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홍양표 박사는 현재 극동방송 <부모 멘토링> 진행,
TV조선 <얼마예요> 패널, 국민일보 자녀교육 칼럼 연재 중이다.
KBS, MBC, SBS, EBS 뇌교육 인기리 특강!
우리 아이에게 매일 행복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아는 뇌를 쓰는 뇌로, 말과 글이 첫 단추!라고 강조하는 두뇌학자이자 뇌교육자인 홍양표 박사는 25년 간 두뇌 연구를 하며, 유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학부모의 상담 사례를 적용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뇌를 알고 키울 때 아이의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행복하게 성장한다는 공식을 이끌어냈다. 엄마의 말씨와 따뜻한 손길이 태내기부터 뇌 발달이 활발한 유년기에 이르기까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주제별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왜 엄마 없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지, 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행동 발달 장애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과학적 통계 자료에 적용하여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행동하도록 지지할 때 아이의 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엄마가 행복하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려면 그 중심에 가정과 부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래 교육의 방향인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이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즐거운 독서습관과 놀이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저자의 교육 철학은 이미 KBS, MBC, SBS, EBS 뇌교육 특강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말하기와 글쓰기, 자연과의 교감, 가족관계는 물론 아이의 환경이 뇌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으며, 또래 집단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행동하고 선택하도록 지지할 때 재능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유아기부터 스마트폰과 TV 시청에 과다 노출된 아이에게 나타나는 스크린증후군이 무엇인지, 왜 예방해야 하는지 상담 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