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 최혜미
  • |
  • 푸른숲
  • |
  • 2019-10-11 출간
  • |
  • 328페이지
  • |
  • 127 X 188 mm
  • |
  • ISBN 9791156757993
판매가

17,000원

즉시할인가

15,3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8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5,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주기’와 ‘자궁’, 내 몸을 이해하는 두 가지 키워드

이 책의 저자는 여성의 몸을 이해하는 두 가지 키워드로 ‘주기’와 ‘자궁’을 꼽았다. 여자 몸을 지배하는 호르몬 주기는 대략 ‘한 달’을 주기로 일어나며, 월경, 임신, 출산 등 일생을 거쳐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 곳이 ‘자궁’이기 때문이다. 그는 임신과 출산을 겪지 않아도 자궁은 여성 건강의 핵심이자 중요한 지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월경불순은 왜 일어나는지, 얼굴은 뜨거운데 손발이 차가운 이유가 무엇인지, 자궁근종은 왜 생기는지 등 내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증상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최신 의학 지식과 한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월경전증후군부터 자궁근종까지,
여성의 생애주기에서 가장 흔하게 겪는 몸의 문제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여성의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주제 열두 가지를 골랐다. 월경전증후군, 생리통, 월경불순 등 가볍게 여기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수족냉증, 부종 등 여성들이 흔히 불편함을 겪는 증상, 자궁절제, 임신과 출산처럼 살면서 한 번쯤 겪을지도, 겪지 않을지도 모르는 이벤트 들이다.
여성이 자기 몸을 살펴야 하는 이유는 ‘엄마가 될 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삶의 질 회복을 통해 내 몸을 향한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리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특장점***
몸이 달라지는 나이, ‘서른다섯 살’을 주목한다.
지금까지 여성의 몸을 다룬 책은 많았지만, 노화가 시작되는 ‘서른다섯 살’을 기준으로 여성이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원인을 과학적?종합적으로 풀어낸 책은 없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로 달라지는 몸 상태와 위험요소, 내 몸 진단법과 해결책을 제시해 하루라도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여성의 생애주기를 통틀어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몸의 문제를 한 권에 담았다.
여자로 살면서 저자가 겪은 일, 진료하며 관찰한 여러 연령대의 여자 몸 상태를 질환(자궁근종, 월경전증후군), 단순한 증상의 일부(수족냉증, 부종), 한 번쯤 겪을지 모르는 이벤트(자궁절제, 임신과 출산)별로 정리했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내가 겪는 문제나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읽어도 유익하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다.
식사요법, 운동법, 혈자리 지압법 등 생활습관을 바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최신 의학 지식과 한의학 이론을 종합하고 분석해, 쏟아지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사고의 근육을 키워준다.

이보다 더 쉽게 알려줄 순 없다.
진료실에서 상담하듯 따뜻한 글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은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증상과 대처법, 여자 몸에서 중요한 기관 등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프롤로그
시작에 앞서_주기와 자궁: 내 몸을 이해하는 두 가지 키워드

첫 번째_지금 내 나이, 괜찮은 걸까
열심히 사느라 늦었습니다만
서른다섯, 여자 몸이 달라진다
내 몸을 진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 난소, 자궁, 유방, 갑상선
어른도 성장호르몬이 필요하다
방전된 몸 충전시키는 생활습관
내 몸을 알아야 하는 나이는 따로 없다

두 번째_월경전증후군: 월경 전 찾아오는 피로곰 100마리
본편보다 더 무서운 예고편
월경전증후군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유
월경전증후군 대표 증상 7가지

세 번째_월경전증후군 증상에 따른 맨투맨 해법
“생리 중이냐”는 핀잔에 대처하는 법
대표 증상별 해법: 1. 경미한 정신장애와 집중력 저하
대표 증상별 해법: 2. 더부룩함
대표 증상별 해법: 3. 체중 증가와 식욕 변화
대표 증상별 해법: 4. 유방압통과 근육통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충분치 않을 때
관찰하고, 귀 기울이고, 점검하고, 바꾸자

네 번째_월경불순: 호르몬과 주기에 지배당하는 몸
월경불순, 어딘가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
규칙적인 월경: 핵심은 배란
배란을 조종하는 호르몬 4중주
“혹시 이러다 조기완경되는 거 아닐까요?”
월경불순을 막는 네 가지 방어 전략
월경불순과 스트레스

다섯 번째_수족냉증: 열증과 냉증 사이
“너의 차가운 손을 내가 잡아줄게”
냉증: 남보다 유달리 손발이 차갑다면
열증: 몸은 차가운데 얼굴이 화끈거린다면
몸이 차다=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손발이 차면 자궁 기능도 떨어진다
냉증과 열증, 증상은 다르지만 해법은 같다
하루 한 번, 체온을 1도 이상 올리는 습관

여섯 번째_부종, 내 몸에 필요 없는 물
“살찐 게 아니에요, 부은 거예요”
부종의 세 가지 형태: 간성, 신장성, 심장성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붓는 이유
몸이 원하지 않는 물은 내보내야 한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만 일한다면

일곱 번째_체지방과 나잇살
체지방은 무조건 나쁠까
우리 몸에 너무 많아서도, 너무 없어서도 안 되는 것
체지방은 여성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나잇살과의 전쟁
임신과 비임신, 비만 이슈가 다르다
먹기만 하면 빠지는 다이어트 한약은 없다
“남 때문에 빼지 마세요”

여덟 번째_알고 나면 덜 두려운 자궁근종
서른 살, 자궁근종과 대면하다
누구나 자궁에 근종 하나쯤 있는 거 아닌가요?
자궁과 관련한 모든 질환
근종 수술, 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여성호르몬과 환경호르몬을 조심하자
관리하고 관찰할수록 건강해진다

아홉 번째_자궁절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자궁은 없다
몸에서 무언가를 떼어낸다는 것
좋은 자궁절제와 나쁜 자궁절제
자궁절제는 여자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열 번째_임신: 난임은 있어도 불임은 없다
난임, 저출산만큼 뜨거운 이슈
설마 내가 안 될 리가, 설마 우리가 그럴 리가
가임력과 수태능
난임 시술,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난임 클리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세 가지만 기억하자

열한 번째_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진실
임신에 관한 속설,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
음식의 진실: 포도즙부터 커피까지
영양제의 진실: 용량과 시기가 중요하다
생활습관의 진실: 배가 따뜻하면 무조건 좋을까?

열두 번째_출산과 산후조리: 내 몸이 먼저다
산모, 노동해야 하는 환자
출산 후 여자 몸, 어떻게 달라질까
산후우울증, 내 탓이 아닌 호르몬 탓
자연분만과 모유수유, “제가 알아서 할게요”
내 몸은 임신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요즘 여자를 위한 산후조리 십계명
지속 가능한 건강을 위해

열세 번째_완경: 삶은 멈추지 않는다
지긋지긋했지만 떠나보내기 아쉬운 월경
호르몬 전쟁의 종결 선언
나는 갱년기일까? 갱년기 자가 진단법
여성호르몬이 사라진 세계: 갱년기 증상 3단계
갱년기 장애 대처법 A to Z
완경, 한 챕터에서 다음 챕터로의 이행

에필로그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