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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학 개론

침실학 개론

  • 케빈리먼
  • |
  • 금요일
  • |
  • 2013-03-27 출간
  • |
  • 309페이지
  • |
  • 140 X 210 mm
  • |
  • ISBN 978899638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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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모두가 안다고 자신하지만,
실은 아무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침실 생활의 모든 것!

우리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나 오늘 정말 힘들었어. 오늘 밤에 어디 바람 쐬러 나갈까?”
“벌써 다섯 시잖아. 이 시간에 아이 돌봐줄 사람을 어떻게 구해? 생각이 있는 거야? 미리 말을 했어야지!”
직장에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불쑥, 아내에게 꺼낸 말. 그러나 역시 고된 하루를 보낸 그의 아내는 톡 쏘아붙이기에도 바쁘다. 감정적인 호소였지 육체적인 요구가 아니었건만, 모처럼 용기를 내 꺼낸 말에 돌아온 것은 차가운 반응뿐. 어떠한가. 우리, 또는 우리 주변의 풍경과 닮아 있지는 않은가? 한때는 이 세상에 단 둘만 존재하는 것 같았던 우리가, 서로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을 것만 같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오프라 윈프리 쇼>, 바버라 월터스의 <뷰> 등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가족심리학 자문을 맡은 바 있는 심리학자이자 부부 상담 전문가인 케빈 리먼의 책 《침실학 개론》(원제: Sheet Music)이 도서출판 금요일에서 출간되었다. 《침실학 개론》은 시작하는 부부, 침실에서의 문제로 고통을 겪는 부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소원해지는 관계를 당연시했던 황혼의 부부 등 모든 부부가 마주치는 침실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찾아나가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여러 형태의 섹스 중에서도 유독 부부의 섹스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부부의 섹스야말로 서로의 관계를 견고히 해주며 나아가 그들이 꾸린 가정을 포근하고 충만하게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이라고 말한다.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 결혼 생활의 동력이 바로 섹스인 것이다.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사례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것으로, 각자의 생활에 매몰되어 섹스리스가 된 지 오래인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 부부가,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되짚어보게 해준다.
결혼은 남녀가 각각의 바람과 상대의 정당한 욕망을 채워줄 책임을 동시에 갖고 시작하는 어떤 약속이다. 어떤 이유로든, 부부 관계에 품었던 바람이 무시되면 어느 한쪽은 마음의 병을 앓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는 가정에 분노와 대립, 화가 들어차는 결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숨 가쁜 일상과 그에 따르는 스트레스, 가정 내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은 현대의 많은 부부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이러한 전반적 사회 환경이, 섹스를 포함한 부부의 많은 의무와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변명거리로 쓰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에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오늘은 그냥 자자.”) 이에 대한 합리화를 지속한다면(“나 요즘 힘든 거 몰라?”), 사례로 든 부부 이야기는 각자의 멀지 않은 미래로 자리할지도 모른다.

시작하는 커플, 10년차 부부, 황혼을 함께 맞이하는 부부에 이르기까지…
관계의 중심에는 섹스가 있다!

“여성분들은 침실에서, 남성분들은 침실 밖 모든 곳에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침실학 개론》의 저자 케빈 리먼은 이렇게 조언한다. 그리고 이는 함께한 햇수와는 무관히, 모든 커플에게 적용 가능한 일종의 ‘공리’다. 언뜻 보면 이 말이 침실 내 남녀 관계와 대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지만, 섹스가 우리의 침실 안과 밖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실로 커다란 존재여서 그렇다.

