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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 코니
  • |
  • 꼼지락
  • |
  • 2019-11-22 출간
  • |
  • 308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544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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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혼자 노력하지 마라!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을 만들어라!”

 

최근 들어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는 말 중 하나가 인플루언서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신흥 부자들의 탄생과 함께 많은 젊은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망 직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SNS상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금전적 이득을 내는 ‘인플루언서 경제(influencer economy)’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다. 인플루언서의 대부분은 애초부터 잘 알려진 유명인이 아니라 자신만의 콘텐츠를 구독자와 함께 차근차근 쌓아오며 ‘성장을 공개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구독자는 해당 인풀루언서를 ‘최애 캐릭터’로 삼고, 인플루언서 역시 구독자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며 이를 곧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인플루언서 경제가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영향력’이다.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매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마련이다. 마트에 가서 제품을 사고, 가족과 식사를 하며, 동료와 고객을 만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내게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강한 연결감’을 바탕으로 내 생각과 선택을 좌우하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진정한 인맥’ 말이다.

 

『하버드 인맥 수업』은 베이징 대학교 국제경제학과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졸업 후 제너럴일렉트릭(GE), LG전자 등 글로벌 회사에서 근무한 저자가 20여 년에 걸친 사회생활 경험을 통해 ‘영향력이 있는 사람과 교제하고, 자신 역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직장 초년생은 물론 중간관리자나 경영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인맥 관리법이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없애는 마음가짐,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단계별 노하우,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질문하기, 온라인 인맥 관리를 위한 SNS 운영 원칙,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단단한 인맥을 다져주는 ‘식탁 교제’ 등 인생의 귀인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는 책의 전반을 통해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어떤 장소에서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교제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가 인플루언서로 발돋움하면서, 유용한 인맥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졸업과 동시에 5개 기업에 동시 합격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신입사원이 2천만 달러의 미수금을 회수할 수 있었을까?

답은 인맥력이다!

 

삶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귀인과의 거듭되는 만남이다. 초등학교 때 교사에게 추천받은 한 권의 책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에 빠져 글쓰기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상사의 업무 실수 지적이 훗날 커리어 전체를 계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단 한 사람과의 만남이 인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것이다.

 

『하버드 인맥 수업』의 저자 코니는 ‘인맥의 힘’을 강하게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실제로 그는 GE 인턴 기간에 인맥의 힘으로 6개월 안에 2천만 달러의 미수금을 회수해 당시 CEO 잭 웰치로부터 ‘GE 관리상’을 수상했고, LG 입사 후 2년 차에는 파격 승진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원서에 필요한 강력한 추천서를 상사에게 받기도 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5개의 미국 회사에 동시 합격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때 모든 회사는 대학원 교수와 동기 등의 인맥을 통해 추천된 곳이다.

 

『하버드 인맥 수업』은 단순히‘아는 사람’을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르던 사람과 친구가 되고, 적극적인 ‘내 사람’으로 만들어 나와 그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기꺼이 공유하며, 서로의 성공을 돕는‘진정한 인맥’ 형성의 기술을 담았다.

 

인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마법처럼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도 아니다. 그저 철저히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스펙이다. 이 책은 소통과 관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종의 ‘기술’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알려준다. 하지만 핵심은 대인관계에 관한 가치관을 익히는 것에 있다. 어떻게 하면 인맥의 달인이 되어 쉽게 사람을 사귀고, 사람들이 사귀고 싶어 하는 대상이 될지에 관해 전한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당신을 기꺼이 도와줄 사람을 가졌는가!

 

[Tip1] “인싸가 되고 싶지만 혼자 있는 것도 좋아”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카를 구스타프 융에 따르면 내향형의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깊이 생각하는 걸 즐기고 자아 반성을 잘한다. 연구 결과 타인과의 업무 협조를 더 잘 이뤄내며 우정도 더 길게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장점을 활용해 인간관계를 구축할까?

첫째, 일정에 사교 활동을 포함시켜 매주 계획적으로 참여한다.

둘째, 일대일 관계를 형성한다.

셋째, 남들 앞에서 연설이나 발언할 기회를 만들어본다.

넷째, 즉각적인 충전으로 에너지를 보충한다.

다섯째, 익숙하고 편안한 것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한다.

 

[Tip2] 누구라도 절친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질문’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칭찬하기. 과장 없이 열심히 장점을 찾아내 진심으로 말을 건네면 사람은 누구나 감동한다.

둘째, 가치 있는 질문 던지기. “당신이 가장 열정을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요?”

