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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드로다운

플랜 드로다운

  • 폴호컨
  • |
  • 글항아리 사이언스
  • |
  • 2019-09-20 출간
  • |
  • 644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6735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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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70명의 전문 연구진이 조사하고 분석한 뒤
120명의 자문단이 3단계로 검증한
가장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책 100가지

“지구온난화를 막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뭘 해야 할까요?” 이 책을 쓰고 엮은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기업가, 환경경영 자문가 폴 호컨은 2001년부터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을 만날 때마다 질문을 던졌다. 그들이 기대효과와 비용까지 고려한 실천적인 대책을 내놓으리라 기대하면서.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늘 한가지, “그런 목록은 존재하지 않는다”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덧붙였다. “그러나 존재하기만 한다면, 엄청난 자원이 될 것”이라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뒤, 기후변화를 야단스럽게 경고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게임은 끝났다’는 인식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던 무렵, 폴 호컨은 ‘드로다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로 결심한다.
드로다운drawdown은 기후 용어로 온실가스가 최고조에 달한 뒤 매년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 호컨은 이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100가지 솔루션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모델링하기 위해 전 분야에 걸친 각 나라의 과학자들, 공공 정책 전문가들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가장 권위 있는 기관에서 폭넓은 학문적·전문적 경험을 쌓아온 이들이 답장을 보내왔다. 그렇게 모인 70명의 연구진이 ‘프로젝트 드로다운’을 구성해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기후변화 대책 100가지를 집대성했다. 이 솔루션은 에너지, 식량, 여성 문제, 건축, 도시계획, 토지이용, 교통체계, 재료 및 원료, 미래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부문에 걸쳐 있으며, 해당 솔루션에 대한 개괄적 소개에서부터 2050년까지 달성 가능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 잠재적 비용(재무 모델)까지 산출하고 있다. 모든 솔루션은 지질학자, 공학자, 농학자, 정치가, 작가, 기후학자, 생물학자, 경제학자, 재무분석가, 건축가, 운동가로 이뤄진 120명의 자문위원회가 세 단계에 걸쳐 검토하고 평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마이클 폴런 등 지구의 미래를 우려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목소리를 보탰다.

‘드로다운’
기후변화를 되돌릴 모두의 언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기후위기라는 현실은 과거 세대의 과오에서 비롯됐다. 산업화시대 인류는 자신들이 지구 환경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했다. 때문에 우리는 쉽게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과거 세대에 전가하고, 현세대로서 책임의식을 키워가기보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앞선 세대가 저지른 일로 인해 지구의 운명이 결정지어졌고, 우리는 눈앞에 닥친 그 운명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폴 호컨은 이런 생각에 단호히 선을 그으며 사고와 행동의 전환을 제안한다. “말을 살짝 바꿔 지구온난화가 우리를 위해 일어나고 있다고, 즉 우리가 만들고 행하는 모든 것을 바꾸고 재해석하게 하는 대기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에 100퍼센트 책임을 지고, 남 탓하기를 그만두기로 한다. 우리는 지구온난화를 불가항력적인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이루고, 혁신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세계로의 초대장으로 간주한다. 창의력과 연민, 천재성을 일깨우는 길로 보는 것이다. 이것은 진보의 의제도, 보수의 의제도 아니다. 인간의 의제다.”
이 의제를 실현하는 데 있어 드로다운이라는 용어가 왜 중요할까? 변화를 위한 행동에는 언어가 필요하다. 드로다운은 지금껏 기후 논의에서 부재했던 목표에 이름을 부여하는 행동 계획이다. 에너지·식량·여성·건축·도시계획·토지이용·교통체계·재료 및 원료·신재생에너지까지 각 분야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크고 작은 논의와 대책을 한데 모으고, 신뢰도 높은 자료를 제시하며, 그것을 실현할 인류의 역량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되살려낸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이사이자 프로젝트 드로다운 상임이사 존 폴리는 자신도 한때 부정과 분노, 체념에 붙들려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 저명인사의 추천사가 증언하듯, 『플랜 드로다운』은 기후변화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이제까지와 다른 관점과 희망을 갖게 해준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임직원으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국민으로서,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희망을 잃지 않을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사회, 어떤 위치에 있든 힘없는 개인으로 남지 않고 특별한 존재로서 기후변화 대전환에 영향력을 행사할 선택지를 준다. 누구라도 몇 가지 혹은 몇십 가지쯤 실천하며 드로다운이라는 대전환에 힘을 보탤 수 있으며, 그 효과는 결코 미미하지 않다.
일례로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우리는 2050년까지 70.53기가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피할 수 있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66.11기가톤의 배출을 피한다. 여학생 교육과 가족계획은 각각 59.60기가톤을 절감한다. 일상에서 달성할 수 있는 수십 기가톤 규모의 저감 목표가 어느 정도인지 상상되지 않는다면, 올림픽 규격 수영장 1440만 개를 꽉 채운 이산화탄소의 양을 가늠해보라. 36기가톤,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가 배출한 이산화탄소 총량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들 솔루션이 제시하는 감축량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며, 전체 100개의 솔루션 중에서도 상위 10위권 안에 있는 것들이다.
이 책에 제시된 거의 모든 솔루션은 기후변화에 맞설 후회 없는 해결책이며, 파급효과는 크고 투자 회수 기간은 짧은 편이다. 엄격하고 과학적인 분석과 전망은 여기 실린 솔루션들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강력한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플랜 드로다운』은 기술의 배후에서 과학에 몰두해온 전문가만이 이해할 수 있는 장황하고 전문적인 매뉴얼이 아니다. 오히려 전문 영역이라는 거리 두기와 구분 짓기에 가로막혀 통합되지도, 널리 알려지지도 못했던 해결책들을 대중 앞에 펼쳐놓음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게 누구든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분야별 솔루션 요약]
에너지 ─ 한때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무용한 것으로 여겨졌던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는 끈질기게 살아남아 이제는 석탄과 석유, 가스와 경쟁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용은 매년 줄어드는 반면 화석연료를 추출하기는 더욱 어려워져 이에 드는 비용은 계속해서 증가한다. 드로다운 연구진은 누구라도 1년만 에너지 관련 경제 자료를 연구해본다면 단 하나의 결론에 이를 것이라고 단언한다. 화석연료의 시대는 끝났고, 언제 전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인가 하는 문제만이 남아 있다. 경제 환경이 그 도래를 불가피하게 만든다.

