접시"를 타고 이미 지구를 방문했다고 믿고 있다. 과연 그들의 생각은 옳을까?

많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빛을 내는 괴상한 비행 물체를 목격했는데, 그들은 그것이 외계인이 타고 온 우주선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목격 사례 중 일부는 행성이나 유성 또는 자연 현상을 보고 착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부 사례들은 비행기나 인공위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것들은 완전한 사기극이었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실제의 목격담들이 의외로 많다. 그것들은 정말로 지구 밖에서 온 비행 물체일까?
외계 생명체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디를 찾아야, 그리고 어떻게 찾아야 그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외계인들이 우리를 먼저 발견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은 이미 지구에 도착했지만, 몸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 있다. 외계인들은 우호적일까? 우리는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계속 읽어보라.


목차


001. 과연 외계인은 있을까? ..... (6)
002.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해.. ..... (14)
003.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 (48)
004. 외계 생명체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 (76)
005. 지구에서 생명은 어떻게 출현했나? ..... (90)
006. 외계인은 이미 이 곳에 와 있는가? ..... (96)
007. 외계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24)
008. 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 (143)
009. 외계 생명체의 존재,그것은 사실인가,허구인가? ..... (146)
010. 외계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151)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