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글
들어가는 글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과의 융합: 인간이 사이보그화하는 미래
로봇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세계 상위수준의 로봇 기술을 어떻게 살려 갈 수 있을까?
1장 첫 출발은 산업용 로봇: 로보틱스의 여명
로봇의 역사는 ‘산업용 로봇’에서 시작
최초의 로봇은 팔만 있는 로봇
초기 일본 산업용 로봇은 가와사키 중공업
일본 자동차 회사가 ‘스폿용접’에 활용
두 차례의 오일쇼크에서 도입
산업용 로봇이 일본에서 꽃을 피우게 된 것은 무 슨 이유일까?
마이크로컴퓨터의 등장이 탄생시킨 아크용접 로봇: 점에서 선으로
마이크로컴퓨터의 보급과 고정밀도화: 로봇의 두뇌
유압구동에서 ‘전동’으로: 로봇의 관절
주류를 이룬 수직다관절형 로봇
슬림한 몸체로 작업범위가 넓은 ‘수직다관절형’
일본의 산업을 음지에서 견인
2장 1980년 로봇 보급의 원년:
제1차 로봇 붐(1980년대~1990년대)
순수 일본산 스칼라형 로봇 탄생
수직다관절형 로봇의 한 단계 더 높은 진화
로봇의 소형화로 연결되는 감속기 개발
로봇 보급의 원년 1980년
극한작업을 위한 로봇 프로젝트 개시
‘국가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두 가지 신기술
과학만국박람회 쓰쿠바’85에서 TITAN-IV와WASUBOT이 활약
3장 꿈만 같은 2족 보행 로봇:
제2차 로봇 붐과 종말(2000년~2010년 초)
시대의 요청은 인간형 = 휴머노이드의 개발
로봇의 두 바퀴 ‘소프트웨어와 메카’
‘P2’는 모든 것을 탑재한 자립형 로봇
인간처럼 보행할 수 있는 로봇을 향하여
휴머노이드형을 대상으로 한 국가의 지원
AIBO의 탄생: 시대를 선도하는 개방화 전략
어디까지 개방하고 어디까지 폐쇄할 것인가?
사랑·지구박람회(2005년 국제박람회)를 로봇 박람회로
사랑·지구박람회에서 불붙은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응용 연구로 연결된 연구용 소형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한계
4장 단기능 로봇 시대의 시작:
제3차 로봇 붐(2010년대부터)
꿈의 로봇에서 현실의 로봇으로
동일본 대재난에 의해서 부상한 로봇의 과제
터프함을 겨룬 DARPA의 ‘로보틱스 챌린지’
SCHAFT의 놀랄 만한 기술 ‘우라타 레그’
본격적인 로봇활용을 향한 벤처기업의 대처
사이보그형 ‘HAL?’의 성공
구조용 로봇의 목적: 주된 기능을 ‘검색’으로
실용화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가능성
사람과 협동하는 산업용 로봇
일반적인 서비스용 로봇이 확장되지 않는 이유
서비스 로봇이 가야할 길
5장 AI 붐에 힘입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로보틱스’
로봇의 머리는 AI, 몸체는 로보틱스
기본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If-Then 알고리즘’
이동 로봇에 필요한 ‘추론·탐색 알고리즘’
‘기계학습 알고리즘’은 환경의 차이가 시뮬레이션의 장애
‘딥러닝’으로 변하는 로봇 ‘눈’
공개되어 있는 AI의 기본 소프트웨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
OSS의 사용자 측 장점과 개발자 측 장점
오픈화와 모듈화
6장 왜 일본은 로보틱스가 세계적 선진국인가?
AI(두뇌)는 수입해도 몸체는 일본의 기술력이 우수
AI를 로보틱스에 이용
로봇은 몸체를 사용하여 학습
2017년 현재 일본이 세계에서 선두인 기술이란?
안전대책에서도 앞서가는 일본(생활지원 로봇 안전검증센터)
‘과제선진국’ 일본: 수요가 있다는 것이 강점
오퍼레이션을 중시하여 실증실험도 시작
인체와 융합인 ‘사이보그화’는 차기 트렌드
사이보그화의 한 형태: 기술력을 경쟁하는 사이배슬론
의수, 의족, 휠체어 로봇화로 주목받는 안심·안전한 일본제품
마지막까지 스스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고기능 PMV가 있는 사회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미래는 과연 도래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람과 기계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로봇을 사회생활에 활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세 가지 항목
우리가 기대하는 로봇의 미래
맺음 글
참고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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