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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메이지

고종과 메이지 - 다큐멘터리 19세기 韓日의 정치

  • 안상윤
  • |
  • 휴먼필드
  • |
  • 2019-09-25 출간
  • |
  • 224페이지
  • |
  • 153 X 224 X 18 mm /415g
  • |
  • ISBN 979119551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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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나라의 운명을 바꾼 치열한 국가 경영의 파노라마

이른바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총성 없는 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21세기 국제 정치 무대의 새로운 물결에 대항하여 지속 번영을 위한 국가 경영 해법을 찾는 데 있어서 왜 고종과 메이지 시대인가?

“고종과 메이지. 19세기 한일 양국의 운명을 짊어졌던 두 인물은 후손들에게 각각 한쪽은 기억하기 싫은 이름으로, 다른 한쪽은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았다. 한쪽은 무능과 탐욕 탓에 왕관의 명예를 더럽혔고, 다른 쪽은 절제와 사명감으로 왕관을 빛냈다. 그 차이가 지금껏 이어진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19세기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던 고종과 메이지의 통치력뿐만 아니라 조선의 대원군 명성황후 김옥균 김홍집, 그리고 일본의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소에지마 다네오미(副島種臣)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등 당대 양국 정치인들의 면면과 국내외 정치 무대에서의 비전과 활약상을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120년 전 고종과 메이지가 통치하던 시대의 국제 정세와 오늘날 중국과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 틈에서 일본과 경쟁하며 국가의 존망을 다투는 현실이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고종과 메이지
메이지의 탄생
고종 탄생
흥선대원군의 섭정
대원군의 쇄국
나가사키
흑선
요시다 쇼인
‘빈사의 사자’ 청 제국
메이지 시대의 개막
성리학의 조선과 양명학의 일본
메이지의 정치
이와쿠라 사절단
소에지마 다네오미
조선의 개항
젊은 그들
조선의 난맥상
임오군란
갑신정변
데카브리스트의 난과 이르쿠츠크
동학농민봉기
을미사변
아관파천
대한제국
대한제국의 해체
을사늑약
한일합병
에필로그

발문/
국난을 극복하는 희망의 빛_ 김광웅

부록/
― 사진/그림 목록
― 주요사건/인물 연표
― 참고문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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