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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큰글자도서)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큰글자도서)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 손봉석
  • |
  • 다산북스
  • |
  • 2019-07-15 출간
  • |
  • 255페이지
  • |
  • 196 X 281 X 17 mm / 631g
  • |
  • ISBN 97911306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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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다 빼고 얼마나 버셨어요?”
“말만 사장이지 직원보다 못 벌어요…”

“일단 장사를 시작했으면,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을 버는 가게……
나는 그런 가게를 하고 싶다!”
40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저자가 공개하는 ‘이익이 남는 절대 장사법’

제주회계컨설팅 대표 손봉석 회계사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확실한 조언!
“그 사장님은 자신을 5억 원을 투자한 장사의 노예라고 표현했다. 직원들은 자신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은 그만둘 수 있는 선택권도 없다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매출이 얼마나 늘었고 직원 수가 얼마나 많아졌는지를 자랑하지만 통장을 보면 항상 한숨이 나왔다.” - 본문 중에서

평생 모은 퇴직금으로 프랜차이즈 가게를 시작했지만 원가, 인건비, 관리비를 제하고 나면 사장의 인건비도 남지 않아 자금난에 허덕이는 사장들이 많다. 또한 처음으로 장사가 흑자가 되어 자세히 숫자를 따져봤더니 아르바이트생을 자른 월급만큼만 이익이 났다는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다. 자영업자가 600만 명에 가까운 현재, 장사는 이제 먼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사장은 직장인과 달리 365일 24시간 가게 걱정을 해야 한다. 퇴직금도 없고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해 구조조정의 스트레스보다 더한 불안감을 안고 산다. 어떤 사장은 월급날이 돌아올 때마다 옥상 난간 위에 서 뛰어내리고 싶은 유혹이 든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게 장사다.
회계사가 직접 쓴『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는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을 담고 있다. 많은 사장님들이 줄 서는 가게를 꿈꾸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이 책은 처음 해보니 막막하기만 한 장사의 초기 단계부터 장사의 끝내기 세금까지 ‘이익을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복잡하고 어려운 숫자 없이 스토리로 쉽게 이해하는 유일무이한 회계 책!
가게가 크고 손님이 많아 보여도 통장을 보면 별로 현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짜 돈을 버는 사장은 회계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쓸 때를 정확히 알고 이익이 남는 포인트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익을 남기는 가게들만의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봉석 저자가 상담하거나 자료조사하며 경험한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회계를 전공하지 않아도, 복잡하고 어려운 숫자가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를 이해할 수 있다.
숫자 마인드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1부로 시작하여, 투자 규모를 안전하게 설정하는 법, 또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는 2부, 장사의 본질을 숫자로 파악하는 법을 담은 3부, 다양한 업종의 예를 들어 이익을 내는 갖가지 방법들을 알려주는 4부, 회계 원리를 실제로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5부, 세금을 내고도 손에 잡히는 돈을 남게 하는 세금 관리법을 정리한 6부까지, 다양한 가게의 생생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돈과 시간을 들여 전국 가게를 시장조사 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장사의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5억 원을 투자한 장사의 노예다”

1장 숫자를 좋아하는 장사꾼이 성공한다
기회비용
숫자를 모르고 장사를 할 수는 없다 / 장사에 필요한 네 가지 숫자 / 그렇다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재무제표
많이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 큰 가게든 작은 가게든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목표다

2장 돈 없이 장사해야 돈을 번다
손익분기점과 감가상각
투자규모는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 투자금, 언제 회수할 수 있을까? /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지 않으려면 감가상각비부터 회수하라

시간투자
돈보다 시간을 투자하라 / 돈 없이 장사하는 박물관 / 책 한 권 사지 않고 문을 연 도서관 /
아이디어만으로 문제를 해결한 가게

레버리지
우리는 배달의 민족 / 돈이 있어도 대출을 받는 이유 / 동업은 손실 뿐 아니라 이익도 나눈다

3장 숫자는 우리가 무엇을 팔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자산과 비용
큰 숫자를 보면 업의 본질이 보인다 /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다 / 손님이 없어도 망하지 않는 가게

현금경영
이익이 나는데도 통장이 마이너스인 이유 / 외상 거래 안 합니다

4장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투자수익률과 회전율
이익을 내는 장사 노하우 / 일부러 손님을 줄 세우는 가게 / 기다리는 손님을 즐겁게 하라 /
카페에서 과제하는 학생들을 내쫓는 법

원가와 비용절감
점심특선 메뉴 가격의 비밀 / 시장 상인이 의사보다 부자인 이유 / 변호사가 지방으로 내려오는 이유 /
돈 버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의 문제다 / 잘되는 가게는 손님이 일한다

5장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성장과 안정
잘나가는 가게에 돈이 없는 이유 / 매출이 늘 때 조심하라 / 고만고만한 놈 여러 개보다 똑똑한 놈 하나가 낫다 /
길거리 감귤장사가 돈을 버는 법 / 본업에 숟가락 하나 더 얹어라

가격과 가치
손님이 돈을 쓰고 싶게 만들어라 / 스토리를 볶으면 가격이 올라간다 / 메뉴의 가격을 올리는 법 /
두 마리 치킨 가격의 비밀 / 터무니없는 가격을 표시해놓은 이유는?

6장 장사의 끝내기는 세금을 낸 후 손에 잡히는 돈이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작은 가게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 세금을 낸 후의 통장 잔고가 진짜 장사다 / 재산이 많아도 세금은 적다

절세원리와 세금관리
세금을 줄이기 위해 이혼하는 커플들 / 세금을 제대로 내는 것이 절세다

에필로그: 월 순이익 500만 원이 안 되면 장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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