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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서관의 역사

고대 도서관의 역사

  • 라이오넬카슨
  • |
  • 르네상스
  • |
  • 2003-10-10 출간
  • |
  • 310페이지
  • |
  • 182 X 257 mm
  • |
  • ISBN 978899082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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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수메르에서 로마까지―고대 도서관 역사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한다
고대 문화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라이오넬 카슨(Lionel Casson)은 ‘책’이 점토판이고 기록물이 새로운 현상이었던 그 시초에서부터 고대 도서관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가장 고대 근동의 왕립 도서관에서부터 그리스와 로마의 개인 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을 거쳐 첫 기독교 수도원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그 생생한 여정으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 도서관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들을 총괄적이고도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오늘날의 도서관 건물과 그 안의 책들을 체계화하는 학문의 원형을 창조한 그리스 세계의 첫 공공도서관 설립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카슨은 고대 도서관 건물, 체계, 장서, 그리고 후원자의 발전을 상세한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폭넓은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 고대 도서관은 어떤 장서들을 포함하고 있었는가?
- 고대 도서관은 어떻게 책을 수집했는가?
- 누가 공공도서관, 특히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위대한 도서관의 초기 발전에 공헌했는가?
- 교육,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의 증가와 도서관의 성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그리스와 로마 세계에서 출판의 성격은 무엇이었는가?
- 다양한 유형의 이용자(왕족, 학자, 종교인)와 다양한 종류의 ‘책’(점토판, 두루마리, 양장본)이 어떻게 도서관 배열에 영향을 미쳤는가?
- 기독교는 도서관 장서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이에 대하여 카슨은 고대 도서관들이 많은 방법으로 성장했음을 밝히고 있다. 예를 들면, 책 수집에 나선 로마인들은 평화적 무역을 함으로써 남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그리스 원문에 대하여 엄청난 금액을 지출하였고, 아시리아의 왕 아슈르바니팔은 경쟁 상대인 바빌론의 도서관을 약탈함으로써 수도인 니네베로 책들을 실어 왔고, 이집트 파라호들은 자신들의 도서관을 완성하기 위해 명령을 내림으로써 개인 장서들을 충당하였다. 이 책은 도서관에 얽힌 이야기를 단순한 시간의 연대기로 풀기보다는 사회 역사적 관점에서 그 성장과 변화들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독특한 연구 성과물을 보여 주고 있다.
니네베의 아슈르바니팔 도서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페르가몬 도서관, 로마의 트라야누스 포룸의 도서관,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특별한 왕립 도서관, 신전 도서관, 개인 도서관, 공공도서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이 기분 좋은 책은 이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 즉 고대 도서관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놀라운 역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준다.

♧ 본문 소개

■ 고대 근동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점토 설형문자판, 아시리아에서 펴낸 길가메시 서사시. 니네베의 아슈르바니팔 왕궁에서 출토.
* 학술 조사가 맞는다면, 티글라트 필레세르 1세는 알려진 최초의 도서관 설립자라는 말이 된다. 후대의 아시리아 왕인 아슈르바니팔은 의심할 여지없는 도서관 설립자였다. 더구나 아슈르바니팔이 세운 도서관은 ‘고대 근동에서 맨 처음 체계적으로 장서를 갖춘 도서관이라 불릴 만한’ 것이었다. 규모면에서 그 도서관은 그 전의 어떤 도서관보다 컸으며, 그후 3세기 반 동안 최대 규모였다. (본문 36p)

* 아슈르바니팔은 어떤 방식으로 그의 장서를 모았을까? 기원전 648년 바빌론의 지배자였던 이복동생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둔 그는 위대한 문화 도시인 바빌론을 마음껏 주무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그곳 신전에 소장되어 있던 점토판들을 수레에 싣고 니네베로 가져와서 자신의 장서와 함께 진열하였고, 그에 더하여 필사본까지 만들었다. 그는 아슈르에 있는 티글라트 필레세르의 도서관으로부터 점토판을 가져왔고, 이 사실은 기원전 647년 1월과 3월 사이로 추정되는 기록의 파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본문 39p)

■ 그리스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 우리가 아는 도서관의 모습은 그리스에 와서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수준 높은 문학성과 지적인 발달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즉 도서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문 53p)

