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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 선재광
  • |
  • 전나무숲
  • |
  • 2020-01-30 출간
  • |
  • 320페이지
  • |
  • 166 X 224 X 23 mm /610g
  • |
  • ISBN 97911885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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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뇨약에 기대지 말아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병원에선 들을 수 없는 당뇨약의 부작용과 올바른 당뇨병 치료 이야기

● 혈당이 높으면 무조건 당뇨병? 혈당의 오르내림은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이다
인체에는 혈당을 올라가게 하는 호르몬과 혈당을 내려가게 하는 호르몬이 있으며, 이 호르몬들이 체질, 활동량, 체온 등의 상황에 따라 혈당을 조절한다. 이처럼 혈당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오르내리므로 혈당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당뇨병으로 진단, 당뇨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

●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배경엔 ‘당뇨병 과잉 진단’이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10%가 당뇨병 환자일 만큼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단순탄수화물 중심의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공복 혈당 140mg/dl 이상에서 126mg/dl 이상으로 진단 기준이 낮아진 영향 또한 크다. 여기에 ‘당뇨병 전 단계’가 도입되면서 당뇨약을 처방받는 사람들은 더 늘어났다. 사실 췌장에 이상이 없고 단지 혈당만 높으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의사들은 혈당만 보고 ‘당뇨병’으로 진단해 약을 처방하니 당뇨병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이다.

● 모든 당뇨병 환자가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니다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들 중 1형 당뇨병은 극히 일부이며, 대부분은 2형 당뇨병으로 소변에 포도당이 섞여 있거나(당뇨) 여러 이유로 혈당이 높은 경우(고혈당증)다. 이 중 90% 이상은 약을 먹지 않고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 당뇨약은 당뇨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더 악화시킬 뿐이다
의사는 “당뇨약은 매일 먹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당뇨약을 꾸준히 먹어도 당뇨병이 낫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오히려 당뇨약을 점차 늘리다가 혈압까지 높아져서 혈압약을 추가로 처방받게 되는 일이 흔하다. 약에 의존해 인슐린을 분비하고 조절하다 보니 정작 췌장의 기능까지 떨어져서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되는 환자들, 단지 혈당만 높았을 뿐인데 당뇨약을 꾸준히 먹고 나서 1형 당뇨병으로 악화된 환자들도 많다. 당뇨약이 당뇨병을 낫게 하기는커녕 더 악화시키는 셈이다.

● 당뇨약을 오래 먹을수록 당뇨병 합병증이 생긴다
당뇨병 환자라면 실명, 발 괴사와 같은 합병증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당뇨약을 꾸준히 먹지만, 오히려 문제는 당뇨약에 있다.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혈관이 망가지고 혈액이 탁해져서 혈류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다양한 합병증이 생기는 것이다.

