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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으로 읽는 214 부수 한자 -개정판

어원으로 읽는 214 부수 한자 -개정판

  • 하영삼
  • |
  • 도서출판3
  • |
  • 2019-09-30 출간
  • |
  • 468페이지
  • |
  • 140 X 210 mm
  • |
  • ISBN 979118774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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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머리말 

 

 이론적으로 계산하자면 한자의 수는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현실적으로도 지금까지 사용된 한자의 수만 해도 8만 여자가 넘는다. 물론 이는 지금껏 한번이라도 사용된 적이 있는 한자를 다 모은 숫자이다. 현실 생활에서 이들 한자가 다 쓰이는 것은 결코 아니고 약 2천5백자 정도가 상용한자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도 이들 한자만 익히면 모든 출판물의 약 99%가 해독 가능하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우리 교육부가 제정한 사용 1천8백자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중국 다음으로 한자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에서도 2,136자를 사용한자로 지정하고 있다. 2010년 새로 제정된 것으로, 그전에는 1,945자를 상용한자로 지정했었다.

 

그럼 이 많은 한자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한자를 의미를 가진 분해하면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의미의 최소단위가 남게 되는데, 이를 ‘자소(字素)’라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은 약 2천여 년전 한나라 때의 위대한 한자학자 허신(許愼)에 의해서 구체화 된다. 100년에 만들어졌지만 지금까지도 최고의 한자 어원사전인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처음으로 ‘부수(部首)’라는 개념이 제시되었다.

 

그는 설문해자에서 해설 대상으로 삼았던 9,353자를 형태적으로 분해하여 총 540개의 ‘자소(字素)’를 얻었다. 그리고 그것을 중심으로 글자들을 재분류하였으며, 이들의 해당 분류의 대표자로 설정하였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부수(部首)’이다. ‘부(部)’는 모든 한자를 ‘부류(部類)’로 나누어 그룹화하였다는 뜻이고, ‘수(首)’는 어떤 글자를 해당 그룹의 대표로 설정하였다는 뜻이다.

 

물론 지금의 처지에서 보면 그가 나누었던 540부수에 일부 오류도 있고, 분류를 달리 해야 한다고 하는 이견이 있기도 하다. 허신이 잘못 분류했는지, 전해지는 과정에서 일부 변화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창안했던 ‘부수’라는 개념은 이후 한자를 이해하는데, 한자를 그룹화 하는데, 한자 사전을 편찬하는데, 중요한 개념이 되었다. 이러한 부수는 한자의 형체변화와 사용 환경의 변화로 여러 차례 조정을 거쳤다. 위진 때의 <옥편(玉篇)>에서는 542부수를 비롯해 이어지는 당나라와 송나라 때의 여러 한자사전을 통해 상당한 부수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명나라 때의 <자휘(字彙)>에서 드디어 지금의 214개로 확정되었다. 소위 ‘214부수’가 그것이다. 이는 청나라 때 만들어졌던 최고의 사전 <강희자전(康熙字典)>에서 계속 사용함으로써 영향력을 발휘해 지금에까지 이르렀고, 가장 대표적인 부수체계로 자리 잡았다. 물론 1949년에 성립한 신 중국에서 ‘간화자’를 사용함으로써 거기에 맞는 부수체계가 필요하게 되었고, 214부수보다는 줄은 200개 안팎의 새로운 부수 체계 등이 논의되기도 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설문해자>에서 분석대상으로 삼았던 한자가 ‘소전체’의 고대 한자였다면, 위진 때의 <옥편>이후는 소위 ‘해서’체를 중심으로 한 현대 한자체계였다. 그래서 현대 한자를 이해하는 데는 214부수 체계가 가장 적격이다. 특히 중국과는 달리 간화되기 전의 정통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는 214부수 체계가 가장 적합하다. 따라서 ‘214부수’는 한자를 형태적으로, 의미적으로 이해하는 최적의 체계라 할 수 있다. 이 214개의 부수 글자만 잘 이해한다면 모든 한자의 기본 요소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된다. 여기에다 이들 부수들이 어떻게, 어떤 규칙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결합해 더 복잡한 글자들을 만들어나가는 간단한 ‘규칙’만 이해한다면 한자에 대한 이해는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