식량 ─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우리가 먹는 아침, 점심, 저녁의 결과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농업에서 삼림 벌채, 음식물 쓰레기에 이르기까지 다른 모든 식품 관련 배출에 축산까지 추가한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야말로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판명될 것이다. 이 장에서는 자원을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 행동, 방식 등을 소개한다. 식량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기타 온실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대신, 탄소를 포집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토양을 건강하게 하며, 수자원을 더 잘 활용하고, 수확량을 늘리며, 궁극적으로 식품의 영양가를 높이고 식량 안보를 제고할 방법을 제시한다.

여성 ─ 여기서 제시하는 솔루션은 대다수의 인류, 즉 51퍼센트에 해당되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랜 드로다운』은 여성 문제를 특별히 분류해 다루는데, 그 이유는 기후변화가 성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불평등으로 인해, 여성은 질병에서부터 자연재해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의 영향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여성은 지구온난화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인류의 전반적인 복원력을 회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각 솔루션은 여성의 권리와 복지를 개선함으로써 지구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건물과 도시 ─ 도시는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될 수도 있지만, 적절히 설계되고 관리된다면 인류가 우리 행성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 장소이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창조적이고 건강한 장소가 될 수도 있다. 건물들과 더 넓어진 도시의 주거공간은 수도, 에너지, 조명, 설계 및 그 영향에 있어 혁신의 원천이 된다. 생물학자들은 공기, 물, 동·식물상, 꽃가루 매개자, 탄소 격리 등을 고려할 때 도시가 어떻게 그것이 세워진 원래 상태의 땅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는지 그 구조를 밝히는 중이다. 도시는 퇴화의 원인이나 요소가 되기보다, 환경과 인간 복지를 재생하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

토지이용 ─ 드로다운을 달성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인간이 야기하는 배출량을 급격히 줄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육지와 해양을 활용해 공기 중에서 탄소를 격리시키고 수십에서 수백 년 동안 이를 저장할 확실한 방법을 널리 채택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토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평가한 다음 용도가 바뀌거나, 방목 또는 성장을 위해 사용되는 특정 기법이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측정했다. 모든 솔루션은 토양 수분, 구름 양, 농작물 수확량, 생물다양성, 고용, 인간 건강, 소득 및 탄력성을 높이는 동시에 합성비료와 살충제의 필요성은 극적으로 감소시킨다.

수송 체계 ─ 수송 체계의 사용과 지속가능성은 사람들의 일상과 분리될 수 없다. 여기서는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비행기, 기차, 선박, 자동차, 트럭의 연료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런 수송 방식을 줄이지 않는 한 효율 개선 효과는 소비 증가에 의해 약화될 것이다. 이 장에는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수송할 수 있는 솔루션도 포함되어 있다. 전기자동차는 휘발유보다 4배 더 효율적이다. 현재 가격으로 풍력 터빈을 구동하는 경우, 전기료를 휘발유로 환산하면 리터당 8~13센트다. 자전거 역시 연료 없이 갈 수 있는 기동성을 제공한다.

재료 ─ 제조업은 오랜 시간을 거쳐 발전해왔으며, 책임 있는 회사들은 재료 공급과 페기 후 처리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즉 사회는 제품과 건축에 사용되는 재료 등을 적게 사용하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할 방법을 재설계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신의 발견을 여기서 다루진 않겠지만, 이 장에서는 지구온난화를 반전시킬 수 있는 노력에 기여하는 공통 기술과 기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절감 순위가 1위인 솔루션이 이 장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재료의 효율적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역설한다.

매력적인 미래 에너지 ─ 드로다운 연구진은 이미 확대되고 있는 해결책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능력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실행되는 것에 국한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 장은 연구진이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장으로, 가까운 혹은 먼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 역할을 한다. 모든 주요 분야에서 발명과 혁신의 속도는 주춤하고 있으며, 기존의 혁신이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전도유망한 아이디어는 과학 프로젝트의 일부인 경우가 많으며, 그 범위를 넘어서진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니 그렇기 때문에,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 만한 기술과 솔루션을 여기서 소개한다.

