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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천문대

중미산 천문대

  • 전광훈
  • |
  • 주니어김영사
  • |
  • 2012-05-18 출간
  • |
  • 56페이지
  • |
  • 188 X 257 X 15 mm /234g
  • |
  • ISBN 978893495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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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현장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비로운 밤하늘의 세계, 중미산 천문대!

● 내용 소개

옛날부터 밤하늘은 사람들에게 신비의 대상이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사람들은 밤하늘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눈여겨보며 길흉을 점치기도 했다. 밤하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이어지면 왕이 직접 나서서 하늘의 노여움을 달래는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현대에도 여전히 밤하늘은 신비의 대상이다. 천문우주학이 발전하면서 우주의 비밀을 알아냈다. 하지만 넓디넓은 우주는 아직도 비밀에 싸여 있다. 인간이 달 탐사를 갔다온 지 수년이 흘렀지만 우주는 아직도 비밀에 둘러싸여 있다. 끝없는 우주의 비밀을 알아 내기 위해 중미산천문대에서 밤하늘을 관측해보는 것이 어떨까? 태양과 행성들, 밤하늘의 별자리들을 바라보다 보면 광대한 우주의 신비에 점점 빠져들 것이다.

천문대란 어떤 곳일까?
천문대는 천체는 관측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사람들은 하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연구하기 위해 천문대는 세웠다. 옛날에는 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는 사람을 신관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관이 하늘을 관측하는 곳을 신전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곳이 인류 최초의 천문대이다. 당시에는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면 하늘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천문대는 각종 우주 현상을 연구하며 관측하고 있다.

끝없는 우주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고 이 별들이 살고 있는 곳을 우리는 우주라고 부른다. 우주의 탄생은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둠과 빛으로 이루어진 알에서 태어난 신이 맨 처음 지구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대 과학자들이 우주 탄생의 이론으로 가장 믿고 있는 것은 빅뱅 이론이다. 빅뱅은 우주가 점과 같은 상태에서 대폭발을 일으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우주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으며 우주에 있는 태양계 행성을 비롯하여 여러 별자리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우리는 태양계 행성 중 하나인 지구에 살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고 지구의 모양은 네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대 과학이 밝혀낸 지구의 모습은 둥그렇고 지구는 태양계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이다. 물이 있고 태양의 빛이 있어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는 가장 아름다운 행성이다. 지구상에 생명체가 처음 나타난 것은 35억 년 전이고 지구가 처음 태어난 것은 46억년 전이라고 한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목차


중미산천문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중미산천문대

천문대에 가요
천문대는 어떻게 생겼을까
망원경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떤 망원경들이 있을까?

신비한 우주
수많은 별들의 집, 은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별들, 성단
우리 은하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
태양계의 행성들
태양과 가까이 있는 지구형 행성
아름다운 고리가 있는 목성형 행성
별에게도 일생이 있어요
봄에 볼 수 있는 별자리
여름에 볼 수 있는 별자리
가을에 볼 수 있는 별자리
겨울에 볼 수 있는 별자리

우리가 사는 지구
지구는 우주의 일부예요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해요
달, 달! 무슨 달
달의 마술, 일식과 월식

우리의 우주는 살아 있어요
나는 중미산천문대 박사
천체망원경을 조립해 보아요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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