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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인간론/말의 예지-개정판

행복론/인간론/말의 예지-개정판

  • 알랭
  • |
  • 동서문화사
  • |
  • 2019-12-12 출간
  • |
  • 512페이지
  • |
  • 160 X 231 mm
  • |
  • ISBN 978894971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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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고매한 정신에서 피어나는 진정 행복으로 가는 길

생활철학으로서 행동하면서 사색한다!
사색가로서 사색하면서 행동하라
행복해지려면 행복한 사람의 태도를 취하라
행동의 인간 알렌, 행복을 향한 진실된 한 걸음

프랑스 대표 사상가, 고매한 철인 알랭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알랭(Alain, 1868~1951)은 철학자라기보다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라고 보는 것이 옳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고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다.
알랭의 철학은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이 말과 같이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이었다. 그 바탕은 강한 휴머니즘에 의해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의 휴머니즘에서 핵을 이루고 있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방법이라고 했다.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고 그는 말했다.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 이것은 알랭의 멋진 말이다. 그는 〈모두 같이 밀라, 그러나 모두 같이 생각하지는 말라〉는 계율을 좋아했다.
사회생활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자유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소유여야 한다. 그의 입장은 개인주의적 자유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명예나 권력에는 언제나 부정적이었으나 동시에 질서를 존중했다. 이 전제조건 없이는 개인의 자유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알랭의 정치적 입장도 그가 인간의 최고 가치를 ‘자유’로 보고 있는 인생관과 깊이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반(反)파쇼, 반제국주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자였음이 그의 행동으로서도 분명했지만 그렇다고 혁명적 사회주의 입장에도 서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행복론」
「행복론」의 원명은 「행복에 대한 프로뽀」이며 독자들이 흔히 생각하듯 철학 논문은 아니다. 「프로뽀」는 어록이라는 뜻이며 수필과 비슷한 장르이다. 알랭은 평생 동안 5000여 편의 프로뽀를 신문과 잡지에 연재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행복과 관계되는 원고들을 추린 모음집이 이 책이다. 따라서 알랭의 행복론은 체계적 철학논문이 아니며 우리 생활 주변과 관계가 있는 에세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인간은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행복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그 행복의 생김새와 소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러면 알랭이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는 행복이란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를 가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행복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가 없으면 행복은 있을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알랭은 행동의 인간이었다. 행동이야말로 그의 사상에서 중심이다.
‘생활철학으로서 행동하면서 사색하라. 사색가로서 사색하면서 행동하라.’
이 말은 알랭이 즐겨 한 말이다. 그는 관념적인 행복을 부정하고, 실천적이며 행동하는 행복을 주장했다. 알랭은 고매함을 최상의 미덕으로 하는 데카르트의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 이 고매함이라는 말은 이겨내고 극복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첫째로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일을 통해, 다음은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환경, 맨 나중에는 운명을 이겨내고 극복하고자 했다. 행복도 역시 이 고매한 정신에서 연유한다. 행복하고자 원하면 행복한 사람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보내 줄 것이고 이에 따라서 자신도 역시 행복해질 것이다.
앙드레 모로아는 알랭의 「행복론」에 대해 ‘내가 생각하건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일상생활적인 다반사로부터 시작하여 인생의 오묘한 심연까지 파헤친 그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두고 일컫는 말이라고 본다. 알랭은 훌륭한 문학자에 못지않은 문장가였다.
그의 글은 강인한 사고의 긴장감이 있지만 결코 딱딱한 설교식의 문장이 아니다. 프랑스적인 자유정신이 넘치면서도 안이한 동정은 하나도 없고, 주어진 문제와 격투하고 그것을 극복하려 한다.
이 「행복론」은 1925년 알랭이 57세 때 니임의 죠오 파블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그 책에는 알랭이 쓴 「프로뽀 60편」이 수록되어 있었으며 출판부수도 560부로 한정되었다. 그 뒤 1928년 빠리의 NRF에서 93편의 프로뽀를 수록한 신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그것을 옮겼다.

