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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가타다다마미
  • |
  • 센시오
  • |
  • 2020-03-31 출간
  • |
  • 200페이지
  • |
  • 137 X 196 X 14 mm / 279g
  • |
  • ISBN 979119035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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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화를 제대로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꼭 퇴근 시간 바로 전에 일거리를 잔뜩 주는 상사, 막말하는 상사, 그때그때 말이 달라지는 상사, 성희롱을 일삼는 동기, 일을 시키면 엉망으로 하는 후배 등등 직장에는 분노유발자들이 많다. 그렇다고 분노를 느낄 때마다 표현한다면 분노몬스터로 취급당할 수 있다. 참다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간다고 해도 그곳 역시 분노할 일이 없을까?
직장이라는 무대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화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상황별로 분노를 표현할 수 있도록 18가지 사례와 그에 맞는 화내는 법을 제시했다.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부모나 형제, 자매 때문에 생긴 분노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더욱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 가족이라는 특성상 서로 모른 체할 수도 없고 잊어버리기도 어렵다.
빨리 손자를 보게 해달라는 시어머니,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 놓는 남편, 집에 오면 자꾸 심부름시키는 아내, 대체 결혼은 언제 하느냐고 묻는 엄마 등등 한두 번은 웃어넘기겠는데, 똑같은 말을 여러 번 해서 화내게 하는 가족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화내야 할까.
가족 외에도 아이 때문에 생긴 인간관계, 옆집 사람, 친척 등 끊기 어려운 관계에서 받는 분노에 관해 전략적으로 화낼 수 있는 15가지 사례와 전략도 제공하고 있다.

화를 내지 않으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정신과 전문의가 가르쳐 주는 분노를 성공으로 바꾸는 33가지 전략
분명히 우리는 화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화가 날 때 표현하지 않으면 매번 똑같은 일을 당할 때마다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를 느낄 때마다 말로 되받아칠 수 있는 반사 신경이 좋은 사람이 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은 속이 후련해질지 모르지만 ‘감정적인 사람’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을 위험성이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임상 경험을 통해, 화날 때 무조건 화를 표명하거나 반대로 참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방법으로 적절히 표현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직장과 가정, 관계를 끊기 어려운 지인들에게 화날 때 손해 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33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분노 때문에 힘든 사람들과 그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 한 번뿐인 인생, 손해 보는 일 없이 전략적으로 화내기
나는 왜 제대로 화내지 못할까?
짜증 vs. 화 vs. 분노 뭐가 어떻게 다르지?
‘분노의 힘’이 막힌 인간관계를 풀리게 한다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화내는 노하우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화내는 데 익숙하지 못한 나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을 혼동한다면

화내는 것도 기준이 있다 _쾌락원칙 vs. 현실원칙 ‘분노의 양팔저울’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기 위한 분노의 3단계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차곡차곡 쌓아둔 분노를 전략적으로 폭발시킬 때 생기는 일
‘분노 공포증’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니
분노야, 그냥 그대로 와라! 받아주마

* 칼럼1
엄청난 성공 에너지 ‘분노의 힘’
이 책에 한가득 분노 에너지를 담다

2장. 분노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면 매일 화나는 일뿐

분노를 깨닫지 못해 슬픈 사람들
이상징후, 스스로 관찰해 분노를 자각하라
분명 내 몸이 먼저 분노를 느낀다
나쁜 컨디션이 분노를 만든다

분노에 섞여 있는 복잡한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어떤 분노에는 깊은 슬픔이 섞여 있다
어떤 분노에는 두려움이 함께한다
선망과 질투로 생겨나는 또 다른 이름, 분노
과대평가마저 분노의 원인이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 유형

* 칼럼2
‘과거와 타인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힘들 땐 그냥 내버려두자

3장. 화 잘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_비즈니스 편

사표 던지고 싶게 만드는 상사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퇴근 직전 일을 떠넘기는 상사
사례2: “라테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사례3: 하지도 않았던 지시를 했다고 우기는 상사
사례4: 현장에 나간 적 없는 상사가 억지를 부릴 때
사례5: 본인에게는 쉬웠다며 무리한 일정으로 일을 시킨다면
사례6: 그때그때 말이 달라져서 곤란하다고요!
사례7: 아주 사소한 것까지 지적해야 할까?
사례8: 전부 달라고 해서 줬더니 쌓아두기만 하고 결정은 왜 안 해주냐고!
사례9: 모욕적인 폭언을 일삼는 상사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사례10: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막말하는 상사

동료 및 다른 팀원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내 결혼은 내가 알아서 할게
사례2: 임신했다고 구박하는 인사팀 담당자
사례3: 여자라서 편해서 좋겠다고?!
사례4: 이런 일은 한 적 없다고 자꾸 떠넘기는 동기

여전히 버릇없는 후배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여러 번 설명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엉망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어?
사례2: 몇 번이나 주의를 줬는데도 왜 반말이야
사례3: 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지적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사례4: 자꾸 지각하고 결석하는 알바생

4장.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_일상생활 편

결혼 후 배우자 가족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손자는 언제 낳을 거냐고 말하는 시어머니
사례2: 집 살 때 계약금을 주신 건 같이 살기 위한 시어머니의 계략?
사례3: 볼 때마다 아이 옷부터 내 물건까지 달라는 뻔뻔한 시누이
사례4: 본인 덕이라면서 내가 하는 건 왜 자꾸 부정하는 거야?
사례5: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서 내놓는다
사례6: 주말엔 좀 쉬고 싶은데, 자꾸 일시키는 아내
사례7: 하는 것마다 부정해서 뭐라 하면 울어버리는 데
사례8: 딱 한 번이었어. 이제 그만 좀 화내라고

가깝고도 먼 사이, 가족과 친척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언제 결혼할 거냐고 엄마가 자꾸 묻는 건 엄마의 지인들 때문
사례2: 나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사례3: 내가 다니는 회사도 마음에 안 든다는 고집 센 아버지
사례4: 예전에 고마웠던 이야기를 하며 자꾸 돈 빌려달라고!

끊기 어려운 관계인 지인과 이웃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무엇이든 비교하며 자기 아이가 더 뛰어났다고 할 때
사례2: 내가 직장에 다녀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내 아이가 불쌍하다고?
사례3: 내가 가진 걸 부러워하는 이웃

* 칼럼3
프레너미_친구라는 가면을 쓴 적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5장. 그럼에도 도저히 분노를 직접 표현할 수 없을 때

분노로부터 거리 두는 3가지 방법
화나는 일을 모른 척 지나가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분노 에너지, 그대로 변환해보기
분노가 죄책감으로 변한다고?
피해자 의식으로 변환되는 분노 잡기

분노가 쌓이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들어는 봤나? 수동적 공격
분노로부터 살짝 거리 두는 법

엉뚱한 사람 잡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화내자
아무리 해도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정말이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마치며_ 화만 잘 내도 내 인생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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