 

그 ‘규칙’이란 허신(許愼)이 말했던 것처럼, 총 6가지의 법칙, 즉 ‘육서(六書)’로 요약된다. 단으로 구성되는 글자가 상형(象形), 여기에다 상징부호를 더해 의미를 구체화하고 강화한 것이 지사(指事), 의미와 의미로 결합한 것이 회의(會意), 의미요소와 독음요소의 형식으로 결합한 것이 형성(形聲)이다. 또 어떤 개념은 너무나 추상적이어서 표현할 방법이 없자 기존에 존재하는 다른 글자를 빌려와서 대신 표현하는 방식이 가차(假借)이다.전주(轉注)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분하지만 글자를 만드는 방식이라기보다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다른 글자들, 즉 동의이형(同義異形) 한자를 지칭한다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214개의 자소(字

 

 素), 가장 기초적인 글자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육서(六書)라는 이러한 방식의 구조적 법칙에 근거해 한자를 인식한다면, 그 이해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체계적으로 거의 무한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한자의 근본적 이해를 위해 선택한 ‘214부수한자’의 의미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한자는 알파벳 문자와는 달리 의미 중심의 문자체계이다. 그래서 한자를 이해하는 데 ‘의미’의 파악은 매우 중요하며,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게다가 한자는 발생에서부터 지금까지 구체적 형체를 통한 의미 전달이라는 근본적 속성 변화 없이 계속 이어져 온 문자체계이다. 그래서 한자의 이해에서 ‘어원’은 매우 중요하다.

 

예컨대, ‘대(大)’가 왜 ‘크다’는 뜻인지, 그것은 무엇을 그렸는지? 또 ‘복(卜)’이 왜 ‘점치다’는 뜻인지, 그것은 무엇을 그렸는지, 그리고 ‘문(文)’은 어떻게 해서 ‘문자’를 넘어서서 인문(人文)에서처럼 일체의 ‘정신적’, ‘문화적’ 행위를 지칭하게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글자의 어원과 형체 변화 및 의미 확정과 변천 등을 이해해야 한다.

 

알다시피, 대(大)는 ‘사람의 정면 모습’을 그렸다. 지금의 자형에도 와그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다. 위로 나온 획은 머리를, 가로획은 두 팔을,아래쪽의 두 획은 다리를 상징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을 지칭했다. 그러나 사람의 ‘측면’ 모습을 그린 글자 인(人)과 비교해 볼 때 더 ‘커’ 보이기에 ‘크다’는 뜻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협(夾)’이나 ‘부(夫)’나 ‘이(夷)’에서처럼 대(大)가 들어가 의미부로 기능하는 글자는 ‘사람’ 아니면 ‘크다’는 뜻을 가진다. 또 ‘태(太)’나 ‘태(汰)’에서처럼 소리부로 기능하면 ‘대’라는 발음을 나타낸다(‘대’와 ‘태’는 이전에는 같았으나 이후 차이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발음을 나타낼 때에도 원래의 의미인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또 복(卜)은 상나라 때 유행했던 거북점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거북딱지에다 가로 세로로 홈을 파서 그곳을 불로 지지고 그 때 홈을 따라 갈라지는 모양에 근거해 길흉을 점쳤는데, 그 갈라지는 모양을 그린 것이 복(卜)이다. 이를 보고 점괘를 해석하여 말(口)로 풀게 되면 그것이 ‘점괘를 해석하다’는 뜻의 점(占)이요, 조명 시설이 없던 옛날에 밤(夕)의 외출은 위험하여 출행 점을 친(卜) 다음 나갔다는 뜻에서 ‘바깥’이나 ‘외부’라는 뜻의 ‘외(外)’가 만들어졌다.

