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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을 지우는 마법의 식사

우울을 지우는 마법의 식사

  • 후지카와도쿠미
  • |
  • 레드스톤
  • |
  • 2019-12-26 출간
  • |
  • 208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8807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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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속으로 이어서]
[치료사례] 직장의 인간관계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영양상태가 나쁜 것
4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반년 전부터 직장 내 인간관계가 악화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몸 상태까지 나빠졌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게 싫고 몸이 나른해 아침에 일어날 수도 없어 자주 직장도 쉬었습니다. 하지만 쉬어도 몸 상태는 회복되지 않았고 집안일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직장 내 인간관계’‘직장에 의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환자가 전형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클리닉을 찾아와 처음 진료를 받은 것은 2018년 2월이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는 간 기능을 보는 AST (Aspartate Aminotransferase)와 ALT(Alanine transaminase)가 각기 13과 8이었고, GTP(glutamyl transpep tidase) 11, ALP(Alkaline Phosphatase) 31, BUN 11.3, 페리틴 6이었습니다. 이들 수치를 보면 전형적인 ‘가장 심각한 철?단백질 부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신과 진단으로는 우울병이었습니다. 이처럼 영양 상태가 나쁘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자꾸 사고의 흐름이 극단적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게다가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우울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일단 기분이 가라앉으면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좋아지지 않습니다. 마음의 전환이 자유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철과 단백질을 철저히 섭취하여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히 분비되어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집니다. 사소한 일은 가볍게 흘려 보내고 외부의 작은 공격에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 마음이 울적해져도 금방 좋아집니다. 그만큼 기분 전환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정신적 부조에 더불어 직장 환경이 나빠진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환경이 빠른 시일 안에 좋아질 기미가 없는 경우에 동요하지 않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대인관계에 의한 스트레스에도 강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쓸데없는 일 따윈 신경도 쓰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철, 여기에 비타민 B50+비타민 C+비타민 E를 추가하면 최고입니다.
pp. 164~165


목차


제1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 고기를 많이 먹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생명활동에 단백질이 가장 중요하다
매일 분해와 합성을 반복하는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이 효율적이다
단백가(Protein Score)로 비교하자
여성은 철을 꾸준히 섭취하라
여성의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
많은 여성이 철 부족
서구 국가에서는 철분 보급을 위한 대책이 있다
철 부족이 심각한 현대 여성
철분은 시금치에 의존할 수 없다
철의 여러 가지 기능
어떤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고기는 적어도 매일 200g을 먹는다
고기는 몸에 나쁘다?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많다
돼지고기 100g으로 필요량의 비타민 B1을 얻을 수 있다
닭고기는 소화가 잘 된다
양고기나 말고기, 야생동물도 단백질이 풍부

제2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밝게 맛있게 먹는 습관

질적인 영양실조에서 벗어나는 방법
고기의 안전성에 대하여
식품첨가물은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
계란은 완전 영양식, 매일 2~5개씩 먹자
계란을 얹은 밥은 좋지 않다
참치, 다랑어 같은 붉은 살 생선이 효과적
모시조개, 바지락 등의 조개류도 중요하다
버터, 생크림, MCT 오일도 충분히 섭취한다
생크림을 간식으로
소금이나 설탕으로 조미하는 것에 대하여
건강보조식품 활용으로 효과 두 배
부족한 분량은 철분제나 프로테인으로 보충한다
헴철에서 킬레이트철로
킬레이트철은 위험하다?
여성은 프로테인으로 단백질을 보급한다
체중× 0.5~1g의 프로테인을 먹는다
요소질소 수치 20을 목표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프로테인을 먹는 법

제3장. 우울을 지우는 식사 ?당질과 나쁜 지질의 섭취를 줄인다

정제된 당은 섭취를 줄이자
정제당질은 인슐린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피한다
특히 설탕은 줄여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당질제한이 쉽지 않다
정제 당질의 과잉 섭취는 암과 우울을 부른다
철이 부족한 사람은 단것을 원한다
달콤한 디저트의 과잉 섭취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미친 지방’의 섭취는 당장 멈춰라
트랜스 지방산(마가린, 쇼트닝)은 좋지 않다
샐러드유도 가급적 줄인다
질 나쁜 야채는 먹는 의미가 없다
편의점 야채는 영양이 적다
인슐린 분비가 적은 전립분, 뿌리채소는 OK
야채주스, 과일주스는 좋지 않다

제4장. 메가비타민 요법의 마법 -ATP 촉진 세트가 당신을 구한다

ATP 세트의 효과
ATP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 대사
ATP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ATP 촉진 건강보조식품 4점 세트
철?단백질이 부족한 여성은 ATP 촉진 4점 세트가 효과적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학습장애를 가진 남아가 ATP 세트로 1년 만에 좋아졌다
과식증에는 프로테인+ATP 세트가 최강
드디어, 미츠이시 이와오 선생과 같은 치료를
메가비타민 요법에 대하여
의학계 권위에 의한 비타민 공격
만일 내가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자였다면
몸도 마음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한 자기관리법
참고, 나의 매일의 식사와 건강보조식품들

제5장 영양개선에 의한 치료사례집

치료성공 사례가 의미하는 것
환자를 철저히 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
치료사례의 혈액검사가 나타내는 수치에 대하여
페리틴 수치에 대하여

완치로 가는 길
[치료사례] 고단백/저당질식+철로 우울병을 완치하다
[치료사례] 직장의 인간관계로 건강이 나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영양상태가 나쁘다
[치료사례] 가장 전형적! 철?단백질 부족을 동반한 공황장애
[치료사례] 철?단백질 부족으로 머리 회전이 안 되던 여성의 완전 회복
[치료사례] 공황발작으로 힘겨워하던 여성이 프로테인으로 회복
[치료사례]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의 4세 남아, 3개월 만에 안정을 찾다
[치료사례] 빈혈+우울병이던 여성, 1년 만에 거의 완치
[치료사례] 학습장애 남자 아이, 6개월 만에 우등생이 되었다
[치료사례] 산후 철?단백질 부족에는 ATP 세트가 최강
[치료사례] 프로테인과 철분제를 먹고 있어도 임신하면 철?단백질이 부족해진다
[치료사례] 프로테인+ATP 세트로 가정붕괴의 위기를 극복하다
[치료사례] 중년에 홀로 사는 남성, 당질만 섭취
[치료사례] 중장년의 혼자 사는 남성은 철?단백질 부족이 된다
[치료사례] 기립성 조절장애(OD)로 등교하지 못하던 중학생이 3개월만에 완치되었다
참고문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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