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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 1 고대

질문하는 한국사 1 고대

  • 전덕재
  • |
  • 나무를심는사람들
  • |
  • 2019-12-10 출간
  • |
  • 200페이지
  • |
  • 138 X 216 X 17 mm /312g
  • |
  • ISBN 979119027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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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0개의 핵심 질문으로 한국사를 꿰뚫는다,
『질문하는 한국사 1-5』(전5권)

『질문하는 한국사 1-5』(전5권)는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200가지 핵심 질문으로 구성한 청소년용 한국사 시리즈이다. 고대ㆍ고려ㆍ조선ㆍ근대ㆍ현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 참신한 주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내용으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권마다 40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가는 시대부터, 눈길이 가는 흥미로운 질문을 먼저 뽑아서 읽으면 된다. 역사가 어려운 청소년들도 역사 과목과 친해지게 될 것이다.

기록이 없는 고대사는 어떻게 연구해? / 삼국이 지치지 않고 전쟁을 한 이유는?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고? / 진흥왕 순수비에서 ‘순수’는 무슨 뜻일까?
삼국 사람들끼리 말이 통했을까? / 주차장을 만들다가 보물을 발견했다고?
5천 년 우리 역사의 흐름을 꿰라!
200개의 핵심 질문으로 우리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생각합니다.

『질문하는 한국사 1-5』 시리즈의 특징

1. 역사는 외울 게 넘 많은 과목? 흐름을 잡으면 돼!
청소년들은 역사를 어려워한다. 역사는 외울 게 너무 많아서 지루하고 힘든 과목이라고 느낀다. 사실 재미도 없는 고려, 조선의 정치 제도 등을 달달 외우는 게 쉬울 리가 없다. 역사 과목은 구체적인 사실, 지엽적인 정보에 매달릴 필요가 없으며 흐름을 잡는 게 중요하다. 흐름을 잡아서 전체적인 상을 꿰뚫고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며, 자신감을 가져야 앞으로도 더욱 재미나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5천 년 역사의 흐름을 꿸 수 있도록 시기별로 굵직한 사건들을 배치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 역사는 지루한 과목?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가득!
이 시리즈는 총 200개의 질문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것을 지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식과 정보는 기억에서 사라지기 쉽지만, 극적인 스토리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차례대로 읽을 필요가 없으며, 더 관심이 가는 시대부터, 눈길이 가는 흥미로운 질문부터 먼저 뽑아서 읽으면 된다. 청소년들의 머릿속에 다양한 스토리가 질문과 함께 오래 남게 될 것이다.

3. 역사는 다 똑같은 거 아냐? 전문가의 디테일을 믿어 봐!
중요한 역사적 사실은 물론 똑같다.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루고,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한 사실이 다를 수는 없다. 하지만 전문가가 집필을 하였기에 훨씬 더 디테일이 뛰어나며, 역사학자의 관점도 명확히 드러난다. 이 시리즈에는 전문가만이 쓸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이 보아도 새롭고 흥미롭다.

4. 외워도 자꾸만 까먹는데? 그래서 “왜?”가 중요해!
객관적인 사실도 중요하지만, 맥락을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윤관이 쌓은 동북 9성을 여진족에게 돌려주었다는 사실만을 암기하면 지루한 역사 공부가 된다. 게다가 단순 암기는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 윤관이 힘들게 쌓은 동북 9성을 왜 돌려주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경험이 세종 대왕 시대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이 지식은 자신의 것으로 체화된다. 동북 9성의 위치를 현재 알 수 있는지 팁으로 다뤄 주면 더욱 흥미로운 지식으로 남게 된다. 청소년들이 단순 사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명쾌한 해답을 준다.

