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의 첫 금리 공부

나의 첫 금리 공부 - 금리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 염상훈
  • |
  • 원앤원북스
  • |
  • 2019-10-15 출간
  • |
  • 316페이지
  • |
  • 153 X 224 X 24 mm /482g
  • |
  • ISBN 9791170430308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8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금리 움직임을 알아야 시장의 자금 움직임을 알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해야 부의 축적 방법을 꿰뚫는다!

1929년 10월의 대공황, 1991년 시작된 일본의 장기 침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모든 금융위기의 시작에는 금리가 있었다. 위기의 시작뿐만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이후에도 언제나 금리가 있었을 정도로 금리 변동은 경제의 흐름을 바꾼다. 금리를 아는 것은 경제의 근간을 이해하는 기본이며, 더 나아가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얻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눠 금리를 설명한다. 파트 1은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파트 2는 경기흐름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우리나라의 원화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을 통해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분석한다. 마지막 파트 6은 금융위기에서 금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 많은 금리는 정부의 의도만 파악한다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금리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금리의 움직임을 잘 아는 사람은 시장의 자금 움직임에 능통하고, 자금 움직임에 능통한 사람은 부의 축적 방법도 훤히 꿰뚫게 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의 뿌리이자 근본인 금리를 알고 경제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금리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알고 주식과 채권·실물자산 등 다양한 투자대상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


목차


지은이의 말_당신의 첫 금리 공부를 위하여

PART 1
금리를 모르면 경제를 절대 알 수 없다

금리 역시 하나의 가격이다
명목금리가 아니라 실질금리를 봐야 한다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이 더 크다
왜 국가는 돈을 찍어서 국민들에게 고루 나눠주면 안 되는 걸까?

PART 2
금리를 알면 경기의 흐름이 보인다

자산가치 평가의 첫걸음, 할인율에 대해 익히자
중앙은행은 경제를 살릴 수 있다 vs. 살릴 수 없다
경제성장률에서 ‘경제’란 무엇일까?
일본의 금리는 왜 이렇게 낮을까?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10년물보다 낮은 유일한 나라

PART 3
물가와 금리, 관계의 역동성에 주목하라

예수님께서 살아계셨으면 정말 부자가 되었을까?
돈은 은행이 만든다, 신용창조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하는 일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정말 물가가 안정될까?
물가가 오르는 것이 좋을까, 내려가는 것이 좋을까?
초고령화 사회, 내 연금은 무사할까요?
왜 체감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물가지표는 안 오를까?

PART 4
신용과 금리, 위험한 만큼 금리는 올라간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적정금리는 얼마일까?
주식과 채권의 기대수익률은 같다
은행에 가는 당신은 바보다
기업자금 조달에는 주식이 좋은가, 채권이 좋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무엇이 문제였을까?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라, 중금리시장의 부재

PART 5
환율과 금리, 흥미로운 다른나라 통화 그리고 우리나라 원화

유독 우리나라 환율은 왜 이렇게 급등락을 반복하는가?
개도국의 딜레마, 3가지 모두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 그것은 과연 자랑거리인가?
일본에서 지진이 났는데 엔화가 강세라고?
중국 외환보유고의 강력함, 그리고 그 한계
수많은 나라, 하나의 통화정책? 유로화의 태생적 문제

PART 6
위기의 시작과 끝에는 모두 금리가 있다

양적완화가 정말 돈을 찍어내는 거라고?
금융위기의 범인은 금리다
재정위기의 확산, 재정긴축이 정답일까?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저금리 정책, 그 득과 실을 논하다
1997년 IMF의 결정은 옳은 것이었나?
터키는 왜 2018년에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었나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