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후세 도모코
1951년 니가타현 출생. 나가노현의 산촌에 살면서 직선이 도드라진 참신한 작품을 발표하는 종이접기 작가. 일본의 종이접기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04년에는 독일의 조형학교인 바우하우스(Bauhaus)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저서로는 『다면체 종이접기』, 『상자 종이접기 1~3』, 『생각날 때 종이접기』, 『유니트 종이접기 1~4』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김현영
수원대학교 중국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패션은 3색으로』, 『패션의 주역은 하나』, 『처음 하는 레이스 손뜨개 A to Z』, 『처음 하는 스탬프 A to Z』, 『처음 만드는 펠트 소품 A to Z』, 『처음 하는 대바늘 손뜨개』, 『볼펜으로 그리는 일러스트』, 『명참모의 조건』, 『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 『1일 30초』, 『30일 기적의 공부법』, 『레이첼의 시크릿가든』, 『노트 3권의 비밀』, 『전설의 사원』, 『거미의 법칙』, 『논쟁기술』, 『사람을 낚는 자기 연출법』, 『사람은 8분마다 거짓말을 한다』,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