●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면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뇨병을 서양의학에서는 불치병으로 보지만, 한의학에서는 특정 장기나 경맥에 문제가 생겨서 혈당 조절 기능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생긴 ‘기능성 질환’으로 인식한다. 이 말은 특정 장기나 경맥의 기능을 개선하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한의학은 인체의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높이도록 돕고 인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면서 특정 장기와 경맥의 기능을 개선하는 근본 치료를 하기 때문에 합병증이나 부작용 없이, 당뇨약에 기대지 않고도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당뇨병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보건기구(WHO)의 2017년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1980년 1억 800만 명에서 2014년 4억 2,200만 명으로 늘어났다. 18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1980년 4.7%에서 2014년 8.5%로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증가 추세도 심상치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당뇨병 환자는 10만 명당 5,060명이며, 2010년부터 10만 명당 약 500명씩 늘어나 2010년에 320만 명, 2013년에는 400만 명, 2018년에는 501만 명으로 계속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꼴로 당뇨병 환자라니, 놀라울 뿐이다. 2030년이 되기 전에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환자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당뇨약 시장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이렇게 당뇨병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진단 기준’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공복 혈당이 140mg/㎗ 이상이어야 당뇨병으로 진단되었는데, 1996년부터는 126mg/㎗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이로 인해 공복 혈당 127~139mg/㎗인 사람도 ‘당뇨병 환자’로 진단을 받게 되었고, 2002년부터 ‘당뇨병 전 단계’가 도입되면서 ‘당뇨병 위험군’이라는 새로운 환자군까지 형성되었다. 이렇듯 진단 기준이 낮아지다 보니 혈당 검사 결과 수치가 좀 높다 싶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당뇨약을 처방해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당뇨약은 당뇨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오히려 악화시키고, 합병증도 생기게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받다가 혈당이 높게 나오면서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당뇨약을 먹기 시작한 경우가 대다수다.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당뇨약을 먹으면 당뇨병이 낫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혈당이 높다는 이유로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당뇨약을 처방하는 서양의학의 방식은 큰 위험성을 안고 있다.
우선 당뇨병 진단 방식에 대해 말하면, 혈당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병으로 진단하는 건 인체의 항상성을 고려하지 못한 처사다. 인체는 혈당을 올라가게 하는 호르몬과 혈당을 내려가게 하는 호르몬이 있어서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에는 혈당이 올라가고 몸이 휴식하는 저녁에는 혈당이 내려간다.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이 올라갔다가 서서히 혈당이 내려가고, 겨울에는 혈당이 올라가고 여름에는 혈당이 떨어지고, 나이가 들면 혈당이 올라간다. 이처럼 혈당은 몸의 상태와 체온, 활동성에 따라 수시로 오르내린다. 또한 건강해도 혈당이 정상치보다 좀 높은 사람도 있다. 이러한 인체의 현상을 고려해 개개인에게 높은 혈당이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서양의학에서 처방하는 당뇨약 역시 위험한 치료법이다. 많은 사람이 당뇨병에서 낫고 합병증이 예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뇨약을 꾸준히 먹지만, 그런 기대와는 다르게 당뇨약을 복용한다고 당뇨병에서 낫거나 합병증이 예방되지 않는다. 오히려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혈액이 응고되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합병증이 생기고 만다. 당뇨병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뇨약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당뇨약을 꾸준히 복용하다 보면 혈압이 높아지고, 약으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한 결과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약의 혈당 저하 효과까지 점차 떨어져서 나중에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를 의학적으로 ‘2차 무효’라고 하는데, 당뇨약이 당뇨병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셈이다.
이러한 사실을 환자들도 알아야 한다.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당뇨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정말 내 몸 상태가 당뇨병에 해당하는지, 약을 꼭 먹어야 하는지,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당뇨병 진단 후 당뇨약 처방’이라는 단순하지만 위험한 치료 도식에서 벗어나 혈당이 높은 이유를 파악하고 병증을 관찰하고 살피면서 근본 원인은 치료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는 치료 방식을 선택할 여지가 생긴다.
그런 점에서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는 환자들이 당뇨병을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당뇨병 치료의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도우미 같은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저자 선재광 원장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당뇨약 없이 당뇨병에서 벗어나는 지침을 5단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당뇨약 없이 당뇨병에서 벗어나는 5단계 지침
● 1단계_ 혈당은 무엇이고 당뇨병은 왜 생기는지를 이해하자
당뇨병에서 나으려면 당뇨병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 당뇨병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혈당인 만큼 혈당과 인슐린의 분비의 관계, 당뇨병이 생기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자.

● 2단계_ 당뇨약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인지하자
“당뇨약을 꾸준히 먹어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의사들은 말하는데, 정말 그럴까? 당뇨약이 당장 혈당 조절에는 도움을 주지만 장기 복용할 경우 오히려 장기의 기능을 망가뜨리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뇨약을 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당뇨약의 기전과 부작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3단계_ 나에게 당뇨병이 생긴 원인과 주요 증상을 찾자
당뇨병은 개인의 타고난 체질과 살아온 환경, 저체온과 스트레스를 부르는 생활습관, 그리고 약한 장기가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 사람마다 느끼는 증상은 다음, 다식, 다뇨, 체중 감소 외에도 급격한 피로감,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질환, 시력 장애, 손발 저림 등 다양하다. 이러한 증상은 당뇨병의 개별 원인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니 자신의 증상을 잘 살피면 원인을 치료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 4단계_ 평소 먹던 음식,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자
당뇨병은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 한의학 치료와 당뇨식을 병행하면 대부분 나을 수 있다. 그러려면 평소 나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고칠 것은 무엇인지, 운동은 얼마나 해왔고,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풀어왔는지를 점검하고 개선책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 먹는 것, 자는 것, 움직이는 것,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모두 온전해지면 당뇨병에서 나을 수 있다.

