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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리더십과 소통 총서 1-4 세트 (전4권)

조선 국왕의 리더십과 소통 총서 1-4 세트 (전4권)

  • 김문식
  • |
  • 역사산책
  • |
  • 2019-11-20 출간
  • |
  • 1539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9640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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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각 권 정리]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觀) - 제1책
‘리더십’이라는 현대적인 관점에서 조선 국왕의 존재와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동시에 현재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에서는 국왕과 양반 그리고 백성이라는 정치행위의 주체에 주목해서 국왕의 리더십 실체에 다가서고자 했다. 두 번째에서는 한국·중국·일본 국왕의 리더십을 비교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색하여, 조선 국왕의 위상과 리더십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종래의 전통적인 리더십 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치주체들을 포괄하고 있어서, 조선 국왕의 리더십을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그리고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국왕과 양반의 소통 구조 - 제2책
이 책의 검토 대상은 ‘국왕’, ‘문관’, ‘무관’, ‘공신’, ‘친인척’으로서, 이들은 명실상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지배층이었다. 조선시대 정치안정은 바로 이들 지배층의 소통과 불통에 직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왕과 지배층이 원활하게 소통하였을 때, 조선왕조는 정치안정을 이루었다. 국왕과 지배층이 불통하여 대립하였을 때, 조선왕조는 정치안정을 이루지 못하였다. 바로 그런 때 모반, 역모, 고변 등이 만연하곤 했다.

국왕과 민의 소통 방식 - 제3책
조선 국왕은 나라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해서 경연, 윤대, 차자, 구언 등 다양한 언로를 열어 놓았다. 이러한 공식적 언로 이외에 백성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시스템도 있었다. 국왕과 민의 소통은 국왕이 민에게 다가가는 소통과 민이 국왕에게 다가가는 소통으로 나눌 수 있다. 국왕이 민에게 다가가는 소통은 국왕이 민을 대면하는 직접 소통과 윤음이나 암행어사를 파견하는 간접 소통이 있었다. 민이 국왕에게 다가가는 소통은 신문고, 상언, 격쟁 등을 통해서 민 개개인이나 집단의 문제에 대해 국왕과 소통하였다.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 제4책
국왕의 리더십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을 경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 새로운 개혁안을 마련할 때 관리와 백성들의 여론을 두루 청취하고 이들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둘째, 개혁안을 마련해도 새 제도를 시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셋째, 기왕에 있었던 제도의 문제점과 새 제도의 부작용을 파악하려면 선왕 대의 경험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넷째, 재정 제도의 개혁에는 이해관계의 조정과 타협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국왕의 리더십이란 이상의 몇 가지 특징을 고루 갖추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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