섹스를 ‘밤일’로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낮일인 동시에 밤일입니다. 낮에는 아내를 몸종 다루듯 부려먹다가 밤에는 아내가 열정적으로 달려들길 바라는 분 혹시 계신가요? 아, 좀. 그 반대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내를 위해 밀린 설거지를 하고, 아이의 숙제를 함께 해주거나 밤새 똑똑 물이 떨어지는 수도꼭지를 고칠 때, 잠자리에서 180도 달라진 아내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겁니다.
이 논리를 남성들은 도통 이해하지 못합니다. 삶에서 섹스만 뚝 떼어놓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섹스의 문제를 섹스 안에서만 해결하려 듭니다. 하지만 그런 접근 방식은 여성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여성의 욕망은 분위기에 따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따라, 그 순간 느끼는 마음의 거리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며 변화합니다.
_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부부의 섹스가 충만함으로 가득 찰 때 부부는 각자 어떠한 것들을 얻게 될까? 우선 자기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남성은, 넘치는 자신감으로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또 여성은 기본욕구와도 같은 섹스에서 충만함과 행복함을 얻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아내가 바라는 어떤 부분에든 최선을 다하는 남편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섹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곳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섹스에 임해야 할 이유는 바로 우리가 서로에게 주어야 할 것들을 반드시 주어야 하는 관계, 즉 부부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녹록하지만은 않은 세상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나를 원하고 아껴주는, 누가 뭐라 해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가장 솔직하고도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섹스다. “섹스는 결혼의 의무”라고 저자가 단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베테랑 카운슬러가 진지하게, 그러나 경쾌하게 짚어주는 성생활의 알파와 오메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긴 인생을 함께해야 할 두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 여정은 분명 괴롭기 짝이 없어질 것이고 나아가 벗어나고 싶어지기까지 할 테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섹스를 열심히 하면 된다. 방법은 이렇게 간단한데, 왜 현실은 그렇지 못할까?
우리의 이런 시도가 무산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다른’ 사람이라는 지극히 명백한 차이를 생각보다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그 사람의 과거와 환경에서 비롯한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어떤 원칙을 일컬어 ‘매뉴얼’이라고 부르는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매뉴얼’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허공에 무수한 화살을 헛되이 날리는 꼴을 면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상대의 ‘매뉴얼’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의 섹스는 자칫 상처가 되기까지 한다.

서로의 ‘매뉴얼’을 이해하려면 당연히 수많은 대화가 오가야 한다. 여기에는 섹스에 관한 대화도 물론 포함된다. 생각보다 많은 부부가 서로의 성적 취향과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하길 꺼리는 동시에, 각자의 그런 속사정을 정작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 한다. 하지만 이는 그리 현명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친구들이 아는 것은 고작해야 자신들의 짝에 대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떠한 종류의 취향과 욕구든,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또한, 내 짝에게 그걸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을 나밖에 없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다면 《침실학 개론》을 통해 저자가 던지는 아래 질문에 답해보자.

- 섹스에서 가장 곤란한 상황은 무엇인가?
-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상황은 어떤 때인가?
- 섹스 자체가 싫어지는 때는 어떤 상황인가?
- 섹스 중에 상대가 무엇을 요구할 때, 또는 어떤 행동을 취할 때 가장 두려운가?
_본문 중에서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매뉴얼’을 배우자에게 알려주고, 또 반대로 상대의 ‘매뉴얼’을 파악 할 수 있게 된다면 아주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대화만으로도 아주 많은 다툼을 사전에 예방하고, 다툼에 따르는 슬픔과 고통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부부 간의 대화, 그중에서도 섹스에 대한 대화를 어떤 이유로든 지금까지 피해왔다면, 그것을 ‘피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한번 유심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모두가 다르다는 상대론에 의거한 ‘매뉴얼’ 파악에 힘쓰는 동시에 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남자와 여자가 갖고 있는 각각의 생물학적,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일반론이다. 남자의 지극히 일반적인 생리 반응과 성욕에 대해 멸시의 눈빛을 보내는 여자와, 여자의 성욕 을 증대시키거나 감퇴하게 만드는 요소, 환경 등에 대해 무심한 남자. 이런 종류의 일반적 이해와 노력 부족은 섹스 트러블과 그로 인한 날선 대립각을 만든다. 여기에 적당한 이기심과 배려를 가장한 무책임이 양념처럼 흩뿌려지고 나면, 두 사람 사이에 남는 것은 길고 깊은 상처뿐이다.
따라서 이 책은 침실 생활의 조언인 동시에, 가장 친밀한 관계일 부부에 대한 카운슬링이기도 하다. 서로의 ‘매뉴얼’을 파악하고 또 이해한 다음의 섹스, 적어도 이해하는 과정에 놓여 있는 섹스는 우리의 삶을 훨씬 풍요롭게, 보다 살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자가 제시해주는, ‘매뉴얼’을 파악하고 난 후의 달콤한 섹스를 누리기 위한 갖가지 팁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좀 가벼운 형태의 섹스를 할 생각이 있다면 이런 걸 해보세요. 두 분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한 분이 게임을 제안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장담하는데 내가 자기보다 P로 시작하는 단어를 더 많이 알걸.”
그냥 듣기엔 단순하고 지루한 것 같나요? 하지만 몇 가지 규칙을 제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두 분 모두 옷을 다 벗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문제를 낸 사람은 상대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상대의 몸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핥는 것은 물론 키스나 뜨거운 입김같이 상대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는 온갖 방법은 모두 허용됩니다.
_본문 중에서