 

그런가 하면, 문(文)은 원래 시신에 낸 칼집에서부터 근원했는데, 영혼이 피를 타고 나와 육체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한 ‘피흘림’의 상징의식이다. 지금의 자형에서 칼집은 없어졌지만, 사람의 머리, 팔, 다리, 확대하여 그려진 가슴 부위 등은 그대로 남아 있다. 물론 고대 자형을 보면 훨씬 더 구체적이어서 한번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다. 시신에 낸 칼집으로부터 ‘무늬’라는 뜻이 나왔고, 다시 무늬를 교차시키듯 획을 교차시켜 만든 ‘글자’를 지칭하였고, ‘문자’는 물론 글자로 이루어지는 모든 인간행위까지 지칭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文)은 출발부터 ‘영혼’과 관련 되었고, 그래서 정신적이며, 숭고하다는 의미 지향을 가진다. 이것이 바로 문(文)이 단순한 ‘무늬’를 넘어서 ‘인문’이라는 뜻을 가지는 이유이다.

 

이렇듯 한자는 의미 중심으로 이해해야 하고, 그 의미는 ‘어원’을 통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자를 외우는 문자가 아니라 이해하는 문자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자의 어원은 옛날로 올라가면 갈수록 원형에 가깝고 초기 단계의 뜻을 보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자의 어원분석에서 고대한자 자료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확보가능한 고대 한자의 자형을 다 모아 실물 자형 그대로 제시해 참고가 되도록 했다. 물론 모든 한자의 어원이 다 밝혀진 것은 아니다. 학자에 따라 이견이 많은 글자도 있다. 이 책에서는 가능한 통용되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한 학설을 채택하고자 노력하였다. 또 필자의 독창적인 견해와 연구 성과를 반영한 해설도 제법 있다. 좀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은 필자의 또 다른 저작 <한자어원사전>을 참조하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논증과 이해를 위해 일부 필요한 그림을 요소요소에 배치했다. 한자와 중국 문화를 연계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부수자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글자들을 그룹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자 겨레표’를 첨부했다. 부수로 불리는 214개 한자의 어원을 우선 철저히 이해하고,이들 글자로 구성된 한자 가족들을 그룹으로 이해하면 한자를 단시일에 1급 한자인 3천5백자까지도 효과적으로 장악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해당 한자로 구성된 주요 어휘들을 제시해 놓았다. 해당 한자어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어원과 그에 반영된 문화 의식과 연계해서 이해한다면 한자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바로 ‘어원’과 ‘부수한자’, 그리고 ‘문화’라는 핵심 키워드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 “어원으로 읽는 214부수한자”이다. 몇 년 전 초판본이 나왔을때, 여러 상황의 제약으로 편집도 조약하고, 오자나 탈자도 제법 있었다.그럼에도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간의 오류도 잡고, 여러 도표도 새로 만들고 편집도 좀 더 정교하게 수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오류와 탈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독자 제현의 질정을 기다린다.

 

이 어설픈 작업이 한자 문화사는 물론 우리 문자생활에도 지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한자’를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또 문화적으로 이해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되길 빌어본다. 아울러 교정과 디자인에 도움을 준 여러 동료들과 독자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2019년 9월

