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 채화영
  • |
  • 팜파스
  • |
  • 2020-01-15 출간
  • |
  • 144페이지
  • |
  • 168 X 234 X 13 mm /329g
  • |
  • ISBN 9791170263159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국어, 사회, 과학, 도덕, 시사, 경제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2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뉴스에 담긴 불편한 진실, 가짜 뉴스! - 뉴스의 정의를 알아보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무엇인지 배우다!
*가짜 뉴스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특징 파헤치기! -가짜 뉴스가 생겨난 역사와 배경을 살피고, 가짜 뉴스만의 특징을 알아본다!
*소셜미디어와 가짜 뉴스의 엄청난 파급력! -SNS를 타고 퍼지는 가짜 뉴스의 파급력과 속도에 대해 알아본다!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가짜 뉴스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다!

바야흐로 가짜 뉴스 전성시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가짜 뉴스에 영향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편견과 과장으로 점철된 가짜 뉴스에 대해 생생히 알려 주는 사회과학 동화
우리가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많은 뉴스들과 정보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산다. 정보가 곧 능력인 요즘, 다양한 정보 속에 담긴 뉴스와 메시지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도달해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걸어가면서도 정보를 얻는다. 신문과 책, 티비만이 아니라 삶 곳곳에 자리한 뉴미디어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뉴스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속 가짜 뉴스는 무려 진짜 뉴스보다 6배 이상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문제는 어린아이일수록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들이 보았을 때 가짜 뉴스가 아이들한테 심각한 부작용을 끼친다는 의견이 60% 달했다고 한다. 때문에 가짜 뉴스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책은 이러한 때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란 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가짜 뉴스가 미디어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과 과장으로 점철된 가짜 뉴스가 개인과 사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역사 속에서 가짜 뉴스가 어떻게 이용되고, 가짜 뉴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의도로 여론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히 보여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고, ‘일상에서 흔히 쓰는 스마트폰 속 미디어, SNS에 담긴 뉴스는 과연 진짜일까? 우리가 믿고 받아들일 만한 진실일까?’란 의문을 품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뉴스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진짜 뉴스일까?” 가짜뉴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으로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의 차이를 알아보다!
가짜 뉴스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미국 대선 때도 가짜 뉴스가 대통령 당선에 큰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적인 IT업체이자 미디어 플랫폼인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은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인 동시에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온상이기도 하다. 이처럼 우리 생활 곳곳에서 쉽게 가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가짜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어린이들은 잘못된 정보와 편견이 조장된 뉴스를 바탕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다. 가짜 뉴스를 알아채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은 디지털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의 필수 소양이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미디어가 접근하기 쉬워질수록 어린이 친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올바른 생각과 판단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미디어 해독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가짜 뉴스를 제대로 구별해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도록 돕는 미디어 리터러시 동화책이다.
마치 진짜 뉴스처럼 보이지만 가짜 뉴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 과장되고 논리적 비약이 있으며, 근거의 출처가 불확실하다. 이처럼 매체마다 특징을 살펴보고 거기에 실리는 정보를 읽는 방법을 이해한다면 가짜 뉴스의 늪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어린이 친구들이 가짜 뉴스의 특성을 파악하여 정보를 체크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매체의 정보를 비교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친구들은 지식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더 나아가 비판적인 사고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직접 뉴스를 만들어 보며 ‘뉴스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정보와 콘텐츠의 시대에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이야기 하나, 뉴스에도 가짜가 있다고?
〈가짜 뉴스? 진짜 뉴스? 대체 뭐가 달라?〉
**뉴스란 무엇일까?
**정보가 왜 중요해?
**뉴스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쳐!
**가짜인 뉴스도 있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짜 뉴스를 찾아보다!

이야기 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가짜 뉴스는 옛날에도 있었어!〉
**조선 왕조를 발칵 뒤집어 놓은 가짜 뉴스, 주초위왕!
**벽서로 가짜 뉴스를 전파하다!
**가짜 뉴스로 전쟁이 일어나다!
**뉴스가 왜곡되면 얼마나 위험할까?

이야기 셋, 가짜 뉴스로 학생회장이 되다
〈가짜 뉴스는 왜 생길까?〉
**트럼프, 가짜 뉴스로 당선되다?
**우리의 세금을 도둑맞고 있다고? (영국 브렉시트 가짜 뉴스 건)
**옐로 저널리즘, 황색 언론!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가짜 뉴스, 왜 쉽게 믿는 걸까?

이야기 넷, SNS 속 범인은 내가 아니라고!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는 가짜 뉴스〉
**인터넷의 발달로 가짜 뉴스가 엄청나게 늘어났어!
**소셜 미디어가 가짜 뉴스를 전파한다고?
**가짜 뉴스의 전파 속도는 진짜 뉴스보다 6배나 빨라!
**가짜 뉴스가 판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가짜 뉴스는 만드는 것도, 전달하는 것도 불법이야!

이야기 다섯, 걸그룹 미미걸스, 일진설에 휘말리다
〈수많은 뉴스 속에서 어떻게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낼까?〉
**가짜 뉴스는 10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해
**외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이렇게 하고 있어!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
**가짜 뉴스 구별하기, 이렇게 해봐!
**패스트 뉴스(fast news) NO! 슬로 뉴스(slow news) YES!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이렇게 해 봐!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