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15

그리스 로마 신화 15

  • 박시연
  • |
  • 아울북
  • |
  • 2020-02-19 출간
  • |
  • 196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50971502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시시포스는 도둑질의 명수 아우톨리코스를 잡을 만큼 똑똑해서 코린토스의 왕이 된다. 어느 날, 시시포스는 제우스가 강의 신 아소포스의 딸 아이기나와 어울리는 장면을 보게 되고, 딸을 찾아 헤매는 강의 신에게 아이기나의 행방을 알려 주는 대신 코린토스의 아크로폴리스에 샘이 솟게 해 달라고 제안한다. 이로 인해 시시포스는 소중한 샘을 얻은 대신 제우스의 불타는 진노를 산다.

 

그런데 시시포스는 제우스가 보낸 죽음의 신 타나토스마저 교활한 속임수로 감금하여 제우스의 화를 더욱 부추긴다. 죽음의 신이 사라진 세상은 산 자와 죽은 자가 뒤얽혀 엉망진창! 아레스의 출동으로 간신히 풀려난 타나토스는 시시포스를 하데스가 다스리는 저승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꾀돌이 시시포스는 그곳에서도 호시탐탐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데······.

 

베 짜기의 명수 아라크네는 자신의 실력만 믿고 오만을 떨다 아테나의 진노를 사고 만다. 아라크네의 겁 없는 도전에 직물의 신 아테나가 응수하고, 이로써 손에 땀을 절로 쥐게 하는 한판 대결이 벌어진다. 그런데 아라크네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그림을 수놓고 마는데······.

 

한편, 신들의 연회에 다녀온 탄탈로스는 신전에서 들은 비밀을 지상의 친구들에게 소문 내고, 신들의 술인 넥타르와 암브로시아까지 훔쳐 와 나눠 먹는다. 신들의 눈 밖에 날까 두려웠던 탄탈로스는 연회를 베풀어 신들을 초대한다. 인간들과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신들을 보며 탄탈로스는 신들이 진짜 전지전능한 존재가 맞을지 의심하며 신들을 시험하기 위한 계획을 짠다. 테베의 니오베 여왕은 자신의 행차에 레토 여신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고 화를 낸다. 당신은 자식이 둘뿐이지만, 자신은 열네 명이나 된다고 레토 여신에게 오만을 떨게 되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는 엄마를 대신해 니오베에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신을 속이고, 신에게 도전하고, 신을 시험한 인간들은 과연 어떤 최우를 맞이하게 될까? 신들은 그런 인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나가려고 할까?

목차

 제1장 소도둑 잡기 작전 10

제2장 시시포스의 계략 26

제3장 제우스가 내리는 상 38

제4장 감금된 타나토스 52

제5장 저승의 형벌 72

제6장 베 짜기의 달인 아라크네 94

제7장 직물의 여신 아테나의 저주 110

제8장 탄탈로스의 위험한 시험 122

제9장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머니 니오베 144

제10장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어머니 니오베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시시포스의 위대한 가문 172

2 부유한 도시 국가 코린토스 174

3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 176

4 아름다운 에기나섬 178

5 아테나와 아라크네의 대결 180

6 탄탈로스 가문의 저주 182

7 오만한 니오베의 최후 184

8 레토 여신의 신전 186

9 인간을 벌준 신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