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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어디든 동물원이야. 2

지구는 어디든 동물원이야. 2 -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일기

  • 권오길
  • |
  • 지구의아침
  • |
  • 2019-09-20 출간
  • |
  • 120페이지
  • |
  • 186 X 235 X 12 mm /322g
  • |
  • ISBN 979119565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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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구는 함께 살아야 할 모두의 집!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 일기

● 물에 뜬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노는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본뜬 거예요.
● 땅속을 이어가는 뱀에게는 불필요한 다리, 여기서 사족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 꿀벌들의 8자 춤은 동료들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걸 알고 있나요?
● 박쥐의 날개와 고래의 지느러미는 똑같이 앞다리에서 변한 거예요.
● 매미의 뱃속은 텅 비어 있어 큰 소리가 나요.
● 귀뚜리미는 자기 소리를 앞다리로 들어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너무 많지요?

동물이란 무엇일까요? 동물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물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까요? 동물은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까요? 동물은 어떻게 짝을 만나고 자손을 남기고 살아갈까요?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하나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쉽고 재미나게 얘기하듯 알려줍니다.

현미경으로 보아야 하는 짚신벌레부터 하루 400킬로그램이나 먹는 코끼리까지 생긴 건 달라도 모두 동물! 세상에는 150만종 정도 되는, 알려진 동물이 살아요. 하지만 이렇게 이름 붙여진 건 겨우 20%. 나머지 80%는 우리가 알지 못해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살까요? 새로운 생물이 계속 밝혀지고 있지만, 또 반대로 하루에 500종의 생물이 사라진대요. 우리가 알기도 전에, 이름도 붙여주기 전에 사라진 동물은 얼마나 많을까요?
지구는 세상에서 가장 넒은 동물원, 함께 살아가야 할 모두의 집이에요. 우리가 몰랐던 동물 이야기. 알고 보면 작은 곤충도 다시 보여요. 알고 보면 더 사랑하고 더 예뻐 보여요. 우리가 몰랐던 이 세상 동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가 쓴 가장 재미난 글에, 정확하면서도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생명일기를 만나보세요.

[구성]
1.본문
말랑말랑한 이야기 톤의 글과 일러스트, 실물과 비슷한 동물 그림, 그리고 네컷 만화 등 이야기에 맞게 다양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루하지 않도록 캐릭터, 말풍선과 네 컷 만화로 그린 다양하고 센스 있는 그림 덕분에 동물에 대한 이해가 더 쏙쏙! 된답니다.

2.도표와 그림
중간 중간 도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해 주지만, 도표라고 머리 아플 이유는 없어요.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해 주니까요. 그림으로 보여주니 금세 이해되고, 웃으면서 한번 더 고개 끄덕끄덕!

3.조금 더 들여다보기
본문에서는 흐름상 더 쓸 수 없지만, 다뤄야 하는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루었어요. 본문의 그림이 글을 보완하기 위해 그때그때 센스 있고 코믹하게 구성했다면, 이 페이지의 면은 세밀하고 정확한 그림이에요.

4.책속 부록
책 말미에 펼친 페이지로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 자료가 있어요. 이 두 장의 그림 음 책 한권의 내용을 담아놓은 핵심이나 마찬가지랍니다.

5.찾아보기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더라, 혹은 동물에 대해 궁금해질 땐 필요한 내용을 얼른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목차


동물들도 이야기를 나눠요…… 10
*모기는 날개로 말해요…… 36
동물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까요…… 38
동물은 어떻게 짝짓기를 할까요…… 56
동물은 이렇게 살아가요…… 86
*먹이와 사는 곳이 겹치지 않아요…… 102
마치는 글…… 104
부록-한눈에 펼쳐 보는 동물의 분류…… 106
동물 찾아보기…… 112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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