 도고재(渡古齋)에서 하영삼 씀 

목차

1 一 한 일 yī 1
 2 丨 뚫을 곤 gǔn 4
 3 丶 점 주 zhǔ 6
 4 丿 삐침 별 piě 8
 5 乙 새 을 yǐ 9
 6 亅 갈고리 궐 jué 11
 7 二 두 이 èr 12
 8 亠 두돼지해밑 두 tóu 14
 9 人 사람 인 rén 15
 10 儿 사람 인 rén 18
 11 入 들 입 rù 20
 12 八 여덟 팔 bā 22
 13 冂 먼데 경 jiōng 24
 14 冖 덮을 멱 mì 25
 15 冫 얼음 빙 bīng 26
 16 几 안석 궤 jī 29
 17 凵 입 벌릴 감 kǎn 31
 18 刀 칼 도 dāo 33
 19 力 힘 력 lì 36
 20 勹 쌀 포 bāo 38
 21 匕 비수 비 bǐ 40
 22 匚 상자 방 fāng 42
 23 匸 감출 혜 xǐ 45
 24 十 열 십 shí 47
 25 卜 점 복 bǔ 49
 26 卩 병부 절 jié 53
 II 214 부수한자
27 厂 기슭 엄 ān 55
 28 厶 사사
 사 sī 56
 29 又 또 우 yòu 58
 30 口 입 구 kǒu 60
 31 囗 에워쌀 위/나라 국 wéi 64
 32 土 흙 토 tǔ 65
 33 士 선비사 shì 67
 34 夂 뒤져서 올 치 zhǐ 70
 35 夊 천천히 걸을 쇠 chuī 72
 36 夕 저녁 석 xī 74
 37 大 큰 대 dà 76
 38 女 여자 녀 nǚ 78
 39 子 아들 자 zǐ 80
 40 宀 집 면 mián 83
 41 寸 마디 촌 cùn 85
 42 小 작을 소 xiǎo 87
 43 尢 절름발이 왕 wāng 89
 44 尸 주검 시 shī 90
 45 屮 왼손 좌 zuǒ 92
 46 山 뫼 산 shān 93
 47 川 내 천 chuān 95
 48 工 장인 공 gōng 97
 49 己 몸 기 jǐ 101
 50 巾 수건 건 jīn 104
 51 干 방패 간 gān 106
 52 幺 작을 요 yāo 108
 53 广 집 엄 ān 109
 54 廴 길게 걸을 인 yǐn 111
 55 廾 두 손 마주잡을 공 gǒng 112
 56 弋 주살 익 yì 114
 57 弓 활 궁 gōng 116
 58 彐 돼지머리 계 jì 119
 59 彡 터럭 삼 shān 120
 60 彳 조금 걸을 척 chì 122
 61 心 마음 심 xīn 124
 62 戈 창 과 gē 127
 63 戶 지게 호 hù 130
 64 手 손 수 shǒu 132
 65 支 지탱할 지 zhī 134
 66 攴 칠 복 pū 137
 67 文 무늬 문 wén 139
 68 斗 말 두 dǒu 143
 69 斤 도끼 근 jīn 144
 70 方 모 방 fāng 146
 71 无 없을 무 wú 149
 72 日 날 일 rì 152
 73 曰 가로 왈 yuē 156
 74 月 달 월 yuè 158
 75 木 나무 목 mù 161
 76 欠 하품 흠 qiàn 164
 77 止 발 지 zhǐ 166
 78 歹 뼈 부서질 알 dǎi 168
 79 殳 창 수 shū 169
 80 母 어미 모 mǔ 172
 81 比 견줄 비 bǐ 174
 82 毛 털 모 máo 176
 83 氏 성씨 씨/나라 이름 지 shì 178
 84 气 기운 기 qì 180
 85 水 물 수 shuǐ 183
 86 火 불 화 huǒ 187
 87 爪 손톱 조 zhǎo 190
 88 父 아비 부 fù 192
 89 爻 효 효 yáo 194
 90 爿 나무 조각 장 qiáng 195
 91 片 조각 편 piàn 197
 92 牙 어금니 아 yá 199
 93 牛 소 우 niú 201
 94 犬 개 견 quǎn 203
 95 玄 검을 현 xuán 207
 96 玉 옥 옥 yù 209
 97 瓜 오이 과 guā 214
 98 瓦 기와 와 wǎ 216
 99 甘 달 감 gān 219
 100 生 날 생 shēng 221
 101 用 쓸 용 yòng 223
 102 田 밭 전 tián 225
 103 疋 필 필/발 소 shū 228
 104 疒 병들어 기댈 녁 nè 229
 105 癶 등질 발 bō 230
 106 白 흰 백 bái 231
 107 皮 가죽 피 pí 233
 108 皿 그릇 명 mǐn 235
 109 目 눈 목 mù 237
 110 矛 창 모 máo 239
 111 矢 화살 시 shǐ 240
 112 石 돌 석 shí 242
 113 示 보일 시 shì 244
 114 禸 짐승 발자국 유 róu 247