내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나-되기’

2012년, EBS와 한 연구소가 1246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012년 한국 부부들의 성생활’이란 내용의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중 91.4퍼센트가 삶과 인간관계에 있어 섹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는데, 이 결과만 놓고 보면 우리는 성생활의 의미를 매우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혼 남녀의 섹스리스 비율을 따져보니 30퍼센트에 육박하는 결과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섹스를 기피하는 부부가 적지 않은 것이다. 부부가 섹스리스가 되는 주된 이유로는 바쁜 일상과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일순위로 꼽힌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며 심적, 육체적으로 지친 상태로 일상을 나는 부부가 서로를 배려한다는 이유, 섹스에 대한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섹스를 한 번 두 번 피하는 것이 그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멀리하기 시작한 섹스는 일단 멀어지고 나면 좀처럼 그 거리를 다시 좁히기가 어렵다. 섹스를 기피하게 만드는 원인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한 말이다.

여러분이 기혼자라면 이쯤에서 한 번 마음속으로 묻고 대답해보자. ‘나는 최선을 다했나? 나를 믿고 나와 같은 길을 함께 걷겠다고 맹세한 내 짝을 이해하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했나?’ 결혼을 앞둔 미혼자라면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내 짝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내가 내 짝에게 주어야 할 것들은 어떠한 것들인가?’
한 개인이 지켜야 할 신념과 원칙이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를 지켜나가는 일은 분명히 가치 있는 일이다. 허나 그것이 부부 관계에 관한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지금까지 지켜오던 것들을 한 번, 아니 두어 번쯤은 내던져볼 필요가 있다. 나의 매뉴얼에서 발견한 ‘문제’는 반드시 고치고 해결해야 하는 무엇인 것이다. 어떤 노력을 기울여서라도 문제를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단단한 의지와 함께라면, 《침실학 개론》은 곧 시작될 부부 관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부부, 섹스 트러블을 겪고 있으나 그 원인을 알 길이 없어 고민하는 부부 모두에게 내 짝에 대해 이해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도움을 주는 충실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내 곁에 있을 소중한 사람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더 나은 ‘나’를 그 사람에게 선물하자.


목차


두 커플 이야기

모두가 가장 원하는 것
맛있는 섹스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여러분의 섹스 매뉴얼
어디까지 터 놓을 것인가

침대를 흔들어주세요!

서로 다른 악기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손길

사랑하는 법 배우기:
첫날밤, 그리고 그 후

첫날밤: 느리게, 더 느리게
첫날밤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
기대해도 좋은 것들

두 사람의 특별한 교집합:
체위 이야기

남성 상위
여성 상위
측위
좌위
후배위
사랑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다

위대한 오 선생님

오 선생님 알현하기
천천히 뛰어라 토끼야!: 조루 예방법
노력의 단맛
합창 교향곡을 불러요

입에 달콤하답니다!

맛있는 메뉴 만들기
오럴섹스를 위한 몇 가지 팁

남성만을 위한 비밀 강의

청결함에 대하여
섬세한 것이 화끈한 것이다
손가락을 놀게 놔두면 안 된다
말 그대로 "사랑"을 나누세요
지스폿, 그녀의 스폿
한 번이냐 열 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넬라 판타지아

여성만을 위한 비밀 강의
안 될 게 뭐 있나요?
지금 안 될 건 뭐 있나요?
여기서 안 될 건 뭐람?
Mr. 해피를 편안하게 해주기
언제나 발사 준비 완료!
마음가짐을 새롭게
아주 멀리 떨어져 하는 오럴섹스
헛소리에도 진심이 담겨 있다!
지금보다 더 야해지세요
죽은 연어

31가지 맛:
아이스크림 이야기가 아니에요!

깜짝쇼 즐기기
놀이하듯 섹스하기
사람들이 자주 묻는 것들

욕망 가꿔나가기

부모님의 그늘
친구문제
각자의 문제
어른이 되는 길을 선택할 것

섹스의 가장 큰 적

여러분의 스케줄을 바꾸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남성의 적

당신의 섹스 IQ는 몇입니까?

섹스 커뮤니케이션
유혹의 심리학

영 안 땡길 때

성욕은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1이 꼭 외로운 숫자인 건 아니랍니다
여성의 성 문제들
남편이 섹스에 흥미가 없을 때
해결하세요!

겨울의 섹스

반환점 돌기
남성들은 무엇이 변하나
여성들은 무엇이 변하나
팔짱 끼기

고래 이야기

아룸다움에 대한 오해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에필로그: 진정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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