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회 재생된 인기 웹드라마 <심리죄> 원작소설!
현직 경찰학교 교수가 쓴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스릴러
“조건 강화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는 거지.
상자 안의 실험쥐처럼.”
‘징벌’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려는 심리실험 프로젝트
십여 년 후, 관계자들이 실험 방식대로 살해당한다!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의 선택은?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인 동명 영화 원작
시리즈 누계 130만 부 판매!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경찰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온 대학원생 팡무. 그는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은 뒤 경찰이 되어 범죄사건 연구를 계속한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팡무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대체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팡무는 이들의 살인을 막고 타인의 인생을 조작하려 든 자들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