● 5단계_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발병 원인을 없애는 근본 치료에 집중하자
한의학은 개인의 체질, 나이, 성별은 물론이고 계절의 변화까지 참고해 당뇨병인지를 판단하고, 원인이 무엇이고 증상은 어떠한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살펴 한약, 침, 뜸 등으로 치료한다. 결과적으로 한의학 치료는 처음 효과를 느끼기까지는 서양의학의 치료법보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질병의 원인을 뿌리 뽑는다는 점에서 가장 빠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한의학 치료로 약을 끊고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에서는 부작용 없이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한의학 치료를 소개한다.
서양의학에서는 당뇨병을 질병으로 확정 짓고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나누지만, 한의학에서는 무조건 ‘질병’으로 확정하기보다는 특정 장기나 경맥에 문제가 생겨서 혈당 조절 기능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생긴 기능성 질환으로 인식한다. 즉 당뇨, 고혈당증, 당뇨병을 구분해 소변에 포도당이 섞여 나오는 것을 ‘당뇨’, 혈액에 포도당이 많으면 ‘고혈당증’, 췌장이 망가져서 혈당 조절을 못 하면 ‘당뇨병’으로 본다. 당뇨와 고혈당증은 증상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인체에 관한 삼초 이론(인체를 역할에 따라 크게 상초, 중초, 하초로 나눈 한의학 이론)과 3다 1소(다음, 다식, 다뇨, 체중 감소) 증상을 연계해 당뇨병을 상소(上消, 다음증), 중소(中消, 다식증), 하소(下消, 다뇨증), 허로증(노화형)으로 분류한다. 각각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도 다 달리 한다.
한의학의 치료법 역시 혈당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당뇨약을 처방하는 서양의학과는 많은 점이 다르다. 서양의학에서는 당뇨병을 불치병으로 보고 “평생 당뇨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인체를 통합적으로 관찰해 특정 장기와 경맥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근본 원인이 제거되고 부족하거나 약한 부분은 보강되어 합병증이나 부작용 없이 당뇨병을 완치할 수 있다. 한의학의 치료 방법으로는 한약, 뜸, 침, 부항, 수소요법, 당뇨식, 발효주스 등이 있다.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에는 이러한 한의학 치료 방법들이 어떤 원리와 방법으로 당뇨병을 완치시키는지는 물론, 한의학 치료로 당뇨병이 완치된 사례들,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약초와 활용법, 당뇨약 없이 혈당을 관리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까지 자세히 실려 있어서 이제 막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 당뇨약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존의 환자들, 당뇨병 가족력이 있어 당뇨병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이 당뇨약에 기대지 않고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당뇨병 환자 500만 명 시대, 이제 ‘근본 치료’로 접근해야 한다

PART 1_ 당뇨병은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다
01_ 인류를 괴롭히는 당뇨병, 그리고 과잉 진단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
과잉 진단을 부른 당뇨병 진단 기준의 변화
ㆍㆍ플러스 인포 + 서양의학의 당뇨병 진단 기준
ㆍㆍ플러스 인포 + 당뇨이지만 당뇨병이 아닌 경우도 있다

02_ 서양의학에서 하는 당뇨병 진단 검사의 문제점
췌장의 기능을 제대로 측정 못 하는 당뇨병 진단 검사들
혈당의 오르내림은 인체 현상의 하나

03_ 당뇨병의 주요 증상, 3다 1소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
체중 감소
ㆍㆍ플러스 인포 + 한의학 경전에서 말하는 당뇨병