실천적 행동적 인간성과 철학 「인간론」
「인간론」은 1927년 알랭이 59세 때의 프로뽀 66편이 수록되어 간행된 책이다. 그 뒤 1938년에 95편이 수록된 개정증보판이 다시 나왔다. 이 책에는 뒤의 증보판을 옮겼다.
알랭은 인간에 있어서 상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지각보다, 지성보다 의지라야만 한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지각은 신체 내부에 있기 때문에 신체의 내부 활동 변화에 따라 그 영향을 받지만, 의지는 바깥 세계에 있으므로 그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의지는 실천, 즉 행동과 곧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그는 인간적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결코 안이하지 않은 일상의 생활로부터 저 심연까지 관찰하고 비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한낱 사병으로 위험한 전쟁터에 몸을 담은 알랭의 실천적이며 행동적인 인간성과 철학이 여기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의 「인간론」은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정의(正義)를 주축으로 하여 사람에 대하여 여러 각도로 묘사하였다.

미래를 밝히는 언어의 횃불 「말의 예지」
「말의 예지(정의집:D?finitions)」는 알랭이 세상을 떠난 뒤, 프랑스에서 3번에 걸쳐 출판되었다. 먼저 이 책은 Maurice Savin의 손에 출판되었다(Gallimard, 1953). 다음으로 ‘Alain, Les Arts et les Dieux, Gallimard, coll. de La Pl?iade, 1958, pp. 1023∼1099’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ditions Proverbe, 1999’로도 출판되었다.
알랭은 원고에 줄을 그어 삭제하는 일을 꺼렸다. 그는 만족스럽지 않은 글을 수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새로 썼다. 실제로 「말의 예지」를 손으로 직접 쓴 원고를 보면 줄을 그어 삭제한 부분이 전혀 없다. 이 원고 위에는 카드가 몇 장 붙어 있는데, 이는 알랭이 이미 완성한 카드 위에 다시 한 번 정의(定義)를 써서 붙여 놓은 것이다.


목차


[컬러화보]

행복론 Propos Sur Le Bonheur
01 명마 부케팔로스…29
02 자극…30
03 슬픈 마리…32
04 신경쇠약…34
05 우울증…35
06 정념…37
07 신탁의 종말…39
08 상상력에 대하여…40
09 정신의 병…42
10 생명의 나무 아르강…44
11 의약…46
12 미소…47
13 사고…49
14 극적인 비극…51
15 죽음에 대하여…52
16 태도…54
17 체조(정신 훈련)…56
18 기도…57
19 하품의 기술…59
20 기분…61
21 성격…62
22 숙명…64
23 예언하는 힘을 지닌 영혼…66
24 우리들의 미래…68
25 예언…69
26 헤라클레스…71
27 희망…72
28 야심가를 위한 이야기…74
29 운명에 대하여…76
30 망각의 힘…78
31 대평원에서…79
32 이웃의 정념…81
33 가정에서…83
34 배려…84
35 가정의 평화…85
36 사생활에 대하여…86
37 부부…88
38 권태…90
39 속력…91
40 도박…93
41 기대…94
42 행동한다…96
43 행동하는 사람…98
44 디오게네스…99
45 이기주의자…101
46 심심하고 지루한 왕…103
47 아리스토텔레스…104
48 행복한 농부…106
49 노동…108
50 제작…109
51 먼 곳을 보라…111
52 여행…112
53 단도의 곡예…113
54 과장된 선언…115
55 넋두리…116
56 정념의 웅변…118
57 절망에 대하여…119
58 동정에 대하여…121
59 다른 사람의 불행…122
60 위안…124
61 죽은 사람 숭배…125
62 멍텅구리…127
63 비 아래에서…128
64 흥분…130
65 에픽테토스…132
66 극기주의…133
67 너 자신을 알라…135
68 낙관주의…136
69 푸는 것…138
70 인내…140
71 친절…141
72 험구…143
73 유쾌함…144
74 어떤 치료법…146
75 정신위생…147
76 모유 찬가…149
77 우정…150
78 우유부단…151
79 의식…153
80 새해…155
81 기원…157
82 예의…158
83 처세술…160
84 기쁘게 한다…162
85 의사 플라톤…163
86 건강법…164
87 승리…166
88 시인…168
89 행복은 미덕…169
90 행복은 고매한 것…171
91 행복해지는 방법…172
92 행복해야 할 의무…174
93 절약해야 한다…176

