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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제발

  • 엘리자베스죌러
  • |
  • 주니어김영사
  • |
  • 2009-10-06 출간
  • |
  • 18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349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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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학교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위한 책!

아이들을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학교가 오히려 아이들을 폭력과 불안의 극한으로 내모는 방관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소위 ‘왕따’라는 집단 따돌림에서부터 약자에 대한 폭력까지, 가장 상처받기 쉬운 감수성 많은 사춘기 아이들이 학교의 울타리라는 이름 아래 오히려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 엘리자베스 죌러는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며 지낼 수 있는지에 끊임없는 관심을 쏟고 있다. ≪도와줘, 제발≫은 그녀가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접했던 경험을 토대로 학교 폭력의 실상을 ‘법정’과 ‘일기’라는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되는, 주인공 니코의 심리 변화 과정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

주인공 니코는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폭력의 피해자로 지목된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니코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정도는 극에 달한다. 우리가 아는 학교라는 곳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온갖 방법으로! 도움을 구하고 싶지만,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가 그 도움의 손길마저 포기하게 만든다. 더 이상 출구가 없자, 마지막 선택으로 자신을 괴롭힌 그들을 권총으로 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한다. 그것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도 이겨낼 수 없는 니코가 선택한 최후이자, 최선의 선택이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메시지는 바로 폭력의 희생자가 다시 폭력의 주체자로 바뀔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가슴 아프도록 공감하게 하는 데 있다.

가해자보다 더 폭력적인 주변의 침묵!

니코를 괴롭히는 케빈과 라파엘! 교실은 그들이 폭력을 일삼는 장소이지만 다른 아이들은 그저 침묵한다. 다음 괴롭힘의 대상이 자신이 될까 봐 두려워서. 더불어 살기보다는 자신의 안전과 이익이 더 소중해져 가는 세상에서 폭력의 희생자는 다 같이 감싸고 극복해야 할 공동의 문제가 아니라, 운이 나빠 걸리는 그저 ‘재수 없는 놈’에 불과할 뿐. 폭력은, 마티아스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케빈과 라파엘의 강압에 의해) 니코를 괴롭히는 데 동조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들의 부당함에 맞서 보려는 한나의 고군분투를 부질없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것에 오로지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주변 아이들! 결국, 그들의 무관심이 친구를 ‘총기난사’의 주범으로 몰아가게 되는 것이다. ‘폭력’은 특히 학교 내 폭력은 가해자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학교 전체, 학생 모두의 문제라는 것이 책이 전하는 두 번째 메시지이다.

소리 치고, 손 내밀 곳을 차단하는 부모의 몰이해!

니코는 자신의 문제가 점점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을 정도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쉽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어른들에게 섣불리 얘기했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어 자신을 더 궁지에 빠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도움을 청해 보려 하지만, 어른들은 자신의 문제에 빠져 정작 니코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엄마가 자신의 문제에서 조금만 벗어나 니코의 상황을 이해하려 했다면, 아빠가 별거 중이라는 제약적 현실에서도 아들의 일상에 관심을 쏟았더라면 과연 니코는 자살까지 생각했을까? 또, 끝내 스스로 목을 맨 니코를 괴롭힌 가해자, 라파엘 또한 부모의 상습적 학대의 피해자였다. 이 책이 던지는 세 번째 메시지는 자녀를 폭력의 희생자로, 혹은 가해자로 내모는 것도 부모의 자녀에 대한 몰이해와 어른의 무관심이라는 것이다.

많은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청소년들을 폭력이라는 터널 속에 가두어 두는 것은 비단 피해자와 가해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내부와 외부는 거의 일치하는 법이 없어서 끊임없이 숨바꼭질하는 놀이와 같은(182쪽)’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는 청소년들을 다독이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것은, 그들만의 노력을 넘어 부모와 교사 나아가서는 모든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내미는 조그마한 도움의 손길이라도 뿌리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만 상처당하고 찢긴 그들의 자존감은 ‘사랑’이라는 치유 안에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마지막까지 내몰렸다가 가족의 사랑과 주위의 도움으로 제 자리를 찾는 주인공 니코처럼!

“피해자에 노예였던 사람이 강해질 수 있다는 걸 알릴 거야. 또 아무리 강하고 힘센 남자아이들이라도 도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할 거야.” -니코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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