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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주역은 하나

패션의 주역은 하나

  • 스기야마 리쓰코
  • |
  • 티나
  • |
  • 2020-01-10 출간
  • |
  • 192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8841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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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스타일리스트 스기야마 리쓰코가 전하는

효과적으로 나를 꾸미는 코디네이션!

 

*하나의 아이템을 주역으로 돋보이게 하면 멋쟁이가 될 수 있다.

*‘주역 아이템+조연’을 지키면 코디네이션이 정돈된다.

*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알자.

 

일본 최고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기야마 리쓰코

그녀가 전하는 《나만의 패션 아이템》

 

일본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스기야마 리쓰코가 《패션의 주역은 하나》를 독자 앞에 내놓는다. 그녀의 스타일은 평범한 아이템만으로도 남들과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지난번 책인《패션은 3색으로》에서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 ‘세 가지 베이스 컬러’와 스타일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궁금해할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과 멋 내기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연장 선상이라 할 수 있는 내용을 공개했다.

 

코디네이션의 공식은 ‘조연’부터 갖추기

그리고 ‘주역’ 아이템을 선정한다

 

‘코디네이션의 공식’은 ‘조연부터 갖추기’다. 그럼 조연을 갖추었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주역이 등장할 차례다. 옷을 입을 때는 주역을 만들어야 한다. 주역을 만들라는 말은 주장을 만들라는 말과 같다.

전체 착장에서 딱 한 곳만 두드러진 곳을 만든다. 그렇게 하면 시선이 한곳으로 몰린다. 시선을 잡아끄는 것, 그것이 패션에서 말하는 ‘주장’이다. 어느 한 곳으로 시선이 쏠리면 전체 착장이 안정되고 통일되어 ‘예쁘다’, ‘근사하다’, ‘세련되었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런 곳이 없으면 전체적으로 밋밋해서 흐리멍덩하거나 멍해 보인다. ‘눈에 띄는 건 싫은데…….’, ‘튀는 옷은 좀 거북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걱정없다. 주역을 만들라고 해서 늘 빨갛거나 노란 옷을 입으라는 말이 아니다.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얼마든지 주역을 만들 수 있다. 강하게 주장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조금만이라도 도드라진 부분을 만들어 보자. 얼마큼 도드라지게 할지는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이 책에는 이런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한눈에 알 수 있는 코디네이션 115가지를 사진과 함께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남다른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여자들은 단지 옷발만 좋아서일까? 같은 옷에 머리핀, 머플러, 슈즈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엣지’ 있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없을까? 남들 하나쯤 가지고 다니는 명품 없이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낼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아무도 상상하지 않은 소품을 통해 비싸지 않은 아이템만으로도 나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찾아낼 수 있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스기야마 리쓰코의 패션 노하우를 통해 리얼 패셔니스타가 되어 보자.

 

주역과 조연을 살린 정돈된 패션 아이템으로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스기야마 리쓰코 완벽 따라잡기

 

새로운 시즌마다 바뀌는 패션 아이템들. 옷은 물론이고 가방이며 신발도 온통 다 예쁜 것들뿐이다. 그런 아이템들로 신경 써서 치장했는데 어쩐지 중구난방으로 정돈되지 못한 느낌이 들고 남에게서 멋지다는 소리도 듣지 못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요? 그건 존재감이 강한 주역들이 서로 부딪히고 있기 때문이다. 딱 보면 알 수 있는 브랜드 가방도, 유행하는 색상의 겉옷도, 시선을 잡아끄는 아이템이라면 패션에서는 모두 ‘주역’에 속한다. 아이템 자체로는 정말 멋지지만 이런 것들을 동시에 몸에 걸치면 전체 착장이 정돈되지 못해 따로 노는 느낌이 든다. 주역이 돋보이려면 조연이 필요하다.

 

패션은 자신 있게 나 다음을 표현하는 것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옷을 입을 때는 ‘나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패션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행이나 브랜드는 무시해도 괜찮다. 나이를 먹었는데도 예뻐 보이는 사람, 그다지 신경을 쓴 것 같지도 않은데 멋있어 보이는 사람, 어쩐지 특별해 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패션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패션에 관한 감각과 느낌이 성장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바로 ‘자신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난 이후이다. 옷을 고민하기 전에 나의 이미지부터 생각해 보자. 그래야 내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제3장과 제4장에 이미지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패션의 A부터 Z까지

스타일링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

 

이 책에는 패션의 주역과 조연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가방, 신발, 데님, 액세서리, 스카프, 모자, 옷의 색상, 무늬, 로고, 디자인 등 주역을 살리는 코디네이션의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주역의 코디네이션을 각 이미지별로는(엘레강스, 매니쉬, 소피스티케이트, 로맨틱, 캐주얼, 클래식, 내추럴, 모드)어떻게 활용하는지를 115가지의 사진으로 한눈에 보이도록 친절히 설명해준다. 패션의 초보나 어느 정도의 패션 감각이 있는 독자나 이 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만들어 보자.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며 패션의 주역은 딱 하나라는 점이다.

목차

 

머리말 12

 

chapter 1 패션의 주역을 알자

주역이 하나만 있어야 코디네이션이 예뻐 보인다 24

주역 아이템을 알자 28

주역부터 정하고 조연을 배치하자 34

주역을 살리려면 조연이 있어야 한다 40

심플한 아이템도 주역이 될 수 있다 48

제2의 주역을 만드는 방법 52

주역을 중화하는 상급자의 코디네이션 58

손톱과 헤어스타일도 코디네이션의 일부 62

 

chapter 2 주역을 살리는 코디네이션

가방이 주역일 때 68

신발이 주역일 때 74

색상이 주역일 때 48

무늬가 주역일 때 82

로고가 주역일 때 86

디자인이 주역일 때 88

데님이 주역일 때 92

액세서리가 주역일 때 96

스카프나 스톨이 주역일 때 98

모자가 주역일 때 100

 

chapter 3 내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

나의 이미지를 정하자 104

엘레강스(elegance), 품위 있고 지적인 이미지 110

매니시(mannish), 남성적인 요소가 가미된 멋스러운 이미지 114

소피스티케이트(sophistcate),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이미지 118

로맨틱(romantic),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사랑스러운 이미지 122

캐주얼(casual), 경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 126

클래식(classic), 고상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 130

내추럴(natural), 편안한 이미지 134

모드(mode), 개성이 톡톡 튀는 이미지 138

 

chapter 4 이미지에 맞춰서 맵시 있게 입자

이미지마다 입는 법이 다르다 144

흰색 셔츠 146

와이드 팬츠 152

스톨 158

 

chapter 5 멋 내기를 즐기자

이미지 섞기 166

이미지와 TPO를 양립시키자 170

흰색이라고 다 같은 흰색이 아니다 171

색조를 의식하지 않으면 초라해 보인다 172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려면 검은색을 어두운 갈색으로 174

로브 코트를 활용하자 175

긴 조끼를 활용하자 176

양보다 질을 따지자 178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179

디자이너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180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말자 181

소중하게 관리하자 182

서랍 안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자 183

데님의 물이 빠지면 다리가 얇아 보인다 184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센터 프레스가 들어간 바지를 입자 185

키가 커 보이고 싶다면 하이 웨이스트 하의를 입자 186

내 피부를 활용하자 187

쇼트 부츠는 입구가 여유롭고 굽이 없는 것으로 188

‘한 곳 바꾸기’로 패션 감각을 기르자 189

 

맺음말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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