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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봉쇄전략

  • 존루이스개디스
  • |
  • 비봉출판사
  • |
  • 2019-09-25 출간
  • |
  • 692페이지
  • |
  • 162 X 232 X 45 mm /1109g
  • |
  • ISBN 97889376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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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치 “벽에 붙은 파리(a fly on the wall)”가 된 느낌이 들었다. 미국 백악관에서 최고의 전략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으는 광경을 그들의 눈에 띄지 않고 지켜보는 듯했다. 학술서인데도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처럼 읽혔다. 재미도 재미지만 냉전의 최전선에서 두 붉은 대국을 머리에 이고 공산주의를 온몸으로 막아낸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 책이 소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현실정치 해바라기들이 들끓는 학계의 부박(浮薄)을 탓해야 할까 좌익이 장악한 학계의 편협을 탓해야 할까.

냉전 시대에 미국의 대 소련 정책을 일컫는 “봉쇄”는 2차 대전 중 나치라는 악마에 맞서기 위해 소련이라는 악마와 한 거래가 초래한 결과를 수습하려는 일련의 시도다.

소련주재 미국 외교관 조지 F. 케넌은 소련의 팽창 지향적 경향을 장기간 끈질기게 그러나 확고하고 물샐 틈 없이 봉쇄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케넌이 본국에 보낸 8,000 단어 길이의 “긴 전문(long telegram)”처럼 한 개인이 단 한 건의 문서를 통해 한 나라의 외교정책을 전격적으로 바꾸어놓은 사례는 드물다.

케넌이 열어젖힌 것은 탈출구였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회유책과 고립주의를 거부하는 한편, 핵 시대에 일어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참사를 낳을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대안도 거부한 대전략이었다.

배경에 군대가 잠자코 버티고 있으면 대체로 예절 바르고 호의적으로 외교가 진행되도록 하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 모른다.

지도자들은 경륜이 쌓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는 믿음은 망상이다. 대통령 집무실에 입성하기 전에 형성된 확신은 임기 내내 지속되며 임기 중에 소비할 지적 자본이다.

미국은 자국의 패권을 다른 나라에 먼저 강요했다기보다 요청을 받고 행사한 적이 훨씬 많았다. 소련이 미국의 대안으로 남아있는 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보기에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에 비하면 최악인 상황이 상존했다.

냉전 후에도 미국의 동맹은 대체로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소련 곁에 남은 동맹은 거의 없었다.”


목차


제1장 서언(序言): 케넌 이전의 봉쇄 / 제2장 조지 F. 케넌과 봉쇄전략 /
제3장 봉쇄전략의 실행 / 제4장 NSC-68과 한국전쟁 /
제5장 아이젠하워, 덜레스, 그리고 “뉴 룩(New Look)” 정책 / 제6장 “뉴 룩” 전략의 실행 /
제7장 케네디, 존슨, 그리고 유연한 대응 / 제8장 유연한 대응의 실행: 시범사례로서의 베트남 /
제9장 닉슨, 키신저, 그리고 데탕트(D?tente) / 제10장 데탕트의 실행 /
제11장 레이건, 고르바초프, 그리고 봉쇄의 완결 / 제12장 맺음말: 냉전 이후의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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