04_ 한의학으로 분류한 당뇨병의 4가지 유형
인체를 크게 세 부분으로 설명하는 한의학의 삼초 이론
상소: 심장과 폐가 약해져 나타나는 다음증
중소: 비장과 위, 소장과 대장이 약해져 생기는 다식증
하소: 신장, 방광, 명문이 약해져 생기는 다뇨증
허로증(노화형): 노화로 생기는 당뇨병
각 장기의 건강 상태와 당뇨병

05_ 당뇨병과 약한 장기, 체온, 스트레스의 관계
질병은 약한 장기를 노린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당이 올라간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면 혈액과 진액이 고갈된다

06_ 당뇨병을 바라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시각 차이
췌장의 기능,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전체를 개선할 것인가, 그때그때 증상만 없앨 것인가
한의학은 인체를 소우주로 본다

07_ 소아당뇨병, 1형 당뇨병에도 효과가 뛰어난 한의학 치료
저혈당증 공포를 안고 사는 사람들
혈액의 산성화로 발병하는 급성 당뇨병
한의학 치료로 약한 장기를 보강하고 체질 개선하기

08_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기관이 망가진다 → 혈관 및 신장 손상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다 → 시력, 간 기능, 정력의 저하
세포의 복제 과정을 방해한다 → 암 발병
뇌혈관이나 뇌신경을 손상시킨다 → 중풍과 치매 발병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 소화 기능의 저하
ㆍㆍ플러스 인포 + 당뇨약 없이 당뇨병에서 벗어나는 5단계 지침

PART 2_ 당뇨약을 끊어야 하는 이유
01_ 의사들이 당뇨약을 처방하는 이유
인슐린과 혈당 조절이 당뇨병 치료의 목표
통합적이고 근본적인 진단만이 최선책

02_ 당뇨약 ‘아반디아’는 왜 퇴출되었을까?
심각한 부작용에 뒷짐 진 FDA
결국 여론에 무릎을 꿇은 FDA
ㆍㆍ플러스 인포 + 아반디아 사태로 본 우리나라 식약처의 수동적 행태

03_ 모든 당뇨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췌장을 망가뜨리는 당뇨약들
인체 곳곳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당뇨약들

04_ 당뇨약의 장기 복용이 합병증을 늘린다
임상 실험 결과의 충격적인 조작
당뇨약을 끊으라는 의사들의 조언

05_ 당뇨약을 먹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찔까?
당뇨약이 만드는 비만의 악순환
약이 만드는 부적절한 다이어트

06_ 당뇨병과 고혈압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형제다
‘최악의 궁합’이기도 하고, ‘최고의 궁합’이기도 하다
ㆍㆍ플러스 인포 + 당뇨약은 심장을 보호하지 못한다

07_ 당뇨발, 자연치유의 힘을 믿으면 수술이 필요 없다
자연치유의 놀라운 효과
ㆍㆍ플러스 인포 + 의사들의 거짓말, 그리고 진실

PART 3_ 당뇨병을 극복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01_ 복합탄수화물과 섬유질의 섭취를 늘린다
고탄수화물 섬유질 식사로 혈당을 낮춘다
당부하지수(GI 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한다
ㆍㆍ플러스 인포 + 탄수화물 관련 용어 해설

02_ 식사량은 줄이고 영양소 섭취는 늘린다
모든 장기와 혈관 내피세포의 구성 성분 → 규소
생로병사에 관여하는 중요 물질 → 핵산
혈당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미네랄 → 크롬
당뇨병 환자가 충분히 섭취해도 부족한 영양소 → 비타민C
당뇨병 초기에 매우 유익한 영양소 → 나이아신(비타민B3)과 나이아신아미드
포도당 이용 효소의 활성화 촉진 → 비오틴
임신성 당뇨에 매우 안전한 영양소 → 피리독신(비타민B6)
고혈당증 및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효과 → 시아노코발라민(비타민B12)
당뇨병 예방에 매우 효과 → 비타민E
혈당을 조절하는 미네랄 → 마그네슘
인슐린 투여로 부족해진 만큼 채워야 하는 영양소 → 칼륨
췌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 → 망간
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모두에 도움되는 영양소 → 아연
인슐린 분비에 좋은 효과 → 플라보노이드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상당한 효과 →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
부족하면 지방 축적으로 인한 비만 유발 → L-카르니틴
ㆍㆍ플러스 인포 + 전문가가 권하는 천연 당뇨약