 115 禾 벼 화 hé 249
 116 穴 구멍 혈 xué 251
 117 立 설 립 lì 253
 118 竹 대 죽 zhú 255
 119 米 쌀 미 mǐ 259
 120 糸 가는 실 멱 mì 262
 121 缶 장군 부 fǒu 267
 122 网 그물 망 wǎng 268
 123 羊 양 양 yáng 270
 124 羽 깃 우 yǔ 272
 125 老 늙을 로 lǎo 274
 126 而 말 이을 이 ér 276
 127 耒 쟁기 뢰 lěi 278
 128 耳 귀 이 ěr 281
 129 聿 붓 률 yù 283
 130 肉 고기 육 ròu 284
 131 臣 신하 신 chén 286
 132 自 스스로 자 zì 288
 133 至 이를 지 zhì 291
 134 臼 절구 구 jiù 293
 135 舌 혀 설 shé 294
 136 舛 어그러질 천 chuǎn 297
 137 舟 배 주 zhōu 298
 138 艮 어긋날 간 gèn 300
 139 色 빛 색 sè 302
 140 艸 풀 초 cǎo 304
 141 虍 범 호 hǔ 306
 142 虫 벌레 충/훼 chóng 308
 143 血 피 혈 xuè 311
 144 行 갈 행/항렬 항 xíng 313
 145 衣 옷 의 yī 316
 146 襾 덮을 아 xiǎ 319
 147 見 볼 견․드러날 현 jiàn 321
 148 角 뿔 각 jiǎo 323
 149 言 말씀 언 yán 325
 150 谷 골 곡 gǔ 327
 151 豆 콩 두 dòu 330
 152 豕 돼지 시 shǐ 332
 153 豸 발 없는 벌레 치 zhì 334
 154 貝 조개 패 bèi 336
 155 赤 붉을 적 chì 338
 156 走 달릴 주 zǒu 340
 157 足 발 족 zú 342
 158 身 몸 신 shēn 345
 159 車 수레 거/차 chē 347
 160 辛 매울 신 xīn 350
 161 辰 때 신/지지 진 chén 352
 162 辵 쉬엄쉬엄 갈 착 chuò 355
 163 邑 고을 읍 yì 356
 164 酉 열째 지지 유 yǒu 358
 165 釆 분별할 변 biàn 361
 166 里 마을 리 lǐ 363
 167 金 쇠 금․성 김 jīn 365
 168 長 길 장 cháng 369
 169 門 문 문 mén 371
 170 阜 언덕 부 fù 373
 171 隶 미칠 이/태 dài 374
 172 隹 새 추 zhuī 376
 173 雨 비 우 yǔ 378
 174 靑 푸를 청 qīng 380
 175 非 아닐 비 fēi 383
 176 面 얼굴 면 miàn 385
 177 革 가죽 혁 gé 388
 178 韋 에워쌀/다룸가죽 위 wéi 390
 179 韭 부추 구 jiǔ 393
 180 音 소리 음 yīn 394
 181 頁 머리 혈 xié 396
 182 風 바람 풍 fēng 398
 183 飛 날 비 fēi 401
 184 食 밥 식/먹일 사 shí 403
 185 首 머리 수 shǒu 405
 186 香 향기 향 xiāng 407
 187 馬 말 마 mǎ 409
 188 骨 뼈 골 gǔ 411
 189 高 높을 고 gāo 413
 190 髟 머리털 드리워질 표 biāo 416
 191 鬥 싸울 투 dòu 417
 192 鬯 울창주 창 chàng 419
 193 鬲 솥 력/막을 격 lì 420
 194 鬼 귀신 귀 guǐ 422
 195 魚 고기 어 yú 425
 196 鳥 새 조 niǎo 429
 197 鹵 소금 로 lǔ 431
 198 鹿 사슴 록 lù 432
 199 麥 보리 맥 mài 435
 200 麻 삼 마 má 437
 201 黃 누를 황 huánɡ 440
 202 黍 기장 서 shǔ 442
 203 黑 검을 흑 hēi 443
 204 黹 바느질 할 치 zhǐ 445
 205 黽 맹꽁이 맹/힘쓸 민 měng 446
 206 鼎 솥 정 dǐng 448
 207 鼓 북 고 gǔ 450
 208 鼠 쥐 서 shǔ 452
 208 鼠 쥐 서 shǔ 452
 209 鼻 코 비 bí 454
 210 齊 가지런할 제 qí 456
 211 齒 이 치 chǐ 457
 212 龍 용 룡 lóng 460
 213 龜 거북 귀/갈라질 균/나라이름 구 guī 464
 214 龠 피리 약 yuè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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