우리는 세계의 끝에 도달했다
하지만 우리는 체념과 회피를 그만두고,
우리의 행동에 100퍼센트 책임을 지기로 한다

22개국 70명의 연구자가 내놓는 탄소 저감 시나리오
기후행동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지침

지구온난화에 대해 20여 년 동안 조사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우울함·비참함·부끄러움·공포·무관심의 역학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호컨은 우리가 왜 더 많은 정책적 진전을 이루지 못했는지를 정확히 지적한다. 이 배를 뒤로 끌고 가는 가장 큰 원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부정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자리 잡은 패배주의적 확신일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이 망가졌기 때문에 그 어떤 대책도 소용없다는 것. 나는 때로 이런 절망을 무력하게 마주한다. 어쩌면 독자들도 그러하리라.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단지 두려움과 절망에 대한 해독제가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회사, 지역사회, 지방정부,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에서 실제로 닥쳐올 변화를 이해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_론 메도, 『민포스트』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정당이 정부를 통제하는 상황에서 희망은 희미해 보인다. (…) 하지만 미국 정부와 세계 공동체가 기후 미래를 바꾸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한다면 다음 세대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역대 가장 포괄적인 기후변화 대책안이 될 것이다. _패스트컴퍼니

위대한 업적. _그레그 왓슨, 새로운 경제를 위한 슈마허 센터

정치적 분석이 전혀 없고 과학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_『포틀랜드트리뷴』

대중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이제껏 없었다. 모든 부문에 걸쳐 탄소 저감 대책을 신뢰성 있게 집대성한 책도 없었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_데이비드 로버츠, 『복스』

매우 중요하고 깊이 있는 자료. _도나 시먼, 『북리스트』

지혜로운 사상가들이 한데 모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머리를 맞댄 귀중한 자료.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안내서다. _안드레아스 쿨만, 도이체에네르기아겐투어 대표

최고의 희망을 안겨준다. (…) 우리의 노력이 단순한 성공 이상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점, 전망해볼 만한 미래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_톰 아사나시우, 『네이션』

심도 있는 동료심사, 완벽한 상생 모델과 지속가능한 대안 제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솔루션들을 집계한 순위까지. 폴 호컨의 단순하고 우아하며 천재적인 접근법은 기후변화 대책을 실현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_앤디 립키스, 트리피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에 근거해 기후변화를 물리칠 과감한 계획. _『아웃사이드』


목차


서문│기원│언어│숫자

*에너지 ─ 풍력발전용 터빈│마이크로그리드│지열│태양광발전단지│지붕형 태양광발전│파력과 조력 │집광형 태양열발전│바이오매스│원자력│열병합발전│마이크로 풍력발전│알렉산더 폰 훔볼트 _안드레아 울프│메탄 소화조│조류식 수력발전│폐기물에너지│전력망 유연성│에너지 저장(유틸리티)│에너지 저장(분산형)│태양열 온수

*식량 ─ 채식 위주의 식단│농지 복원│음식물 쓰레기 최소화│안전한 취사 스토브│다층 혼농임업│개량된 벼농사│임간축산│굳이 그래야 하나? _마이클 폴런│재생농업│영양 관리│수목간작│보존농업│퇴비화│바이오숯│열대 주곡│농경지 관개│자연의 숨은 반쪽 _데이비드 R. 몽고메리·앤 비클레│관리형 방목

*여성 ─ 여성 소작농│가족계획│여학생 교육

*건축과 도시 ─ 넷제로 건물│걷기 좋은 도시│자전거 인프라│옥상녹화│LED 조명│열펌프│스마트글라스│스마트 온도조절기│지역난방│매립지 메탄│단열│개·보수│배수配水│빌딩자동화

*토지이용 ─ 삼림 보호│연안습지│열대림│대나무│사막을 막은 사람 _마크 허츠가드│다년생 식물 바이오매스│이탄지대│선주민의 토지 관리│온대림│나무의 숨겨진 삶 _페터 볼레벤│조림

*수동 체계 ─ 대중교통│고속철도│선박│전기자동차│승차 공유│전기자전거│자동차│항공기│트럭│텔레프레전스│기차

*재료 ─ 가정폐기물 재활용│산업폐기물 재활용│대체 시멘트│냉매 관리│재생지│바이오플라스틱│가정 물 절약

*매력적인 미래 에너지 ─ 매머드 스텝지대 재생│무경운 농업│광물의 풍화작용 증진│해양 영속농업│집약적 임간축산│인공 잎│자율주행차량│고체 상태의 파도에너지│리빙빌딩│공동의 집을 가꾸는 것에 대하여 _프란치스코 교황│직접 공기 포집│수소-붕소 융합│스마트 고속도로│하이퍼루프│미생물 농업│산업용 대마│다년생 작물│해변을 거니는 소│바다 양식│스마트그리드│목조 건축│호혜 _재닌 베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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