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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기르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

면역력을 기르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

  • 가와키나리카즈
  • |
  • 베이직북스
  • |
  • 2009-02-25 출간
  • |
  • 288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327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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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도로 발달한 현대의 물질문명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자연치유적 면역체계를 앗아감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병마로 인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방편으로 심리요법, 호흡요법, 운동요법, 건강보조식품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는 개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질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에 유념해야만 한다. 그래서 “마음의 건강 = 육체의 건강”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현 시점에서 암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이다. 그러나 일단 암에 걸리면 외과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유전자 치료 따위로 접근하게 되는데 재발이나 후유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최근에는 식생활 개선, 금연, 카테킨, 키토산, 비타민 섭취 등을 활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면역요법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어시스템이다. 환경오염이 가져온 면역기능 저하와 그에 따라 생겨난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화됨으로써 현대병이라고 불리는 암, 당뇨병, 아토피, 류마티즘 등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발병되는 대부분의 난치병은 신체균형이 무너져서 생기는 질병으로써 독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인체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최근에 출간되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열음사, 최일봉)》라는 책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일단 암에 걸리면 심리적 공포와 절망감으로 인해 누구나 무기력증에 빠진다고 하며, 또한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됨으로써 각종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 때문에 죽는다.” “암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고칠 수 없다.”는 충격적인 내용은 물론 암을 치유하는 네 가지 핵심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 패턴을 바꾸자’는 것이다.
둘째,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셋째, ‘힘들고 체력을 소모하는 현대의학의 잘못된 치료는 받지 말자’는 것이다.
넷째, ‘부교감신경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높이자’는 것이다.


목차


제1장 키토산에 관한 궁금증 Q&A

제2장 항암 치료의 고통을 덜어준 키토산 효능(체험 수기 1)
수술하지 않고 오로지 키토산만으로 치료하다(자궁암)
항암치료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희망을 건지다(폐암)
대장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다(대장암)
사형선고 2개월을 받고서도 난소암으로부터 생환(난소암)
자궁암에서 다발한 암이 축소되었다(자궁암)
3개월 만에 암 세포 덩어리가 약화되었다(유방암에서 폐로 전이)
난소와 자궁을 적출, 지금은 건강의 청신호(난소암이 자궁으로 전이)
항암제의 극심한 부작용이 사라졌다(악성 림프종)
통원 치료로 암을 극복한 남편, 일상으로 복귀(악성림프종)
항암제의 부작용도 없고 3개월 만에 암 정복(담낭암)
폐로 전이된 암을 수용성 키토산으로 치유(신장암에서 전이)
항암제와 병용하자 뇌종양이 사라졌다(뇌종양)
절제 후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어졌다(위암)
부작용이 사라지고 간암도 치유되었다(C형 간염에서 간암)
수술 후, 항암제의 부작용이 사라졌다(방광암)

제3장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값진 승리(체험 수기 2)
누가 뭐래도 사는 것이 최우선이다(대장암)
보행은 무리라고 선고받았지만……(전립선암, 척추 등에 전이)
집에서 요양하며 암을 극복(폐암에서 간으로 전이)
수술과 약물요법을 거부했는데, 종양이 작아졌다(위암, 간암, 림프종)
위를 전부 적출했지만 회복이 빨라 직장에도 복귀할 수 있었다(위암)
신장암에 걸리신 어머니, 수술 후 빠르게 건강을 회복
2주 만에 식욕을 회복, 2개월 만에 전신 상태가 호전(구강암)
가벼운 수술로 끝나 무사히 출산(유방암)
8년간의 입·퇴원 생활에 종지부를 찍다(유방암이 자궁과 난소, 대장과 간에도 전이)
2번의 수술로도 다 제거할 수 없었던 암이 사라졌다(유방암이 위와 대장으로 전이)
기관지에 생겼던 암이 사라졌다(유방암이 림프와 기관지로 전이)
괴로운 투병 생활의 끝, 지금은 일터로 복귀(식도암)

제4장 암환자들에게 내려준 신의 선물(체험 수기 3)
마지막으로 선택한 효도 선물, 키토산(난소암)
3개월만에 삶의 의욕을 되찾다(위암)
수술하지 않고 암이 사라졌다(위암)
수명이 3개월 남았다던 암이 치유되었다(폐암)
유방암이 없어져 무사히 결혼할 수 있었다(유방암)
잘라낸 암의 주위가 딱딱해 있었다(위암)
약물요법을 거부, 7개월 만에 암이 사라졌다(폐암에서 림프로 전이)
악성 림프종, 폐의 종양도 사라졌다(악성 림프종이 폐로 전이)
수용성 키토산만으로 폐암이 완전히 소실(페암)
3개월 만에 암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다(신장암)
인공 항문도 피하고 간암도 사라졌다(대장암이 간으로 전이)
4개월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폐암)
남편의 뇌종양이 치유되었다!(뇌종양)

제5장 방사선 치료를 가능케 한 키토산의 항암효과(체험 수기 4)
효과는 불과 몇 주 만에 나타났다(폐선암이 림프와 간으로 전이)
레이저 치료의 후유증이 사라졌다(위암)
방사선과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었다(신장암, 폐암)
부작용도 없고, 종양 마커도 정상 회복(전립선암)
재발한 뇌종양의 위기로부터 탈출했다(뇌종양)
다리를 절단하지 않기를 잘했다(유잉 육종)
뼈에 전이된 종양이 호전되었다(유방암에서 전이)
후두암이 완치되었다(후두암)

제6장 암 치료의 대안 수용성 키토산
수용성 키토산과 고분자 키토산의 구별
키틴·키토산의 의학적 연구와 응용
화상과 창상 치료에 탁월한 효과
키토산의 경구복용으로 기대되는 간접 효과
키틴․키토산의 임상실험과 결과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능을 실증

제7장 키토산에 의한 면역력 증강효과
키틴․키토산 유도체의 특이적, 비특이적 면역력 증강효과
수용성 키토산의 약리학적 작용
수용성 키토산의 경구투여에 의한 항종양 작용
키틴․키토산과 항암요법을 병용한 항암효과
키틴의 플러스 전기가 항암 작용의 근원
신생혈관 억제제의 검토
수용성 키토산의 칼슘흡수 촉진효과

제8장 암에 걸리는 원인
암 선고를 받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암에 관한 상식
암에 걸리는 주된 이유와 원인

제9장 암 치료와 문제점
혐오스럽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병명; 암
암 치료법의 한계와 오늘의 현실
항암제의 부작용과 무용론
재발과 전이를 낳는 절제 수술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항암제 투여
2차 암을 양산하는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암 치료와 예방법의 새로운 대안

제10장 암의 종류와 치료법
다양한 암의 종류와 치료법
1. 위암 / 2. 간암 / 3. 대장암 / 4. 식도암 / 5. 유방암 / 6. 폐암 / 7. 난소암 /
8. 췌장암 / 9. 신장암 / 10. 전립선암 / 11. 자궁경부암 / 12. 방광암 /
13. 골육종 / 14. 피부암 / 15. 악성 흑색종 / 16. 소아암 / 17. 뇌종양 /
18. 갑상선암 / 19. 백혈병 / 20. 악성 림프종 / 21. 두경부 종양

특별부록 암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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