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만의 산 체험하기

나만의 산 체험하기

  • 앨리슨파렐
  • |
  • 풀과바람
  • |
  • 2019-09-02 출간
  • |
  • 56페이지
  • |
  • 261 X 224 X 10 mm /406g
  • |
  • ISBN 978898389808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걸을수록 또 걷고 싶은 산길로의 초대!
산길이 점점 가파르고 좁아져도 세 명의 탐험가는 모험을 멈추지 않습니다. 가는 길마다 먹음직스러운 산딸기류 열매가 가득하고, 개성 강한 동물들이 반기니까요. 갑자기 나타난 사슴은 마법을 부린 듯 순식간에 사라져 호기심을 부추기지요. 어린 탐험가들은 산 정상까지 얼마나 많은 식물과 동물을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까요?
산은 움직이지 않고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동식물이 계절마다 달라지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그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순수한 어린이의 눈에 비친 싱그러운 산속 모습을 맑은 수채화로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수많은 생명체가 서로 얽혀 살아가는 모습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숲을 온전히 느끼게 합니다. 일상의 바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산을 올라 보세요! 그동안 놓치고 있던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이, 순간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 산을 오르면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자란다!
산을 오르는 일은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체력 소모가 많기에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피로가 몰려오지요. 렌과 엘, 해티는 길을 잃기도 하지만, 지도가 있어 곧 바른 길을 찾습니다. 또 서로를 격려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지요. 마침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자신감, 성취감은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나만의 산 체험하기》는 세 자매와 강아지가 함께 산을 오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물 챙기기에서부터 산을 오르는 과정, 자연과 교감하는 방법 등을 보여 주고 있어 책을 보면서 독자는 산으로 가기 전에 산과 숲속 생물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준비된 체험 학습은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하는 데에 든든한 자양분이 됩니다. 직접 숲을 탐사하면서 흙을 만지고,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다 보면 상상력과 탐구력이 저절로 성장할 것입니다.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 지르는 사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고요.

* 영리하게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산 체험 그림책!
이 책은 렌의 스케치북을 영리하게 사용하여 산속 동식물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나무 하나 풀 한 포기에도 촘촘히 이어진 수많은 생명체의 모습. 태어나서 자라고 죽고 분해되어 다시 숲으로 돌아가는 생명 순환의 모습은 유기적으로 얽힌 우리의 삶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짤막한 문장과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누구든지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산 체험 이야기를 상상하게 돕습니다. 그림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정보성이 강한 스케치북 장면은 채색하지 않고, 어린이가 직접 쓴 메모 형식으로 담아내 담백하게 지식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체험 이후 어떻게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지 자세히 보여 줍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이 점점 더 도시화하여 메마를수록 숲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산과 숲, 자연을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길 바랍니다.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