* 기원전 4세기 후반기경 공공도서관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선결 조건이 필수적이었다. 다양한 주제의 방대한 작품들을 이용했다. 다량의 필사본을 생산할 수 있는 사자실이 존재했고, 필사본을 팔 상인들도 있었다. 책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자 사람들은 책을 모으기 시작했고, 책을 수집하는 일이 얼마나 유용한지 깨닫게 되었다. 이런 모든 사실은 단지 글자를 읽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재미와 실용성을 위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본문 73~74pp)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그들은 무에서 시작해야만 했다. 알렉산드리아는 신흥 도시로 인구의 대부분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무장 군사인 해군과 장교들, 공무원, 행정부의 직원, 그리고 갖가지 가방을 든 상인, 사업가, 장인, 사기꾼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도시는 마치 새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경기장이었다. 바깥 세계에서 보기에는 문화적 황무지 같은 이 도시로 지식인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왕들은 지식인들에게 온갖 아첨을 하였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알렉산드리아의 문화적 전성기인 기원전 3세기경에는 그러한 주체할 수 없는 자극들을 제공하였으며, 알렉산드리아에 지식 집단을 끌어올 수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아테네에서 유클리드뿐만 아니라 당시 최고의 물리학자인 스트라톤을 초빙하였고, 프톨레마이오스 3세는 지구의 원주 계산을 적확하게 해낸 지리학자 에라토스테네스를 초빙하였다. 해부학의 창시자 헤로필로스는 히포크라테스가 의술을 행했던 코스에 있는 유명한 의학 센터에서 훈련을 받은 후 알렉산드리아에 정착했다. 심지어 저명한 아르키메데스도 감언이설에 빠져 고향인 시라쿠사를 잠시 떠나 알렉산드리아에 머문 적이 있었다. (본문 84~85pp)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맞닥뜨린 첫 번째 문제는 어떻게 책을 수집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집트는 오래되고 독자적인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였고, 이집트 전역에 걸쳐 책들이 많았다. 아테네, 로도스, 그리고 다른 그리스 문화의 중심지들에서는 그리스 책들을 살 수 있었지만, 신흥 도시로 성장한 알렉산드리아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해결책은 돈과 강력한 왕권이었다. 그는 두둑한 지갑을 소지한 대리인들을 보내어 그들이 구할 수 있는 온갖 종류와 모든 주제를 포괄하는 책이라는 책은 죄다 사오도록 하였고, 오래된 책일수록 좋다고 일렀다. (본문 88p)
로마 시대의 두루마리 책을 보여 주는 부조 그림. 대부분의 책은 꼬리표로 찾을 수 있다.

■ 도서관의 성장
* 페르가몬 왕국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동안 50년이 넘게 이루어져 왔다. 한때 작은 요새가 있던 페르가몬 언덕의 꼭대기는 아탈로스와 그의 추종자하에서 화려한 건물이 산재한 도심 지역으로 바뀌었다. 이 건물들 중에 아테네 신전이 있었다. 신전은 주랑으로 둘러싸인 성소 안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발굴자들은 주랑의 북쪽 면을 따라서 한 줄로 이어져 있는 네 개의 방 흔적을 발견하였다. 발굴자들의 눈에 이 방들은 도서관에 속했던 것으로 믿어졌다. (본문 119~120pp)

* 문맹률의 급격한 하락은 일반 도서관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였음에는 틀림없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다른 그리스 사상가들은 도시의 모든 아이들이 읽고 쓸 수 있도록 글을 가르치기 열망하였다. 그리스의 역사학자 디오도로스는 기원전 1세기에 쓴 글에서 초기 지배자들을 향하여 “모든 시민의 자녀에게 글자를 가르치는 법의 통과와 더불어 교사의 봉급을 시에서 지급할 필요가 있는데, 왜냐하면 어떤 제도가 없다면 스스로 교육비를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고귀한 배움의 기회를 빼앗기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디오도로스가 쓴 글은 현실에 비해 약간 과장된 감이 없지 않으나 그의 말은 교육에 대한 진보적 견해들이 퍼져 있었음을 보여 준다. 헬레니즘 시대 때는 단순히 견해를 피력하는 것 이상의 발전이 있었는데, 진보적 의견들을 수렴하여 실행에 옮기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본문 125~126pp)

■ 로마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 기원전 3세기 중반에 로마 도서관 자료들은 그리스와 소아시아에서 벌어진 전쟁을 통해 훨씬 더 탄탄해졌다. 전쟁은 약탈을 의미했고, 약탈이 늘어갈수록 도서관의 탄생도 가까워졌다. 약탈한 장서로 아이밀리우스는 기록상 로마 최초의 도서관을 지었다. 또 당시 중요한 정치적 인물인 술라와 대표적 군사 지휘관인 루쿨루스도 약탈을 통해 다른 두 도서관을 추가로 지을 수 있었다. (본문 156p)