03_ 약효가 있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많이 먹을수록 혈당 강하 → 양파와 마늘
항당뇨 성분이 다양 → 여주
당뇨약을 줄일 수 있을 정도의 효능 → 김네마 실베스터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 → 호로파 씨
혈당을 조절하고 당부하를 개선 → 솔트 부시
췌장의 베타 세포를 재생 → 에피카테킨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몸을 회복 → 빌베리
사지의 말초혈관 혈류를 개선 → 은행잎 추출물
인슐린 유사 물질이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 → 인삼
주의해서 섭취할 것 → 홍삼, 돼지감자, 보리싹

04_ 근육 쓰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근육을 움직이면 혈당이 내려간다
운동이 맞지 않는 환자도 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하는 걷기 운동이 좋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

05_ 잠만 잘 자도 당뇨병에서 멀어질 수 있다
수면과 혈당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다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의 숙면은 치료제다
당뇨약 없이 당뇨병 극복을 위한 Q&A

PART 4_ 한의학 치료로 약을 끊고 당뇨병에서 벗어나다!
부작용 없이 편안하게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
ㆍㆍ플러스 인포 +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상소(다음증) 치료 사례
1. “당뇨병으로 생긴 거의 모든 증상이 3개월 만에 사라졌습니다”
2. “무기력과 우울 증상까지 한꺼번에 날아갔습니다”
3. “10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다니… 이렇게 확실한 치료법이 있을까요?”

중소(다식증) 치료 사례
1. “술과 고기로 망가졌던 몸, 이제 아침의 개운함이 기다려집니다”
2. “몸이 가벼워지고, 당뇨약을 더 이상 안 먹도 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3. “뇌경색과 안면 마비까지 왔었지만 지금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하소(다뇨증) 치료 사례
1. “꿀잠 자는 행복, 이제야 느낍니다”
2. “손발 저림과 복부 통증에서 해방되어 맘껏 활동합니다!”
3. “한 달 만에 피로가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허로증(노화형) 치료 사례
1. “발을 잘라야 했던 위기, 한의학 치료로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2. “과도한 성생활로 인한 당뇨병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3. “성관계 시 출혈이 있었지만, 이제 다리에 힘도 생기고 정상적으로 생활합니다”
4. “당뇨약을 끊고 불편한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 “갱년기로 심해진 당뇨병, 이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6. “미혼 때부터 시작된 지긋지긋한 냉증, 지금은 완전히 회복됐어요”
모두가 놀란 당뇨식+한의학 치료의 효과

PART 5_ 당뇨병을 완치하는 ‘한의학의 힘’
01_ 한의학으로 당뇨병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만성질환에 효과가 좋은 치료
인체의 자연치유 시스템을 활용한 치료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치료
천연물 제제 ‘감송향’으로 항당뇨 효과를 끌어올린 치료

02_ 당뇨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한약 요법
상소에 쓰는 한약
중소에 쓰는 한약
하소에 쓰는 한약
허로증(노화형)에 쓰는 한약

03_ 기혈의 순환을 돕는 당뇨 상통침법
성별과 시간에 따른 당뇨 상통침법의 기본 침법
당뇨병 유형별 당뇨 상통침법

04_ 체온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뜸 요법
당뇨병 유형별 뜸 치료법
ㆍㆍ플러스 인포 +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주요 경혈

05_ 어혈 제거로 기혈의 흐름을 돕는 부항 요법
당뇨병 유형별 부항 부위
06_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 요법

07_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당뇨식 요법
당뇨식 레시피의 비밀
당뇨식에 들어가는 10가지 통곡물의 효능
ㆍㆍ플러스 인포 + 계절에 맞춰 곡물 섭취하기
ㆍㆍ플러스 인포 + 통곡물의 씨눈과 싹을 먹어야 하는 이유

08_ 혈관 속 노폐물을 없애는 발효주스 요법
발효주스의 주요 재료와 효능

책 속의 책_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54가지 약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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