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작 테이블 5개로 이룬 작은 디저트 카페의 기적, 매출 11억 원!
디저트 카페 창업이나 현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성공하는지 어떻게 하면 작은 매장에서 월 1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암투병, 사기와 배신, 사업 실패로 20대에 일궈놓은 모든 것을 잃었다.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디저트 카페를 창업하여 연매출 11억 원을 달성하였다.
‣ 마카롱, 디저트로 성공한 사람이 직접 쓴 리얼 실천서!
본인이 직접 마카롱을 만들고 판매하면서 얻은 아이디어와 매장의 성장 과정을 분석한 이 책은 현장에서 체득한 것이 아니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생생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디저트 카페.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영업을 하기에 불황에도 잘 나가는 걸까? 판매 노하우, 가격 책정, 인테리어, 고객 대응, 인재 영입, 노출 전략, 최고의 레시피, 대량 생산의 비결, 실패하는 유명 셰프들, 홍보 4종 세트, 고객의 입맛, 홀 디저트 매뉴얼 등의 운영 노하우와 그 안에 숨은 비밀을 하나하나 공개했다. 특히 업계에서 꺼리는 월별 매출 정보(1년간 매출액)를 이미지로 제공하여 신뢰도까지 높였다. 운영이 힘들어 답답했거나 창업에 막막했던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암투병에 통장 잔고 375원이었던 저자의 과거를 들여다보면서 당신이 처한 현실에 절망하지 말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 마카롱 3천 개 굽는 셰프의 하루
하루 3천 개 마카롱 제작.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숫자다. 매일매일 아무 문제없이 하루 수천 개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경이로운 일이다. 특히나 일정 맛과 모양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아마 다년간의 노하우가 없다면 대량 생산은 불가능할 것이다. 꼬끄 생산, 크림, 포장까지 어떤 시스템을 갖추었기에 작은 매장에서 이 모든 걸 수제로 만들 수 있었을까? 뿐만 아니라 주방의 분업화로 다쿠아즈에 타르트까지 생산하며, 저렴하지만 손이 쉽게 가는 머랭 쿠키, 수제 초콜릿 등이 어떻게 BEST 제품이 되어 고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는지 배워볼 수 있다.
‣ 디저트 성공 시대, 제2의 마카롱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심을 끌게 된 것이 디저트이고, 베이커리나 일반 카페에서도 디저트가 없는 곳이 없다. 더 정확히 말해 디저트 카페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쇼케이스에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니 당연한 현상이겠다. 그러다보니 밥 대신 디저트를 먹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디저트를 테이크아웃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마카롱이 있었다. 이처럼 왜 마카롱이 그 중심이 되었는지, 디저트 산업이 얼마나 발전할지, 왜 그토록 많은 마카롱 가게가 생겨났는지, 마카롱 다음은 어떤 디저트가 시장을 주도할지 등 디저트 성공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그 힌트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