셋째, 경청하고 질문하기. 마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Tip3] 체계적인 인맥 관리의 시작

각종 행사나 모임에 참여한 후에 누구를 만났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혹은 수많은 사람의 명함이 있지만 언제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도통 알 수 없을 때도 있다. 이런 상황은 체계적으로 인맥을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렇다면 인맥 관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첫째, 핵심 기록하기. 만난 시간/장소, 소개해준 사람, 외모나 특징, 주요 대화 내용/공통점, 상대의 관심사, 따로 챙겨야 할 내용이나 구체적인 행동 사항 등을 적어둔다.

둘째, 즉시 연락하기. 누군가를 만나면 24시간 안에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소셜미디어 등으로 사후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강한 연결’과 ‘약한 연결’ 구분하기. 상대와 알고 지낸 시간과 연락 횟수, 감정의 깊이와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정도 그리고 혈연관계나 가족관계 등이 강한 연결과 약한 연결을 구분하는 요소가 된다. 그런데 연구 결과 대인관계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대다수(83.3%)는 가끔 만나거나 거의 연락하지 않던 사람을 통한 것, 즉 ‘약한 연결’로 밝혀졌다. 약한 연결도 충분히 관리할 이유가 있는 셈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강한 연결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성공이나 행복은 많은 부분이 인맥에 달려 있다. 즐거웠던 과거를 회상할 때면 사람은 대체로 ‘당시 자신의 행동’이 아닌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를 떠올린다고 한다. 지금 당신 옆에는 강력한 지지자가 있는가? 혹은 누군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가? 독자들은 『하버드 인맥 수업』을 통해 인맥력의 ‘도(道)’와 ‘술(術)’을 익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귀인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_인맥이라는 하드파워

프롤로그_인생의 귀인을 찾아라

 

1장 인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인맥으로 엄친아·엄친딸 되기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없애는 4가지 방법

세상에 사소한 인연은 없다

선을 넘을 때 생기는 부작용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는 과정

내성적인 사람의 인맥 넓히기

 

2장 낯선 사람과 가까워지는 비결

거부감이 생기지 않게 다가가기

상대와 나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장점을 드러내고 기꺼이 공유하기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법

질문이 절친을 만들어준다

5분 사교의 힘

여운이 남는 대화의 조건

 

3장 아는 사람에서 친구로

체계적인 인맥 관리의 시작

온라인 인맥을 위한 SNS 운영법

깊은 관계를 위한 5가지 원칙

인맥은 ‘점’이 아닌 ‘선’이다

외국인이 미국 사회에 진입하는 법

 

4장 직장에서 인맥 다지기

당신의 상사를 관리하라

동료와 잘 지내는 법

나만의 지원군을 가졌는가

인정받는 사람의 5가지 비밀

왜 회사에서 마지막 모습이 중요한가

전업주부나 프리랜서를 위한 팁

 

5장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타인의 도움을 기꺼이 받는 사람

나와 마윈 사이는 얼마나 가까울까

누구와도 친해지는 계단식 관계

최강의 인맥을 위한 4가지 준비

사업의 시작도 사람이 우선이다

 

6장 같이 식사하시겠습니까?

음식으로 화제 만들기

성공적인 ‘식탁 교제’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아침, 점심, 저녁 선택법

 

에필로그_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


저자소개

코니 Connie Zhang / 康妮

베이징 대학교 국제경제학과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 LG전자 등에서 근무했으며 폴라로이드사(社) 사장, SGS 벤처스 이사직을 역임했다. 2009년 컨설팅 회사 루이리시(瑞利溪)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해외 친환경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GE 인턴 기간에 인맥의 힘을 빌려 6개월 안에 2천만 달러의 미수금을 회수해 당시 CEO 잭 웰치로부터 ‘GE 관리상’을 수상했고, LG 입사 후 2년 차에는 파격 승진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원서에 필요한 강력한 추천서를 상사에게 받기도 했다.

하버드 입학 후 경영관리 분야 혁신이론 선구자로 유명한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교수에게 사사했으며, 졸업 후 5개의 미국 회사에 동시 합격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 모든 회사는 대학원 교수와 동기 등의 인맥을 통해 추천된 곳이다.

《하버드 인맥 수업》은 20여 년에 걸친 저자의 직장 생활, 창업, 경영과 관련된 인맥 관리법을 빠짐없이 담은 책이다.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없애는 마음가짐,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단계별 노하우,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질문하기, 온라인 인맥 관리를 위한 SNS 운영 원칙,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단단한 인맥을 다져주는 ‘식탁 교제’ 등 인생의 귀인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방법을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어떤 장소에서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교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위챗에서 공식 계정 ‘코니 USA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링크드인의 칼럼니스트, NIWO 여성 아카데미의 멘토, 오디오 앱 더다오(得到)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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