5. 과거 일을 왜 알아야 해?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역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청소년들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왜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과목이기도 하다. 과거의 일을 현재를 살아가는 내가 왜 낱낱이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시련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잘 알아야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다. 과거를 배운다는 것은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힌다는 뜻이다. 이 시리즈는 특히 현재와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어떤 미래를 꿈꾸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6. 사실적인 그림은 똑같아 보인다고? 상상력이 풍부한 재미난 그림
이 시리즈는 질문과 함께 상상력이 풍부한 재미난 그림이 등장한다. 독자는 그림을 통해 질문의 답을 유추해 볼 수 있고, 본문 내용을 그림 이미지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 각각의 장마다 역사의 주요 사건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입을 구성하여, 한눈에 역사의 흐름을 꿸 수 있다.

『질문하는 한국사 1~5권』

5천 년 우리 역사의 흐름을 꿰라!
200개의 핵심 질문으로 우리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생각합니다.

질문하는 한국사 1 고대
삼국은 왜 틈만 나면 전쟁을 벌였을까?
전덕재 글ㆍ 장경혜 그림
구석기 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가 힘을 겨루던 시대를 거쳐 남쪽에 신라, 북쪽에 발해가 문화를 꽃피우던 시기까지를 다룬다. 남아 있는 기록이나 유물은 적지만, 유추와 추론으로 파악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로 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질문하는 한국사 2 고려
고려 사람들은 일찍 세계화를 경험했다고?
김인호 글 ㆍ오승민 그림
고려의 건국부터 문벌 귀족의 등장, 무신 정변과 몽골의 침입, 왕조의 종말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고려’ 하면 떠오르는 게 별로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찬란했던 고려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질문하는 한국사 3 조선(근간)

질문하는 한국사 4 근대(근간)

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근간)


목차


prologue 논쟁도 전쟁도 많았던 우리 고대사에서 배우는 지혜

1장 선사 시대, 기록 이전의 역사
1 기록이 없는 고대사는 어떻게 연구해?
2 인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 계기는?
3 토기에 무슨 음식을 담아 먹었을까?
4 반구대 바위그림에는 왜 동물이 많을까?
5 탁자식 고인돌은 누구의 무덤일까?

2장 고대 국가가 탄생하다
6 비파형 동검이 발견된 지역과 고조선은 무슨 관계일까?
7 고조선의 도읍은 과연 어디였을까?
8 한사군도 우리 역사로 봐야 할까?
9 형이 죽으면 형수와 결혼했다고?

3장 네 나라가 서다
10 나라를 세운 사람들은 왜 알에서 태어날까?
11 백제의 건국 신화가 두 가지로 전하는 이유는?
12 왕의 성이 바뀌어도 계속 신라였다고?
13 금관가야가 ‘쇠’ 나라였다고?
14 이차돈의 목에서 정말 흰 젖이 흘렀을까?
15 법으로 옷 입는 것까지 정했다고?
16 화백 회의가 민주적인 제도라고?
17 삼국 시대가 아니라 사국 시대?

4장 영토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다
18 삼국이 지치지 않고 전쟁을 한 이유는?
19 백제는 왜 수도를 자주 옮겼을까?
20 삼국은 전쟁에서 어떤 무기로 싸웠을까?
21 진흥왕 순수비에서 ‘순수’는 무슨 뜻일까?
22 우리 땅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고?

5장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과 교류
23 삼국 사람들끼리 말이 통했을까?
24 고구려 사람들은 왜 무덤에 벽화를 그렸을까?
25 주차장을 만들다가 보물을 발견했다고?
26 서동 설화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27 첨성대에서 점을 봤다고?
28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고?
29 지중해 유리병이 어떻게 신라까지 왔을까?

6장 북쪽에는 발해, 남쪽에는 신라
30 김춘추와 김유신이 나라를 팔았다고?
31 의자왕 때문에 백제가 망한 걸까?
32 우리 땅에 있으면 우리 역사?
33 여왕 때문에 신라가 망했다고?
34 견훤과 궁예가 실패한 이유는?

7장 문화의 꽃을 피우다
35 골품제에는 집 크기까지 정해져 있어?
36 염불만 외우면 된다고?
37 경주 불국사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38 신라가 그릇 이름이라고?
39 수석 합격은 신라 사람이 차지했다고?
40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불렀을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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