인간론 Esquisses De L’homme
01 놀랄 만한 우리들의 유년시대…181
02 머리통과 손…183
03 플라톤의 공화국…186
04 플라톤의 자루 속…188
05 잠의 법칙…191
06 잠자는 일…193
07 표징…196
08 동물 숭배…198
09 습관과 의복…201
10 인간의 권리…203
11 가족…206
12 여성의 사상…208
13 여성의 천분…210
14 부부…213
15 학교…215
16 외적 질서와 인간적 질서…217
17 옛날이야기…219
18 옛날이야기의 정신…221
19 전설과 계절…223
20 점…225
21 신탁…227
22 설득…229
23 마술과 의학…231
24 아는 것과 믿는 것…233
25 자연스러운 마술…235
26 어린 시절의 사상…238
27 황혼의 상념…239
28 인간의 실질적 편견…242
29 기념…244
30 라마르크와 다윈…246
31 민족주의…249
32 인간희극…251
33 길게 누운 철학…255
34 벌레 먹는 새…257
35 정신의 부끄러움…259
36 아르놀프…262
37 충실…264
38 전사…266
39 징표의 배우…269
40 여러 가지 직업…271
41 농민적 구조…274
42 뱃사람과 농부…276
43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278
44 수학자…281
45 기술과 과학…283
46 기술 대 정신…286
47 직업 안내…289
48 집회의 마비…291
49 지평선을 쫓는 사람…294
50 인문지리학…297
51 교수인 바다…299
52 사막의 시…300
53 데카르트의 시절…303
54 계절…305
55 크나큰 역사의 계절…307
56 탈레스…309
57 흔적…310
58 몸짓…312
59 대상 없는 공포…315
60 겁쟁이…317
61 허영심…318
62 오만과 허영심…321
63 자연스러운 언어…324
64 구원…326
65 절도…329
66 야심가의 장난…331
67 참된 명성…333
68 선망에 대하여…336
69 우리들 감정의 기분…338
70 우리들이 느끼는 상념의 기분…341
71 기질과 성격…343
72 성격…345
73 모습을 바꾼 신들…347
74 신뢰와 신앙…350
75 작은 괴로움…352
76 고통과 불행…355
77 심술궂은 사람…357
78 교섭하는 사람…359
79 미치광이…362
80 상념의 발생…364
81 정신의 덕…367
82 환영…370
83 심리학자…372
84 거짓된 진보관…375
85 두 개의 죽음…377
86 실재…379
87 천문학…382
88 이성…383
89 자연스러운 상념에서의 변증법…386
90 피론…388
91 생각하는 갈대…391
92 권세의 초상…393
93 믿는 일…396
94 정신 대 정신…398
95 원숭이…401

