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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텍스트로서의 한국과 일본의 현대 오페라

문화적 텍스트로서의 한국과 일본의 현대 오페라

  • 오희숙
  • |
  • 모노폴리
  • |
  • 2020-04-24 출간
  • |
  • 236페이지
  • |
  • 144 X 214 X 18 mm /257g
  • |
  • ISBN 97889919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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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한국 오페라의 문학성
1. ‘조선의 보부아르’로 재해석된 20세기 황진이: 이영조의 〈황진이〉
2. ‘봄’의 상징성, ‘봄봄’의 해학성: 이건용의 〈봄봄〉
3. 달과 물, 마음과 생각의 향연: 최우정의 〈달이 물로 걸어오듯〉

제2장 한국의 현대 오페라
1. 민족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한국적 오페라’의 시도: 이영조의 〈황진이〉
2. 부조리한 삶을 넘어서는 희망의 메시지: 이건용의 〈봄봄〉
3. 퇴폐적 왈츠로 그리는 불안한 현대인의 삶: 최우정의 〈달이 물로 걸어오듯〉

제3장 일본 오페라와 내셔널 아이덴티티
1. 서정화를 통한 일본미의 창출: 단 이쿠마의 〈저녁 두루미〉
2. 오페라 대중화의 실천과 음악을 통한 사회 변혁: 하야시 히카루의 〈나는 고양이소로이다〉
3. 대안으로서의 ‘전통미’: 호소카와 도시오의 〈바다, 적막한 바다〉

제4장 일본의 현대 오페라
1. 일본판 “국민 오페라”의 모습을 지향하며: 단 이쿠마의 〈저녁 두루미〉
2. 언어와 신체의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오페라를 향한 희구(希求): 하야시 히카루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 오페라,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절망: 호소카와 도시오의 〈바다, 적막한 바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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