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

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

  • 이성규
  • |
  • 두리반
  • |
  • 2019-11-30 출간
  • |
  • 176페이지
  • |
  • 170 X 236 X 16 mm /374g
  • |
  • ISBN 979118871905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노벨상에 이런 사연이?”
우리가 몰랐던 노벨상에 대한 숨은 이야기!

이 책은 노벨상은 어떤 상인지에서부터 누가 노벨상을 수상하고,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까지 노벨상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자 두 번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를 시작으로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라고 할 수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그리고 두 번이나 기회가 있었으나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던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 질소와 수소로 암모니아를 합성해 비료를 만들었으나 나중에 독가스를 개발해 전쟁에 사용한 프리츠 하버 ▲ 최초로 전두엽 수술을 시도한 안토니우 에가스 모니스 ▲ 수소 폭탄을 개발했으나 반전 운동에 앞장서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안드레이 사하로프 ▲ 혈액형의 비밀을 밝힌 카를 란트슈타이너 ▲ 순수 동양의 학문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 ▲ 노벨상을 거부한 문학가 장 폴 사르트르 ▲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인류애를 보여준 국경없는의사회 ▲ 아인슈타인에 버금가는 괴짜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 ▲ 최초의 컬러사진을 발명했으나 상업화에는 실패했던 가브리엘 리프만 ▲ 잡색 옥수수에서 튀는 유전자 이론을 발견한 바버라 매클린톡 ▲ 한국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한국에서 보냈던 찰스 피더슨 등 여러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 왜 노벨상 수상자 중에 유대인이 유난히 많은지 ▲ 노벨상을 수상해도 받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 ▲ 이미 수여한 노벨상을 철회하라는 청원 운동 ▲ 최다 노벨상 수상 국가와 대학의 순위 ▲ 최연소 노벨상 수상 기록 ▲ 노벨상에 수학 부문이 없는 이유 등 우리가 궁금하게 여기는 다양한 사연과 통계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노벨상 수상자와 노벨상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노벨상에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자신도 노벨상 수상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1학기 다르게 생각하라! 남이야 뭐라 하든

최초의 여성 수상자이자 두 번 수상한 과학자 _ 마리 퀴리
괴짜 과학자의 특별한 노벨상 _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두 번의 수상 기회를 놓친 천재 발명가 _ 토머스 에디슨
인류의 굶주림을 해결한 동시에 가장 잔혹한 발명을 한 과학자 _ 프리츠 하버
잘못된 뇌수술로 노벨상을 받다 _ 안토니우 에가스 모니스
수소폭탄을 만든 사람에게 노벨 평화상을? _ 안드레이 사하로프
혈액형이 왜 중요할까? _ 카를 란트슈타이너
장자와 이백이 만든 동양 최초의 노벨상 _ 유카와 히데키
노벨상을 불명예로 여긴 작가 _ 장 폴 사르트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경을 허문 사람들 _ 국경없는의사회
다르게 생각하라! 남이야 뭐라 하든 _ 리처드 파인만
최초의 컬러사진 발명가 _ 가브리엘 리프만
30년 만에 인정받은 옥수수 과학자 _ 바버라 매클린톡
‘부산 사나이’라고 불리는 노벨상 수상자 _ 찰 스 피더슨


2학기 노벨상에 이런 사연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왜 유대인이 많을까?
노벨상에 선정돼도 받을 수 없었던 사람들
이미 수여한 노벨상을 철회하라고?
노벨상은 우리가 제일이야!
노벨상엔 왜 수학 부문이 없을까?
노벨상에 얽힌 최연소 기록들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