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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순간이지만 내 피부는 평생이니깐

화장은 순간이지만 내 피부는 평생이니깐

  • 카즈노스케
  • |
  • 성안당
  • |
  • 2020-02-26 출간
  • |
  • 236페이지
  • |
  • 150 X 211 X 27 mm / 410g
  • |
  • ISBN 978893158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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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건강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

이 책은 뷰티 정보와 화장품 광고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골라 올바르게 피부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티 안내서이다. 평소 궁금했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유용한 뷰티 정보를 소개하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51가지 뷰티 상식을 바로잡는다.
1부는 스킨케어의 기본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매일매일 내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의 성분과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기본 케어로는 해결하기 힘든 피부 고민과 더 좋은 피부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관리법을 소개한다. 3부는 페이스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헤어와 바디 케어법을 다루고, 마지막 4부에서는 기초 중의 기초이지만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뷰티 상식을 엄선해 Q&A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실제로 화장품을 살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화장품 성분 100가지, 저자가 추천하는 미용 성분, 의약외품 유효성분 등을 정리해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고 있던 뷰티 상식을 점검하고 피부관리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느끼는 동시에 어느새 올바른 뷰티 꿀팁이 장착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좋은 피부를 위해 제대로 알아야 할 스킨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1 ‘無첨가’가 피부에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2 미백화장품으로 피부를 하얗게 할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3 계면활성제는 정말 나쁜 것일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4 유기농 화장품이야말로 유해하다는 사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5 피부 트러블이 심하다면 지나친 세정을 의심하라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6 비누는 세정력과 함께 자극도 강하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7 직접 만든 화장품은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8 팩 타입 세안제 때문에 속건조 피부가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9 효소 세안이 피부 장벽을 파괴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0 먹을 수 있다고 피부에 무조건 안심하고 바를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1 클렌징 제품은 로션 타입보다 ‘오일’이 정답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2 화장품은 피부에 침투되지 않아 대부분 효과가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3 ‘토너 듬뿍’은 피부와 지갑에 부담만 줄뿐!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4 토너의 증발을 막는 보호막은 불필요하다

+ 알아두면 좋은 화장품 성분 100

PART 2 여자를 위한 플러스알파 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5 수돗물은 피부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6 오일로는 ‘보습’이 안 된다는 사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7 아무것도 하지 않는 스킨케어, 도전해도 괜찮을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8 에센스보다 투자해야 할 것은 클렌저

+ 저자가 추천하는 미용성분 리스트
+ 저자가 추천하지 않는 미용성분 리스트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9 너무 저렴한 화장품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0 살균제가 여드름 피부를 악화시킨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1 여드름약을 바르면 오히려 여드름이 재발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2 피부과에서 받은 보습제를 화장품처럼 쓰면 안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3 팩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4 블랙헤드를 케어할수록 ‘딸기코’가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5 과한 안티에이징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6 주름과 피부 처짐을 화장품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7 향료가 몸속에 쌓이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8 미백도 소용없는 다크서클! 개선의 열쇠는 세안에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9 파운데이션은 역시 피부에 안 좋은가?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0 피지 차단하는 메이크업베이스 때문에 피부가 망가진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1 베이비파우더를 페이스파우더로 사용하면 여드름이 생긴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2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따라 몇십 년 후 피부가 달라진다

+ 의약외품 유효성분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3 착색료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4 BB크림은 만능 화장품이 아니다

+ COLUMN 1 화장품 보관 장소

PART 3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헤어&바디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5 목욕 후 보습제는 필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6 전신욕만으로도 몸의 노폐물이 대부분 제거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7 탄산 화장품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8 입욕제는 어디까지나 릴랙스 아이템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9 필링으로 나오는 각질은 진짜가 아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0 매끈한 발뒤꿈치를 위해서는 크림도 굳은살제거기도 필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1 피부 미인이 좋아하는 것은 고기♡와인♡커피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2 슬리밍 화장품으로 탄탄해지는 것은 몸이 아니라 피부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3 베일에 싸인 미용기기의 실태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4 민감성 피부는 영구 제모가 좋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5 비타민 C는 ‘링거’가 아닌 ‘보조제’로 섭취하는 것이 정답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6 화학물질이 몸에 흡수되는 ‘경피독’의 진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7 샴푸 하지 않고 물로만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8 ‘논 실리콘’을 내세우는 샴푸가 더 무섭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9 미용실 시술 후 받는 비싼 클리닉은 소용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50 드라이어로 인한 손상은 사용법에 따라 줄일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51 두피 건강에는 오일도 클렌징도 필요 없다

+ COLUMN 2 샴푸 때문에 탈모가 심해졌다고!?

PART 4 내 피부를 지키는 올바른 뷰티 상식 Q&A

이중 세안 vs 단 한 번의 클렌징
아침에 온수로만 세안 vs 항상 세안제로 확실하게 세안
거품망 vs 거품이 잘 나는 세안제
손 vs 화장솜
세안의 마무리는 차가운 물 vs 마지막까지 따뜻한 물
일반 자외선 차단제 vs 롱래스팅 UVA 자외선 차단제
국산 화장품 vs 해외 화장품

에필로그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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