■ 로마 제국의 도서관: 로마 시
* 14년 아우구스투스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로마에는 오로지 세 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었다. 포룸 근처에 있는 폴리오 도서관, 포룸에서 몇 걸음 안 되는 곳에 있는 포르티쿠스 옥타비아 도서관, 아우구스투스가 자신과 모임의 회원들을 위해 가장 입지 좋은 곳에 설립했던 팔라틴 언덕의 아우구스투스의 도서관이 이에 해당한다. (본문 188p)

* 로마 공화정 시대에 책이 유통되는 대표적 방식은 작가가 친구, 동료 작가, 후원자, 개인 장서 소유자 등에게 자신의 작품 필사본을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공공도서관이 설립된 후에도 중요한 방식이었는데, 작가가 작품을 받는 이들의 목록에 도서관도 포함시켰기 때문이었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도서관 서가에 진열되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보다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였다. (본문 223p)

■ 로마 제국의 도서관: 로마 시 외부
* 로마의 정복 사업은 아우구스투스 때에 이탈리아를 정복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반도 전반에 걸쳐 라틴어는 지배적 언어가 되었고, 로마 문화가 강세를 보였다. 더구나 로마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유일한 정보인 폼페이 유물에서 알 수 있듯이, 1세기 중반쯤에는 식자율이 매우 높았다. (본문 237p)

* 그러므로 폼페이와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에 공공도서관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폼페이에서 도서관의 실제적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른 지역의 도서관에 대해서는 비명에 의해서 알 수 있었는데, 헬레니즘 시대의 공공도서관이나 오늘날의 카네기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공공도서관의 운영비는 국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에게서 나왔다. (본문 239p)

■ 중세를 향하여
* 기독교의 맹아(萌芽)와 승리는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것은 종교를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시켰다. 물론 세속적 주제를 다루었던 그리스와 라틴 작가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그리스의 바실리우스나 유세비우스, 라틴의 히에로니무스나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위대한 기독교 작가에 비하면 비주류였다. 각 장에 대한 주석과 해석, 신성의 본질, 이단이라고 여겨지는 견해에 대한 혹독한 비판 등 성경에 대한 연구가 쏟아져 나왔다. 기독교 문학 작품은 도서관에서 서가로 정리될 수도 없어서 전용 도서관이 있어야 했다. 교회, 수도원에서 이 역할을 담당했고, 이러한 형태의 도서관은 중세를 거치면서 널리 퍼져 나갔으며, 현대의 도서관으로 발전해 가는 첫걸음이 되었다. (본문 285p)


▷이 책에 대한 해외 서평 중에서
* 이 책은 도서관의 개념을 넘어 도서관의 사회적 역사를 제공한다. 카슨은 고대 세계의 도서관을 토론하고 있는데, 책을 만드는 재료와 생산 기술, 책 매매, 현대 도서관과 연구소의 계승인 도서관의 중요성, 오늘날 도서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리스 로마 도서관의 조직, 왕립 도서관?개인 도서관?공공도서관의 차이점과 교차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 니네베의 아슈르바니팔 도서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페르가몬 도서관, 로마 트라야누스 포룸의 도서관, 그리고 수많은 다른 특별한 왕립 도서관, 신전 도서관, 개인 도서관, 공공도서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반 독자들은 도서관 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와 함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Library Journal

* 훌륭한 주제에 대한 훌륭한 책. 카슨은 무엇이 흥미를 끄는지를 알고 있으며, 주술적인 문체로 고대 도서관의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다.
―G. W. 바우어삭 G. W. Bowersock

* 이 책은 우리들에게 놀랄 만한 기억을 심어 주는 도서관 세계로의 재미있는 여행이다.
―루미네이터 리뷰 Ruminator Review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라이오넬 카슨(Lionel Casson)
뉴욕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고대 문화사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힌다. 주요 저서로는 "고대의 여행 이야기"(Travel in the Ancient World), "고대의 배와 항해 이야기"(Ship and Seamanship in the Ancient World), "고대 로마에서의 일상생활"(Everyday Life in Ancient Rome), "고대의 선원들"(The Ancient Mariners) 등이 있다.

감수 이춘희
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장, 도서관장, 문과대학장, 한국도서관학회 회장,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옮긴이 김양진
1966년 전북 김제 출생.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국어 동사의 단어 구성 연구", "국어 형태 정보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국어 정서법의 이해"가 있다.

옮긴이 이희영
1976년 서울 출생. 1999년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논문으로 "현대 국어 체언화 내포문의 발달"(현대 국어의 형성과 변천 2)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추천의 글 - 이춘희 저자의 말 지도 1. 고대 근동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2. 그리스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3.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4. 도서관의 성장 5. 로마에서의 도서관의 역사 6. 로마 제국의 도서관 : 로마 시 7. 로마 제국의 도서관 : 로마 시의 외부 8. 두루마리에서 양장본으로 9. 중세를 향하여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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