말의 예지 Dfinitions
낙담…407
절대적…407
사면…407
추상…408
절망…408
사고…408
동의…408
찬탄…409
숭경…409
자랑…409
정감…409
비탄…409
불가지론…410
경계…410
환희, 희열…410
애타주의…411
야심…411
영혼…412
우정…412
사랑…412
자존심…413
천사…413
고뇌…414
동물성…414
걱정…414
무감각…415
가지고 싶어 하는 것…415
전념…415
오만·거만…416
연상·관념의 연관…416
보험…416
대담…417
인색…417
자백…417
탐욕…418
품위가 떨어지는 것…418
세례…418
수다…418
미…418
아름다움…419
축복…419
욕구…420
바보 같은 것…420
선·재산…420
자선…421
예의범절·예의…421
호의·친절…421
담즙질[인 사람]…422
난폭…422
비방…422
성격…423
자애…423
벌…423
그리스도인…424
그리스도교…424
타락…424
문명…424
교화한다…425
예절·예의범절…425
심장…425
분노…426
화합…426
육감…426
고해…427
신뢰…428
의식…428
통회…429
용기…429
노기…430
은근…430
범죄…430
신념…430
잔혹함…431
도전…431
불신·의심…431
밀고…432
심령…432
불명예…432
무사무욕…432
욕망…433
불복종…433
무질서·혼란…434
전제주의…434
운명…434
점쟁이…434
의무…434
헌신…435
악마…435
변증법…435
신…436
치욕…436
위선…436
산만…437
독단론…437
법과 권리…437
정직…438
평등…438
이기주의…438
웅변…438
정서…439
열광·격정…439
에너지…439
지옥…440
에피쿠로스주의…440
희망…441
염탐질…441
기대…441
정신…442
미학…442
존경…442
영원함…442
변화…443
연습…443
우화…443
광신…444
숙명론…444
숙명…445
잘못…445
호의…445
가장…446
더없는 기쁨…446
주물(呪物)…446
충실함…447
아첨…447
신앙…447
재산…448
솔직함…448
경박함…449
격노…449
서투름…449
중대함…450
습관…450
미움…450
과감함·대담함…451
이상…451
우상숭배…451
상상력…452
바보·얼간이…452
본받기…452
본능…453
용감함·대담함…453
만취…453
질투…453
놀이…454
정의…455
비겁함…456
추함…456
눈물…456
논리…457
법·법칙…457
복권…458
음욕·색욕…458
점액질[인 사람]…458
마키아벨리주의…458
너그러움…459
지배·자제…459
저주…459
유물론…459
험담…460
거짓말…460
경멸·멸시…461
장점·공적…461
살인…461
기적…461
신기루…461
인간을 혐오하는 사람…462
도덕…462
무거운 죄·죽어야 하는 사람…462
순진함…463
필연…463
무관심…463
신경질[을 잘 부리는 사람]…463
낙천주의…464
오만…464
해학…464
평화…465
범신론…465
부활제…465
낙원…465
용서…465
정념…466
인내…466
조국…466
죄…467
속죄…467
사고…467
비관주의…467
공포…468
철학…468
경건…468
즐거움…468
플라톤주의…469
시…469
논쟁…469
경찰…469
예의…470
실증주의…470
소유…470
속단…470
예정설…470
예언…471
예측…471
고의…472
징조…472
증거…473
기도…473
진보…473
반사…474
후회…474
종교…475
훈계…475
회한…475
명성…476
회개…476
질책…476
규탄…476
비난…476
체념…476
결단…477
꿈…477
성사…477
예지…478
오열…478
다혈질[인 사람]…478
회의주의…478
감정…478
진심…479
비굴…479
진지…480
사회주의…480
사회…480
연대성…481
잠…481
반수면 상태…481
궤변가…481
마법…482
어리석음…482
소망…482
정신주의…482
자발성…483
숭고함…483
시사…483
무모…484
본질…484
절제…485
시간…485
신학…485
신지학…485
겁…486
관용…486
고문…486
비극…486
보편성…487
우아함…487
폭리…487
공리주의…488
가치…488
허영심…488
문득 떠오른 생각…489
경죄…489
덕…489
악덕…489
폭력…490
열심…490

알랭의 생애와 작품
알랭의 생애…493
알랭의 철학과 사상…500
《행복론》 《인간론》 《말의 예지》에 대해서…502
연보…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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